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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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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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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특별단속 연장…경찰 "범죄수익 추적·엄벌"

전세사기 피해자가 2만명을 넘어서자 경찰이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연장하기로 했다. 아울러 범죄수익 환수와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찰청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전세사기 단속 현황 및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경찰은 전세사기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해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계속 실시하고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전세사기 사건은 경찰서 지능팀이..

경찰 특활비 복원에… "위장수사 숨통" vs "수사개입 우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의 모습. /연합 지난해 '수사 편향성' 논란으로 전액 삭감됐던 경찰 특수활동비(특활비)가 지난 4일 일부 복원된 것을 두고 경찰 안팎에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일선 수사 현장에서는 향후 위장수사에 숨통이 트일 것이란 기대도 적지 않지만, 일각에서는 정치권이 이번 예산 복원을 빌미로 경찰 수사에 개입하려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반응도 나온다.9일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보면 지난해 예산 심..

경찰대학, 인도네시아서 아시아 13개국과 치안 교육 협력 논의

경찰대학이 인도네시아에서 아시아 각국 경찰 교육기관과 국제 치안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대학은 9일 인도네시아 스마랑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경찰학교에서 '제9차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APT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13개국 19개 기관에서 5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2028 전략 및 로드맵 경과보고 △학술 및 출판위원회 설립·운영방안 △우즈베키스탄 내무부 학교의 회원..

'이태원 자료 삭제' 서울청 前 정보부장 징역 6개월 선고

10·29 이태원 참사 직후 경찰 내부 자료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민(58)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 홍다선 판사는 9일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교사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부장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불행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사고 원인과 경과 등에 대한 철저..

경찰, 尹 구속심사 대비 2000명 배치…“불법행위 무관용”

경찰이 오는 9일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대비해 서울중앙지법 인근에 경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한다. 서울경찰청은 "충분한 경력과 장비를 동원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영장발부절차가 끝날 때까지 법원 근처 기동대 30여개 부대, 약 2000명의 경력을 투입한다. 집회 구역 주변에는 안전펜스..

"기자입니다"…사칭 피싱에 유심 해킹까지 '이중 위협'

기자, 군인 등을 사칭한 피싱 범죄에 유심 해킹 위협까지 더해지며 관련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8일 서울 중구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30대 A씨에 따르면 그는 최근 자신을 기자라고 소개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당시 기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 특집 기사에 A씨의 가게를 소개하고 싶다며 기사 명목으로 450만원을 요구했다. A씨는 "인터뷰와 사진 촬영은 무료지만 보도자료 정리와 편집비 명목으로 450만원이 든다고..

경찰청, 지휘부 화상회의 개최…"민생범죄 척결나서”

경찰청은 8일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와 핵심 정책 추진 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 본연의 책무"라며 "경찰의 부주의나 무관심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관서장·부서장을 중심으로 폭염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현장 동료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경기 광주서 고등학생 추락…모녀 등 행인 3명 덮쳐

경기도 광주의 한 건물에서 고등학생이 추락해 그 밑을 지나가던 행인까지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7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오후 2시46분께 광주시 경안동 상가건물에서 10대 여성 A양이 투신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인도를 지나던 40대 여성 B씨와 B씨의 딸, 20대 남성 C씨와 부딪혔다. 이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B씨의 10대 딸은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

박성주 국수본부장 “수사·기소 분리, 조직 아닌 국민 관점 제도 설계해야”

박성주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7일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조직 내부 관점이 아닌 국민의 관점에서 설계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 본부장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사기소 분리는 이미 일정 부분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시대적 요구"라며 "이제는 제도 설계와 운영 방향을 국민적 시각에서 논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 내부의 시각이나 조직 이기주의적 접근이 아닌, 외부 시선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오송 참사 2주기 맞아 현장 방문…묵념으로 희생자 추모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7일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을 찾았다.유 직무대행은 오송 참사 2주기를 맞아 충북 청주시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했다. 현장을 점검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그는 도착 직후 묵념으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어 차량 진입 차단시설, 비상대피시설 등 안전시설을 직접 살펴봤다.이날 현장에는 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흥덕경찰서장 등이 함께했다. 유 직무대행은 "오송..

여름철 불청객' 러브버그'에…당국, 방제작업 총력

여름철 불청객으로 떠오른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올해도 수도권에 대량 출몰하면서 시민들의 불쾌감을 유발하고 있다. 정부는 러브버그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 활동을 강화하며 대응에 나섰다. 환경부는 최근 러브버그 사체 사진으로 민원이 급증한 인천 계양산에 채집망, 광원 포집기 등을 이용해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인천과 인접한 서울시 역시 살수차를 동원하며 러브버그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 작업을 진행했다. 러브버그..

자치경찰제 도입 4년… 실효성 놓고 현장 경찰은 '물음표'

자치경찰제가 6일로 도입 4년이 지났지만, 현장 경찰들은 여전히 제도의 실효성을 느끼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자치경찰제는 지난 2021년 7월 전면 도입돼 현재 전국에서 시행 중이다.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치안 업무를 지방자치단체가 맡고, 자치경찰위원회가 이를 지휘·감독하는 구조다. 시행 4년이 지난 지금도 제도 설계와 현장 운영 간의 괴리는 뚜렷하다. 대표적인 문제는 지휘 체계의 이..

올해 운전면허 갱신 대상 490만명 '역대 최다'…"연말 몰리면 4시간 대기"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가 몰리는 연말을 피해 지금 운전면허증을 갱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는 약 490만명으로 최근 15년간 최다 수치다. 지난해 390만명과 비교해도 100만명이 많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갱신 완료자는 전체 대상자의 37% 수준인 180만명에 불과해 연말에는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면허 막바지 갱신을 위해 대상..

경찰 vs 병무청…동원훈련 불참자 즉결심판 두고 '충돌'

예비군 동원훈련 불참자에 대한 처분 방식을 놓고 경찰과 병무청 간 의견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병무청은 경미한 벌금형으로 끝나는 즉결심판 청구를 지양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경찰 내부에서는 형사사법권 침해라며 반발하는 모양새다.3일 경찰 내부망에 따르면 최근 병무청은 전국 경찰관서에 '예비군훈련(병력동원훈련소집) 불참자에 대해 즉결심판이 아닌 정식 재판으로 넘겨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이 공문에는 수사 기관이..

[단독]경찰청장 인사 문턱 낮아진다…외부 전문가 임용 가능 법안 발의

경찰청장을 외부 인사로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발의된다. 2일 아시아투데이가 입수한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경찰청장 직위를 개방형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경찰청장을 경찰 내부 치안정감 계급 대상자 중에서 국가경찰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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