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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캐피털사 진단] 하나캐피탈, 순익 7배 '껑충'…김용석표 내실경영 통했다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현대오일뱅크가 세 번째 IPO(기업공개) 도전에 나서면서 성공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오일뱅크가 꾸준히 IPO에 도전하는 건 국제유가 등 대외변수에 영향을 크게 받는 정유사업의 비중을 낮추기 위해서다. 2030년까지 정유사업의 비중을 45%까지 낮춘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지만,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3000억원 규모에 불과하다. 지속적으로 신사업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해야 하..
S-OIL은 서울 마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S-OIL의 후원금은 발달장애 단원들의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햇살나눔콘서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S-OIL은 2009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성케미컬은 지난 18일 국립현대미술관과 흡음재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성케미컬은 흡음재로 사용되는 멜라민폼 ‘빅썸(VIXUM®)’을 국립현대미술관에 지원하기로 했다. ‘빅썸’은 실내의 불필요한 소음을 흡수해 조용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특히 사운드·비디오·미디어 아트 전시장 내 몰입감 높은 음향 환경을 조성, 작품의 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29일부..
한화솔루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재활용 폴리에틸렌(rPE) 사용 확대에 나선다. 우선적으로 자사 제품 포장에 rPE를 적용한 포장백을 사용하고, 향후 각종 포장재 시장을 대상으로 rPE 기반의 재생 소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이달부터 rPE 포장백을 여수와 울산 공장에서 출하되는 자사 제품 포장에 사용한다고 18일 밝혔다. rPE는 각종 폐기물에서 추출한 폐플라스틱..
SKC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환경분야 비영리단체인 기후변화센터, 환경 게임 소셜벤처 몬테넘과 손잡고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비 문화 확산에 나선다. 박원철 SKC 사장은 18일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강백주·김수진 몬테넘 공동대표와 서울 종로구 SKC 6층에서 ‘플라스틱 이슈 해결 친환경 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 친환경 플라스틱 플랫폼 ‘마이 그린 플..
브라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선언한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2년 1개월만에 종료하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마르셀루 케이로가 브라질 보건장관은 “공공보건 비상사태 종료를 선언할 여건이 조성됐다”면서 “수일 안에 공공보건 비상사태 종료 이후 새로운 방역 지침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로가 장관은 “하지만 이것이 코로나19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
기독교 최대 축일 부활절을 맞은 17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은 약 두 달간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을 촉구하고 핵전쟁 위험을 경고했다. 이날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는 10만 명의 신자와 순례자가 부활절을 축하하기 위해 운집했다. 교황은 성베드로 대성전 2층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고 전 세계에 전하는 강복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에 앞서 부활절 메시지를 통..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남부 해안의 콰줄루나탈주가 60년 만에 최악의 홍수에 맞닥뜨리면서 사망자가 443명으로 불어났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강력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특히 저소득국가의 피해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콰줄루나탈주 당국은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이로 인해 숨진 이들이 4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전히 63명이 실종 상..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니켈 등 광물 확보부터 전기차 배터리셀 생산에 이르는 완결현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투자 규모는 1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컨소시엄과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회사 ‘안탐(Antam)’, 인도네시아 배터리 투자회사 ‘IBC’는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전기차 배터..
부활절 주말 동안 미국에서 3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는 등 총성이 끊이지 않았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한 단기임대 주택에서 열린 파티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2명이 숨지고 최소 9명이 부상했다. 사망자는 모두 미성년자였다. 당시 파티장에는 미국 10대 청소년 200여명이 있었으며 이들 대다수는 미성년자였다. 경찰은 파티..
롯데케미칼이 높아진 매출원가 부담으로 올해 수익성 악화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말부터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석유화학사들의 원가부담을 키우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특히 원재료 가격 고공상승으로 매출원가 비중이 높은 롯데케미칼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롯데케미칼의 매출원가율은 지난해 1분기 80%에서 4분기 94%까지 치솟았다. 국내 주요 석유화학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장..
미국 남부 사우스캐롤리나주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4명이 부상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부활절 전날인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주도인 컬럼비아의 컬럼비아나센터 쇼핑몰에서 총격이 발생해 15~73세의 쇼핑객 9명이 총상을 입고 5명이 대피 중 부상했다. 컬럼비아 경찰은 73세 부상자가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지만, 나머지 부상자들은 퇴원했거나 조만간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유럽 각국에서 A형, B형 등 기존에 알려진 간염과는 다른 원인 불명의 어린이 간염이 수십건 발견돼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AFP·AP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기존 간염과 다른 심각한 어린이 간염 사례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WHO는 이달 초 스코틀랜드에서 간에 이상이 생긴 어린이 10명을 통해 이전 간염과는 다른 질환을 확인했다. 이들은 지난 1월과 3월 병원을 찾았는데 모두..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의 선전으로 극우 세력이 어느 때보다 엘리제궁에 근접한 가운데 재선에 도전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불만도 만만치 않아 프랑스 유권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대선 결선 대진표 확정 이후 맞은 첫 주말, 프랑스 전역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모여 극우 세력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파리 중심부에서 열린 시위에 참석한 시민..
북아프리카 리비아 인근 해상에서 난민선이 전복돼 최소 35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국제이주기구(IOM)은 전날 리비아 서북부 사브라타 인근 해역에서 최소 35명이 탄 목제 선박 한 척이 뒤집혔다고 밝혔다. 배가 전복된 이유는 즉각 밝혀지지 않았다. IOM은 “더 많은 죽음과 고통들을 막기 위해 수색 및 구조 체계를 개선하고 안전한 상륙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