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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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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마약의 파고, 일상을 지킬 방파제를 세우다
인천 앞바다 '드론택시' 빠르면 2028년 도입…섬 주민·관광객 나른다
인천-울산, 친환경 에너지 벨트 구축…‘수소·LNG 산업’ 맞손
인천경제청, 송도·영종·청라 이어 강화남단까지…미래산업 생태계 넓힌다
시흥시 첫 전문공연장 ‘시흥아트센터’ 13일 개관…임윤찬 리사이틀 등 화려한 라인업
인천에서 시작된 짜장면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대규모 미식 문화축제가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다음 달 3~4일 이틀간 항미단길,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라는 인천의 특별한 이야기와 음식문화 자산을 알리고, 개항장 일대의 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미단길에서는 다양한 짜장면을 맛볼..
지난 2003년 이후 거듭된 개발사업 무산으로 침체를 겪어온 인천 영종 용유지역이 20여 년 만에 체계적인 도시 정비와 함께 정주환경 개선의 첫발을 내디뎠다. 인천광역시는 용유지역의 오랜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1일 자로 수립·고시했다고 밝혔다. 용유지역은 수도권 관문에 위치한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에잇시티', '노을빛타운' 등 대형 개발 프로..
인천광역시가 도로로 단절된 중앙공원을 하나로 이어 시민들에게 더욱 넓고 편리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남동구 간석동·구월동에서 미추홀구 관교동까지 길게 이어진 중앙공원의 단절 구간을 '무장애 보행녹도'로 연결하고, 노후공원 시설을 정비하는 '중앙공원 활성화 사업'을 오는 2028년까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앙공원은 인천을 대표하는 도심 녹지공 공간이지만, 도심을 가로지르는 주요 도로들로 인해 여러 지..
경기 시흥시가 생태 회복의 상징인 시화호를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문화 공간으로 조명하기 위해 대규모 체험 행사를 연다. 시흥시는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아흐레간 시화호 및 거북섬 일원에서 '머무름이 일상이 되는 시화호'를 주제로 '시화호의 날 기념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10월 10일 지정된 '시화호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생태적 가치 전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옛 통진지역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였던 '김포 통진도호부 객사지'가 경기도 문화유산(기념물)으로 지정됐다. 김포시는 월곶면 군하리 일원에 위치한 '김포 통진도호부 객사지'가 올해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친 경기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 기념물로 최종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통진도호부 객사지는 조선시대 관아 시설 중 하나로, 임금의 전패를 모시고 외국 사신이나 중앙 관원을 맞이하던 중요..
인천광역시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에 맞춰 2030년까지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8% 줄이기 위한 본격적인 감량 행정에 나선다. 인천시는 관내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2026년 군·구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평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에서 8월 말까지 8개월간의 감량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각 지자체의 성과와 정책 노력을 객관적으로 살피기 위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한다...
인천광역시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17조193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1조1503억원 늘어난 수치로, 시 재정의 만성적 적자 구조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마련된 첫 번째 성과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의 핵심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인천e음' 캐시백 지원 재개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인천e음 예산 779억원을 추가 반영했다. 이에 따라 추..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취임한 김종철 청장이 공식 업무 첫날부터 주요 산업 및 개발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 행보에 나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김종철 신임 청장이 18일 송도 G타워에서 취임식을 개최한 직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관과 통상협력국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등을 역임한 외국인 투자유치 및 통상 분..
제21대 하만식 신임 해양경찰청장이 18일 공식 취임하며 국민의 안전과 현장 중심의 해양치안 강화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인천 송도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 청장은 취임식에 앞서 본청 상황실을 먼저 방문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을 경비 중인 출동함정과 화상통화를 진행했다. 주요 해역의 치..
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군이 강화지역의 교육 특례 및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목표로 뜻을 모았다. 1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최근 강화군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박용철 강화군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고 지역의 고유한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인천광역시가 제물포역 일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거점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인천도시공사와 총괄사업관리자 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된다.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일자리·창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4개 마중물 분야의 세부..
신한은행이 연간 17조원 규모의 인천시 재정을 다루는 제1금고 수성에 최종 성공했다. 2007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7일 오후 '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운영 금융기관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현 금고의 약정 기간이 오는 2026년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추..
경기 김포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부터 청소년·스포츠·문화까지 아우르는 실리 중심의 교류 확대에 나선다. 김포시는 지난 16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미국 글렌데일시 대표단과 공식 교류협력 환담을 갖고 양 도시 간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창엽 글렌데일시 자매도시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2010년 친선결연 체..
305만 인천 시민의 오랜 염원인 고속철도 시대 개막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발 KTX가 개통을 향한 마지막 필수 관문인 '종합시험운행'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종합시험운행은 실제 영업운행 조건과 동일한 환경 속에서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신호·전력 등 철도 핵심 시스템부터 역사·승강장 등 이용객 편의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행..
지난 30여 년간 인천 원도심의 동서를 가로막고 있던 인천대로 방음벽이 절반 이상 철거되면서 도심재생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단절의 주원인이었던 기존 방음벽 전체 물량의 50%를 철거했다고 16일 밝혔다. 방음벽이 사라진 구간은 그동안 막혀있던 시야가 확보되면서 지역 일대의 개방감이 크게 향상됐으며, 인근 시민들 역시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