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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국회의원의 셀프 세비 인상을 반대한다’는 국민청원에 “(국회의원들이) 국민이 거듭 뜻을 모아준 것에 유념해야 할 것”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내놨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7일 청와대 SNS 프로그램인 ‘11시 30분 청와대입니다’에서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청와대가 국회의원 월급을 결정할 수 없다는 점은 국민들도 잘 아실 것”이라며 “이번에는 정확하지 않은 보도로 인해 불거졌으나 지난 1월 국회..
청와대는 7일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비서관실이 지난해 9월 세월호 사고 당시 구두 경고를 받은 해경 소속 간부를 정부 포상 후보에서 제외했다’는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민정비서관실이 해당 사안에 대해 조사한 것이 ‘월권’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업무에 해당돼 문제가 될게 없다는 입장이다. 김의겸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가 당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집권 3년차 구상을 밝히는 신년 기자회견을 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산적한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1층에서 20분간 기자회견문을 먼저 발표한 뒤 10시 25분부터 영빈관에서 일문일답을 포함한 기자회견을 한다. 문 대통령이 기자들과의 문답을 직접..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중소·벤처 기업인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다만 당초 소상공인·자영업자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소·벤처기업에 한정한 행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내일(7일)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이 대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이들 그룹과 함께 묶는 개념이 아닌 독립 그룹이며 이는 대통령도 같은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 계획이 보류됐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광화문에 집무실을 마련해 국민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하지만 대체부지를 찾을 수 없어 장기적 과제로 검토하겠다는 결론을 내려, 사실상 현 정부에서 공약 이행이 무산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유홍준 대통령 광화문시대 자문위원 등..
유홍준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보류…광장 재구조화 후 검토”(속보)
“청와대, 집무실·영빈관 등 부지 못 찾아”(속보)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 보류”(속보)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새해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찾아 “새해에는 일하는 현장을 많이 다니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통인시장 상인들을 격려한 뒤 취재진과 만나 “현장에 더 가까이 가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 총리가 취임 이후 전통시장에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12번째다. 이 총리는 통인시장 명물인 엽전 도시락에 반찬을 직접 담은 뒤 식당에서 시민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임종석 비서실장 등 청와대 1기 비서진을 교체하는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임 비서실장 후임으로 노영민 주중대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져, 노 대사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4일 청와대 관계자는 “비서실장·정무수석·국민소통수석 세 자리에 대해 복수의 후보군을 두고 검증 중인 것으로 안다”며 “발표 시기는 이르면 내주 후반, 늦더라도 내달 2∼6일 설 연휴 전이 될 것”이라고..
청와대 행정관이 2017년 군 장성 인사와 관련한 자료 등을 청와대 밖으로 반출했다가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청와대는 해당 행정관을 대기발령 조치한 뒤 조사를 거쳐 의원면직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해당 자료가 언론 보도처럼 “2급 군사기밀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3일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017년 9월 인사수석실 소속 정 모 행정관은 군 장성들의 인적사항과 평가 등이 담긴 자료를 청와대 밖으로 가..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주 집권 3년차 분위기 쇄신을 위해 청와대 비서진 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비서진의 후임자 선정을 위한 인사검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비서진 개편은 공직기강 해이 사태 등으로 어수선해진 분위기를 수습하고 올해 경제 성과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내달 2∼5일이 설 연휴인 점을 고려하면, 다음 주 주말인 1..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빈소를 찾았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에 마련된 임 교수의 빈소에서 “평소에 정신 질병을 앓는 분을 돌볼 뿐 아니라 생명보호 운동에 앞장서온 분이 희생돼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임 교수 가족들이 ‘이번 일이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심해지는 계기가..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지난해보다 더 자주 경제인 여러분을 모시고 산업 현장의 말씀을 더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해 정부는 내외의 불안과 부담을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완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정책의 방향을 견지하되 정책의 이행은 실용주의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벽두부터 경제 현장 곳곳을 찾고 다양한 기업인들을 만나며 경제성과 내기 총력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신년회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4대그룹 총수를 초청해 만났다. 이튿날인 3일 새해 첫 경제 일정으로 제조 스타트업(신생 창업기업)을 찾아 현장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응원했다. 오는 7일에는 중소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이달 중순께는 대기업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