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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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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3~24일 집중 교섭 돌입
[단독] 동아제약, OTC·건기식 오픈이노베이션 전담조직 만들었다
[기자의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답은 병상이 아니라 수가다
자생한방병원 "삼소·치맥, 간·관절 건강에 부담 줄 수 있어"
간호사 88% "진료지원업무 교육, 일원화해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16일 화재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춘천소방서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입원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한 대피 유도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훈련은 간호사가 휴게실 내 화재를 최초로 발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 소화기 진압과 발신기 작동, 비상방송 등 실제 상황처럼 전개됐다. 간호사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피난 시트를 이용해..
젊은 성인기의 누적된 심혈관 건강 관리가 중년기의 심뇌혈관질환과 신장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호규·하경화 연세대학교 의학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지종현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30대에 높은 수준으로 꾸준히 심혈관 건강 상태를 유지한 경우, 중년 이후 심뇌혈관질환이나 신장질환 발생 위험을 최대 70% 이상 낮출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과 만성콩팥병은 고혈압,..
셀트리온이 오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5'에 참가한다. 셀트리온은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해외 원부자재 및 의약품 위탁생산(CMO) 등 분야에서 활발한 파트너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36회를 맞는 CPHI에 참가한..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소아 악성 뇌종양 환자의 과거 진단을 WHO 최신 기준으로 재분류한 결과, 기존 진단 사례의 절반 이상이 새로운 범주인 '소아 고등급 교종(pHGG)'로 분류됐다. 소아 고등급 교종은 성인 교모세포종과는 다른 생물학적·유전학적 특성을 가진 독립 질환군으로, 기존 진단·치료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새로운 분류가 환자들의 맞춤형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신경외과 김승..
야외 활동 이후 발열이나 두통이 있다면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를 의심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제기됐다.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게 물려 해당 요소가 감염되는 질환이다. 매년 가을철인 10~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돼 특히, 추수철 농작업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23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센터는 2회 연속 S등급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244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업무신뢰도 △업무성과 등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고려대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고객 만족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
서울대병원은 신창호 소아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6일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9차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술본상'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매년 정형외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학술적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기초연구 및 임상연구 부문에서 각 1인을 선정한다. 임상연구 수상자인 신 교수는 '비구 이차골화중심의 정상 발달과 대퇴골두 피복에 대한 영향' 연구를 통해 소아청소년기 고관..
이대혈액암병원이 난치성 혈액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이대혈액암병원은 감염내과·신경과·중환자실 의료진이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CAR-T(키메릭항원수용체T세포) 치료'가 가능한 세포·유전자 처리센터를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CAR-T 세포 치료는 염증 반응, 신경학적 독성,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등 부작용 관리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철저한 프로토콜과 안전 시스템을 마련..
GC지놈이 지난 22일 서울 양재역 엘타워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5 아이캔서치 비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GC지놈의 조기암 선별검사 '아이캔서치'의 비전과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고,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암 진단 및 검진 분야의 주요 대학병원 교수들이 참석해 아이캔서치 검사의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기존 검진에서 발견되지..
최낙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교실 교수와 봉기완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강지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와 공동으로, 다양한 생체액(biofluid)에서 별도의 전처리 없이 세포외 소포체(EV)를 고효율로 분리하는 하이드로젤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기술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 온라인에 게재됐다. 최근 EV가 진단·치료 분야에 활용이 확..
동국제약은 지난 22일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20~50대 여성 40여 명이 가족 또는 친구들과 짝을 이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풍으로 물든 아침고요수목원을 가볍게 걸으며 다양한 가을 풍경과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화분 만들기 체험 활동을 비롯해 여성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 질환..
차병원은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법무부가 지정하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법무부는 매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과 우수 유치 사례를 심사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을 선정한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2년 연속 난임센터로 지정돼 외국인 난임 환자에게 신뢰를 주는 난임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강남베드로병원은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를 통한 지역 봉사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손을 잡았다.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의료 혜택 제공, 의료 서비스 홍보 협력, 지역 상생 협력 및 마케팅 추진 등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
365mc가 급식 공백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3일 365mc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방학 중 급식 지원 사업인 '맛있는 방학 쿡(Cook)방'의 테마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아름다운가게에서 방학 중 급식비가 부족한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365mc는 지난해부터 본격 사업 지원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365mc 식이..
"개인의 심리 치유만으로는 태움 문화를 바꿀 수 없습니다." 지난 21일 대한간호협회가 주최한 '간호사 심리상담 전문가단' 발대식에서 한 전문가가 밝힌 말이다. 고질적인 '간호사 태움 문화'에 협회가 심리상담 시스템 마련에 발벗고 나섰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된다는 뜻으로 읽힌다. '태움'은 말 그대로 후배 간호사를 재가 될 때까지 정신적으로 몰아세우는 조직 내 괴롭힘을 뜻한다.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