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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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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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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배 만드는 회사 맞아?" IT회사 뺨치는 HD현대의 판교 GRC 가보니

"글로벌R&D센터(GRC)가 추구하는 방향은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업무공간)입니다. '제공된 사무공간을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게 만들까'라는 관점에서 시작했고, 이동과 변화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습니다." 15일 만난 박수근 한국조선해양 GRC운영팀장은 GRC의 콘셉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GRC는 HD현대의 신사옥으로 17개 그룹사 임직원 5000여명이 근무하는 공간이다. 지상 20..

현대제뉴인, 인도네시아에 부품공급센터 설립…아시아 시장 공략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사인 현대제뉴인이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역내 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부품공급센터(PDC)를 구축하고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PDC는 굴착기와 휠로더 등의 건설기계 부품을 확보, 신속히 공급하는 물류거점으로, 현재 미국, 중국, 벨기에, 아랍에미리트, 브라질 등 현대건설기계의 핵심 판매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SKC, 투자 결정 때 ‘ESG 체크리스트’ 더 꼼꼼히 본다

SKC가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반영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를 대폭 확대한다. 투자 의사결정에서 ESG 요소를 세밀하게 검토,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2040년 온실가스 넷 제로(Net-zero)', '2030년 플라스틱 넷 제로'라는 중장기 ESG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SKC는 지난 14일 이사회 산하기구인 ESG위원회에 이 같은 'ESG 기반 투자..

SK㈜, 주당 3500원 현금배당 결정…최태원 회장 454억원 수령

SK㈜는 보통주 1주당 3500원, 우선주 1주당 3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951억원 규모다. SK㈜의 최대주주로 지분 17.5%를 보유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은 이번 결산배당을 통해 454억원을 수령하게 된다.

SK㈜, 작년 영업이익 8조750억원…전년比 66.2% 증가

SK㈜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조750억원으로 전년 대비 66.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4조5496억원으로 38.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조1616억원으로 27.1% 감소했다.

한국항공우주, 작년 영업이익 1416억원…전년比 143.1% 증가

한국항공우주(KAI)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4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869억원으로 8.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59억원으로 117.6% 증가했다. KAI는 "회전익 계열의 납품이 증가했으며 코로나 엔데믹에 따른 항공산업 수요 회복으로 민수기체사업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해운협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성금 1억원 전달

한국해운협회는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성금은 현지 주민들의 긴급 구호 및 복구활동,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보호소 운영 및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된다. 정태순 한국해운협회 회장은 "천재지변으로 인해 소중한 가족들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해운업계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해운업계는 글로벌 사회 구성..

韓·몽골 비즈니스 포럼 개최 "공급망·탄소중립 협력 강화해야"

대한상공회의소와 몽골상공회의소는 대한상의회관에서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 방한 계기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8년 포럼 이후 5년 만이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양국 간 비즈니스 행사다. 특히, 2021년 취임한 어용에르덴 총리가 참여하는 첫 번째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이기도 하다. 대한상의는 1990년 수교 이후 한국 측 민간 경제협력위원회를..

"직원들도 포항와야…" 포스코홀딩스 포항 이전 놓고 갈등 격화

포스코홀딩스의 소재지를 경북 포항으로 이전하는 것을 두고 포스코와 포항시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포항시가 포스코그룹의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 본사 소재지 이전과 함께 직원들의 근무지도 옮길 것을 요구하면서다. 포스코는 서울에서 근무하는 것이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들며 대립각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선 주주가 아닌 시민단체와 지방자치단체가 인력과 조직배치까지 문제를 삼는 등 과도하게 기업 경영에 개입할..

제조업체 10곳 중 9곳 "노란봉투법, 경제·산업·일자리에 부정적 영향"

불법파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고 원청을 하청노조의 사용자로 규정하는 일명 노란봉투법이 경제, 산업, 일자리에 부정적일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제조업체 202개사를 대상으로 노동조합법 개정안에 대해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의 88.6%가 기업과 국가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기업의 86.6%는 대기업-중기업-소기업이..

SK그룹, 사회문제 해결 '임팩트 유니콘' 2곳 선정…1억원씩 지원

SK그룹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 유니콘' 지원에 나서고 있다. SK그룹은 넷스파와 인투코어테크놀로지 등 환경 소셜벤처 2개사를 유니콘 육성 대상으로 최종 선정, 각각 사업지원금 1억원씩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SK그룹은 이들 2개사에 사업지원금 외에도 SK 관계사와의 사업협력, 임팩트 투자 유치, 멘토링, 홍보 등 기업 활동 및 성장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하게 된다. 임팩트 유니콘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마켓파워] 정기선 HD현대 사장, 승계 작업 순항 속 배당금 역할 주목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며 존재감을 키워가는 가운데 승계의 마지막 퍼즐은 지분 확보가 될 전망이다. 정 사장은 지난해 초 그룹의 지주사인 HD현대와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의 대표이사를 맡은 이후 적극적인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HD현대가 사상 처음으로 매출 60조원을 달성하는 등 경영 행보는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 재계에서는 정 사장의 마지막 과제로 지주사의 지분 확보를 꼽는다..

㈜GS, 작년 영업이익 5조72억원…전년比 88.9% 증가

㈜GS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9% 증가한 5조7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조7778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4816억원으로 각각 42.7%, 53.7% 늘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7조1435억원, 영업이익 8789억원, 당기순이익 23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2022년 3분기) 매출액 7조 3845억원 대비 3.3% 감소, 영업이익 1조 3579억원..

HD현대,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방한용 겨울 옷 전달

HD현대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방한용 겨울 옷을 보낸다. HD현대는 임직원들이 입지 않는 옷장 속 겨울 점퍼를 포함한 방한용 의류와 회사가 보유한 동절기 잔여 근무복 등을 모아 튀르키예에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방한용 겨울 옷은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해 현장으로 긴급 배송할 예정이다. 현지의 이재민들은 음식과 물은 정부를 통해 지원받고 있지..

GS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50만 달러 기탁

GS그룹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50만 달러의 구호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성금은 사망자만 3만명을 넘어선 튀르키예 등 현지에서 구호물품 조달 및 전달, 구호활동 수행에 쓰일 예정이다. GS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큰 지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의 아픔을 위로한다"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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