금융당국, 근로기준법 시행 앞두고 금융권 근로 실태조사 나서
금융위원회가 근로기준법 시행에 앞서 은행, 증권, 보험 등 각 금융권 근로 실태조사에 돌입했다. 내년 7월부터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게 되는 각 금융권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최근 은행, 증권, 보험 등 각 금융협회에 각사별 실근무시간, 제도도입에 따른 애로사항 등 자료를 요청했다. 오는 7월부터 사업장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근로기준법은 ‘주 52시간 근무’를 골자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