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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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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3~24일 집중 교섭 돌입
[단독] 동아제약, OTC·건기식 오픈이노베이션 전담조직 만들었다
[기자의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답은 병상이 아니라 수가다
자생한방병원 "삼소·치맥, 간·관절 건강에 부담 줄 수 있어"
간호사 88% "진료지원업무 교육, 일원화해야"
차바이오그룹의 '난소노화와 K-셀' 특강이 국제학회에서 호응을 받았다. 차병원은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 종합연구소장이 환태평양생식의학회(PSRM)와 싱가포르국립대학(NUS)-CHA 심포지엄에서 K-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차 연구소장은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연구진이 진행한 난소 회복 연구 결과를 활용해 세포치료제 연구 현황을 설명했다. 연구진은 배아줄기세포·태반·제대혈 등에서 만든 MPC(..
소아 천식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가 골절 위험을 최대 3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제기됐다. 소아 천식은 만성 염증성 호흡기 질환으로 흡입 스테로이드나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관리한다. 흡입 스테로이드는 흡입기나 네블라이저로 스테로이드를 흡입해 염증을 억제하고 호흡기 증상을 완화한다. 반면, 전신 스테로이드는 천식의 급성 악화 또는 천식 증상이 조절되지 않을 때 사용되며 알약 복용이나 주사 치료로..
정관장이 환경문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환경총회에 기부금과 제품을 후원하며 지속가능한 소비 실천을 위해 자사 제품 개선에도 나섰다. 정관장은 '2025 UN청소년환경총회'에 '홍삼정'등 약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16일 성남시에서 개최된 환경총회 공식의제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다. 총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모의 유엔 방식으로 환경문에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 대안을 도..
자생의료재단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한 민족병원'이라는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제5회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접수는 내년 1월 31일까지 자생의료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국경을 넘어 함께한 K-영웅'이다. 독립운동과 6·25전쟁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평화와 인류애를 위해 활약한 인물, 또는 한국을 위해 희..
대웅제약·휴젤·메디톡스 'K-톡신 3대장'의 실적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 3분기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이하 톡신) 부문 실적에서 휴젤을 제치고 지난해 빼앗긴 왕좌를 탈환했지만, 휴젤과 메디톡스도 빠른 성장세로 추격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올 3분기 기준 휴젤과 대웅제약의 톡신 매출 격차는 80억원에 불과하다. 메디톡스는 지난 1년간 매출 성장폭이 3사 중 가장 컸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핵심 시장인 미국·중국에서의 성과다. 3..
대원제약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대원제약은 서울시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2025 제20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대원제약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06년에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대원제약 임직원들과 가족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 160여 명은 6200kg의 김치를 담가 성동구청에서 선정한..
차바이오텍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적자 폭을 줄이는 데에는 실패했다. 인프라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 등에 투자를 늘렸기 때문이다. 차바이오텍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87억원, 영업손실 8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성장했으며 영업손실은 약 18% 확대됐다.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9217억원으로 20% 증가했고..
시지바이오가 AATB(인체조직은행연합회) 연례행사에서 최첨단 생산시설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를 통해 글로벌 품질관리 트렌드와 규제 변화를 반영하고, 향후 국제 인증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지바이오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 AATB 연례회의'에 참가해 본부와 주요 글로벌 조직은행 관계자들과 향남 신공장에 대한 AATB 인증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 해왔던 정책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만성질환 관리사업의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 이해영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1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 '만성질환 관리사업 질 향상 도모를 위한 토론회'에서 고혈압 관리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정부와 평가원, 학회, 의료기관 등 여러 기관이 합심해 해당 사업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휴온스그룹 휴엠앤씨가 탈모제품 시장의 성장에 맞춰 두피케어 기능을 더한 제품 용기를 개발했다. 휴엠앤씨는 '유체 토출 커버 및 이를 포함한 펌프형 유체 용기'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제품을 효과적으로 도포하고 두피 마사지를 병행할 수 있는 기능성 용기에 대한 기술이다. 탈모 관리 제품의 흡수력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탈모케어 제품 용기는 제품을 손으로..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한 자기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HL161'이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를 통해 임상시험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관계사 이뮤노반트가 지난 10일(현지시간) HL161의 두 가지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총 6개 적응증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약물은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해 2017년 이뮤노반트 모회사 '로이반트(Roivant Sciences)'에 기술이전..
메디톡스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3%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 상승한 610억원을 거뒀다. 순이익은 72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누적 기준으로 보면 매출 1866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6%, 6.7% 증가한 수치다. 메디톡스가 호실적을 낸 배경은 고마진 제품 보툴리눔 톡..
신라젠이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물질 'BAL0891'의 면역항암제 병용 전략을 세계 최대 면역항암학회에서 공개했다. 신라젠은 항암제 'BAL0891'의 연구 결과 2건을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SITC는 글로벌 제약사와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역항암 전문 학회다. 올해는 지난 5~9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에서 개최됐다. 신라젠 연구팀은 이번 발표..
셀트리온홀딩스가 3382억원 규모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선다. 셀트리온홀딩스(이하 홀딩스)는 약 3382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추가로 매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홀딩스는 지난달까지 약 539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사들였다. 이번 추가 매입까지 포함하면 홀딩스의 올해 누적 매입 규모는 총 8741억원에 달한다. 셀트리온그룹은 대주주를 포함해 전 그룹 차원에서 주주가치 제고에 힘을 모으고 있다. 자회사 셀트..
HLB의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하 리보+캄렐 병용요법)'이 국제 표준 치료 지침에서 '진행성 간암(BCLC C 단계) 환자의 1차 치료요법'으로 권고됐다. HLB의 병용요법이 간암 치료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HLB의 리보+캄렐 병용요법은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티센트릭+아바스틴), 트레멜리무맙+더발루맙(임주도+임핀지), 이필리무맙+니볼루맙(옵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