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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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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마약의 파고, 일상을 지킬 방파제를 세우다
인천 앞바다 '드론택시' 빠르면 2028년 도입…섬 주민·관광객 나른다
인천-울산, 친환경 에너지 벨트 구축…‘수소·LNG 산업’ 맞손
인천경제청, 송도·영종·청라 이어 강화남단까지…미래산업 생태계 넓힌다
시흥시 첫 전문공연장 ‘시흥아트센터’ 13일 개관…임윤찬 리사이틀 등 화려한 라인업
지난 7월 분구 이후 서해구와의 정산금 처리 및 시설관리공단 사무위탁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검단구가 서해구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반박하고 인천시의 책임 있는 중재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서해구와의 원만한 협의를 위해 언론을 통한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으나, 서해구의 지속적이고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한 오류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김 구..
인천광역시가 노후화된 산업 체질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민선 9기 경제성장률 5% 달성과 일자리 6000개 창출에 나선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인천 미래산업 리파워링(Re-powering)' 비전을 발표했다. 이는 취임 100일을 맞아 제시한 '인천 리레이팅(Rerating)'과 '인천 도시공간 리메이킹(Remaking)'에 이은 세..
경기 김포시가 북한의 대남 심리전 방송 재개 예고에 따라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소음피해 예방에 나섰다. 김포시는 북한의 전 국경선 부근 대남 심리전 방송 재개 예고와 관련, 월곶면·하성면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 대응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북한이 전 국경선 부근 대남 심리전 방송 재개를 시사하면서, 과거 기괴한 소음 등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었던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가 단순 위탁생산(CDMO) 기지를 넘어 '글로벌 혁신 신약 연구개발(R&D) 거점'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25일 인천시 따르면 시는 최근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인공지능(AI) 바이오 신약허브 글로벌 서밋(ABDD Summit)'을 열고, 인천을 세계적인 차세대 AI 신약개발 R&D 허브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
과거 경인고속도로의 핵심 관문이었던 도화나들목(IC) 일대의 평면교차로 전환 공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대로 일반화 1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인천방향 도화나들목 진출로를 기존 2차로에서 1차로로 축소·이동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통전환은 과거 입체식 고속도로 진·출입시설이었던 도화나들목을 도시형 평면교차로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기존의 차량 통행 중..
3기 신도시 중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첫 민간분양 단지가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인천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와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AC3블록 8개 동 614세대, AC4..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전남 여수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여수시와 손을 잡았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 20일 여수시를 방문해 '희망나눔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및 컴퓨터 지원,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0명에게 장학금과 컴퓨터를 전달한다. 아울러 관내 소외 이웃..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스마트시티 인프라의 고도화에 나선다. 인천경제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전역을 대상으로 AI 기반 관제체계 강화, 도시 안전 인프라 확충, 교통정보 수집 및 연계 기능 고도화를 골자로 하는 'IFEZ 스마트시티 기반서비스 확대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48억원을 투입해 착수일로부터..
경기 시흥시가 전기나 통신 인프라가 들어서지 않아 버스 도착 정보를 받지 못했던 교통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태양광과 전자종이 기술을 결합해 설치 제약을 극복하는 한편, 안전성까지 강화해 스마트 교통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시흥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고하고 교통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총 20개 정류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단..
인천 지역 주택시장이 매매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는 반면, 전·월세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르는 '매매-임대차 시장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매매 수요는 얼어붙어 거래량이 급감한 반면, 전·월세 시장으로 수요가 쏠리며 가격 상승세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통계정보 및 2026년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인천 지역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다. 이는..
인천 강화군이 삼산면 하리 선착장에서 187톤급 '새 강화페리호'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 21일 강화군에 따르면 기존 선박보다 2배 이상 커진 새 강화페리호는 187톤급으로, 여객 100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으며, 선내 차량 회차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승하선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차량 승하선 과정에서의 안전성이 대폭 향상됐다. 기존 선박은 내부 공간이 협소해 차량이 후진으로 오르내려야만 했..
공항철도가 오는 23일부터 직통열차를 하루 4회 늘려 총 56회 운행한다. 이용 수요가 몰리는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단축되고 하루 960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돼, 인천공항과 서울 도심을 오가는 국내외 여행객의 이동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21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번 증회로 직통열차 운행 횟수는 기존 하루 52회에서 56회로 늘어난다. 증회는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적으로..
김포 구래동 문화의 거리가 걸을 때마다 예술이 스며드는 거리로 탈바꿈했다. 김포시는 '상징조형물 및 안내판 제작·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달 말 최종 준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시설물은 거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상징조형물 1식을 비롯해, 방문객의 편의와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지주식 안내판 2식, 부착식 안내판 8식 등 총 10식이다. 특히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디자인 요소..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추진 중인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SOM CITY)' 조성사업이 개발계획 변경을 계기로 새로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SOM CITY' 조성사업의 개발계획 변경안이 최근 열린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21일 일밝혔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기존 투자유치용지를 콘텐츠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사업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추진이 지..
인천광역시가 민선 9기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밑그림을 공개하고 '거쳐 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인천 도시공간 리메이킹(Remaking)' 비전을 발표했다. 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시민의 주거 안정과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추진 방향을 '즐거움이 머무는 도시' '삶을 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