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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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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동남아 떠나 카자흐에 콜센터…보이스피싱 조직 19명 붙잡혀
경찰, 홍명보 전 감독 첫 피의자 소환…대표팀 선임 의혹 조사
"조금 더 포용적인 사회,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는 생애 첫 투표에 나선 이들부터 역사의 굴곡을 오롯이 목격해온 세대들까지 각기 다른 이유와 감정으로 '한 표'를 던졌다. 최악(最惡)보다는 차악(次惡)을 뽑는다는 어떤 이들의 표현 대신 '내가 살아갈 현재의 우리나라' '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의 우리나라'를 만들 대한..
경찰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과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다중피해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경찰청은 2~3일까지 이틀간 홍콩 경무처 본부에서 열린 '프런티어+' 국제회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국의 최신 범죄 동향과 범인 검거, 범죄수익 환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간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런티어+'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아태지역 사기방지센터 간..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면서 인근 도로가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에는 현충로·노들로, 오후에는 국회대로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 이용 시 통제구간을 살펴 원거리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청은 교통 경찰 535명을 배치해 전차로 통제를 제외하고는 교통 소통을 최대한 유지해 시민 불편을..
경찰이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해 수십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서울경찰청은 대선 당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관내에서 투표소 관련 112신고가 8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도 이날 투표를 기다리던 유권자가 뒷사람을 폭행하는 등 112 신고가 오후 2시 현재까지 49건이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 서초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56세 여성이 '선거사무원들이 투표용지 하단의 일..
경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갑호 비상'을 발령했다. 전국 투표소 등에 대규모 경찰력을 투입해 경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날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마다 경찰관을 2명씩, 총 2만8590명 투입해 경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전투표함과 본투표함, 거소투표함 등 우편물이 회송될 때도 2만9000여명을 동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청은 전국 254개 개표소에 약 7600여..
"국민 지지율보다 눈물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대통령이면 좋겠어요." 제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자치회관 앞. 택시 기사 김모씨(57)는 투표를 마치고 나오며 이렇게 말했다. 이른 아침 운행을 마친 뒤 서둘러 투표서를 찾았다는 김씨는 "기름값은 오르는데 손님은 줄고, 나라 걱정은 늘 제 몫"이라며 "정권이 바뀌어도 신호등은 그대로고, 교통체증도 그대로다. 이번엔 그 뻔한 말이 아닌..
문자 메시지를 통해 단순히 소액을 노리던 스미싱 범죄가 고도화된 정보기술을 무기 삼아 국민 금융생활 전반을 위협하고 있다. 악성앱을 유도 설치한 뒤 금융정보를 탈취하고, 피해자 명의로 수천만 원대 대출까지 실행하는 '대출 편취형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면서 실제 피해 규모도 폭증하고 있다.29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따르면 지난해 스미싱 범죄 발생 건수는 2020년 822건에서 4396건으로 약 5배 가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벽보에 불을 지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4시33분께 이 후보의 선거 벽보를 불태운 여성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4시33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 삼각산초 담장에 달린 이 후보 벽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와 도구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대통령경호처로부터 임의제출 형식으로 비화폰 서버 기록 전량을 확보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전일 경호처로부터 비화폰 서버 기록 전체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확보된 자료에는모든 통화 기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비상계엄 당일 국무회의장과 집무실 복도 CCTV 영상을 임의제출 받아 확보한 상태다. 삼청동 안가 출입 CCTV를 제출받는 절차도 밟고 있다. 같은 날 검찰..
대한민국 새 지도자를 뽑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유권자들의 강렬한 의미가 담긴 한 표가 전국 곳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29일 행사됐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1시 36분께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엔 입구부터 유권자 146명이 88m가량 줄을 섰다. 이 대기행렬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길어졌다. 점심을 먹고 사전투표소를 찾은 직장인과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러 온 모녀, 광화문 출장..
"더 나은 세상이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과 경기도 등 전국 곳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7시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발걸음이 계속됐다. 사전투표소를 찾은 이들은 "우리나라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더 나은 세..
[속보] 서울 을지로3가 세운상가 인근서 화재… 도로 통제 중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가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불법 집회를 주최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양 위원장과 조모 민주노총 조직실장, 이모 금속노조 조직실장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과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지난 21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지난해 12월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12·3 비상계엄을 규탄하..
광고 전광판 무선 통신망을 해킹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과 문구를 올린 30대 남성이 재판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김보라 판사는 컴퓨터 등 손괴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3)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6일 경기 성남시 소재 식당과 네일샵의 전광판 무선 통신망에 무단 접속해 기존 광고 파일을 삭제했다. 이후 윤 전 대통령의 사진..
경찰이 내란 혐의로 입건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출국금지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의 박종준 전 처장과 김성훈 전 차장,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의 출국금지를 연장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27일 한 전 총리와 최 전 부총리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