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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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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사 진단] 하나캐피탈, 순익 7배 '껑충'…김용석표 내실경영 통했다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허태수 회장이 3년째 이끌고 있는 GS그룹이 2분기에도 호실적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그룹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정유업을 담당하는 GS칼텍스가 고유가와 정제마진 강세에 힘입어 1조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란 관측이다. GS리테일과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이익도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허 회장의 마냥 웃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번 호실적을 견인한 GS칼텍스는 유가 변동성에 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극적 합의로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이 재개되면서 전쟁 시작 후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에 외국 국적 선박이 입항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쿠브라코우 우크라이나 장관은 바베이도스 국적의 일반회물선 풀마(Fulmar) S호가 이날 남서부 초르노모르스크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외국 국적의 배가 우크라이나에 들어온 것은 처음이다. 선박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PIJ)' 간 충돌이 이틀째 이어지며 사상자가 230여명에 달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침략 행위로 어린이 6명을 포함한 24명이 숨지고 20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PIJ 북부지역 담당 사령관인 알-자바리도 전날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당국은 전날 약 30..
지구에서 가장 덥고 메마른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홍수가 발생해 1000여명이 고립됐다. 6일(현지시간) 미 국립공원관리청(NPS)에 따르면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폭우가 쏟아져 방문객 500명과 직원 500명이 공원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폭우로 돌발 홍수가 발생하면서 공원을 출입하는 도로가 전면 폐쇄됐다. 여행객과 공원관리청 직원 소유 차량 60여대가 진흙더미에 파묻혔으며 호텔과 사무실..
SK에너지가 재활용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생산을 위해 중소기업에 아스팔트 탱크 설치를 지원한다. SK에너지는 아스콘 제조사의 재활용 아스콘 생산에 필요한 아스팔트 탱크 구축을 위해 약 8억5000만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초 인성에이앤티에 완공된 아스팔트 탱크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10곳의 아스콘사에 총 10기의 탱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중국 정부의 보복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에 대한 개인 및 친족 제재로 향했다. 대만을 방문한 펠로시 의장의 행위를 악랄한 도발로 규정하며 그 직계 친족을 제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5일 중국 외교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은 펠로시 의장의 악랄한 도발 행위를 겨냥해 관련법에 따라 펠로시와 그 직계 친족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국 측이 표현한 악랄한 도발 행위는 지난 2∼3일 펠로..
세계 경제가 생각보다 일찍 침체하거나 하강할 것이라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세계 반도체 매출 증가세 둔화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예측, 미국 모기지 금리 인하 등이 주요 시그널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를 인용한 블룸버그통신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세계 반도체 매출 성장세 둔화가 6개월째 이어지며 경기후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 세계 반도체 판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 한국에 이어 일본을 찾아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조찬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중국은 우리의 (대만) 방문을 핑계 삼고 있다"는 말로 최근 벌어진 중국의 군사훈련에 불편한 심기를 표했다. 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아시아 순방 마지막 국가인 일본에 도착한 펠로시 의장은 후미오 총리와 약 1시간 동안 만남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이번..
미국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원숭이두창에 명확한 경고 시그널을 보냈다. 미국 케이블뉴스채널 CNN 등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원숭이두창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로써 연방 정부 차원에서 대응력이 높아지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열·통증·오한 등을 유발하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자금과 데이터 등 자원을 연방 정부가 확보하게 되고 질병 퇴치에 필요한 추가 인력 배치 등의 조치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을 떠났지만 후폭풍은 여전히 거세다. 중국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중 일부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진 것으로 드러나면서다. 미국은 자국 항모에 상황을 주시하라는 명령을 내리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5일 교도통신은 중국의 군사훈련 중 미사일 일부가 일본이 설정한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쪽에 낙하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중국의 탄도미사일이 일본 규정 EEZ..
미·중 갈등 못지않게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러시아 법원이 마약 밀수 혐의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32)에 대해 징역 9년을 선고하면서 양국 간 관계는 더욱 짙은 안개 속으로 빠지게 됐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법원은 그라이너의 마약 소지 및 밀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 징역 9년 및 벌금 100만루블(약 2200만원)을 선고했다...
미국 내 권력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25년 만에 대만을 방문하면서 미·중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펠로시 의장은 차이잉원 총통을 만나 대만에 대한 '철통 같은' 방위를 약속했고, 중국은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로 실탄 사격을 포함한 군사훈련을 실시하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만 방문이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분석했지만, 가뜩이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 정세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반발해 중국군이 군사 행동에 돌입한 4일 대만 인근 해역에 수발의 미사일이 발사됐다. 대만 국방부는 이날 오후 1시56분(한국시간 오후 2시56분) 중국군이 대만 동북부 및 서남부 해역을 향해 여러 발의 둥펑(東風·DF) 계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대만 국방부는 대만군이 즉각 발사 동향을 파악했다며 "관련 방어 시스템을 가동하고 전투준비 태세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원의 대만 방문에 반발해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의 군사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4일 대만해협 중간선 너머로 장거리 실탄을 사격했다. 이날 중국 매체 펑파이는 대만을 관할하는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육군 부대가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2시)께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동부수역에 장거리 실탄을 사격했다고 보도했다. 펑파이는 "대만해협 동부의 특정 구역에 정밀 타격을 했고 소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5개월 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각국 대표단은 회담을 위해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지만 미국과 이란의 입장 차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성과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세르 칸아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가혹한 제재를 해제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이란 대표단이 몇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