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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6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 및 한·중,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들이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일 양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와 한·중, 한·일 정상회담의 결과와 성과를 평가하며 이 같이 결의했다. 특히 한국이 내년도 의장국으로서 이번 한·중·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올해 연설을 담은 ‘걸어온 길 나아갈 길 100년(100 Years In the Past and Future)’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설문집은 올해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엮었다는 설명이다. 국·영문본으로 동시 편찬된 이번 연설문 선집에는 ‘걸어온 길 나아갈 길’, ‘함께 잘사는 새로운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 남북이..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2020년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1725만 번째 손님이 한국을 찾아주셨다.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1725만 번째 외국인 관광객은 “신남방정책으로 가까워진 인도네시아 국민이 최고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 청두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1박2일 일정을 마치고 서울행 비행기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했다. 또 아베 총리와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의 두부초당 방문하는 일정으로 중국 일정을 모두 마쳤다.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양측이 수출규제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지속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
문재인 대통령,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4일(현지시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자유무역을 강화하는 등 3국의 미래 공동번영을 위한 전략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이날 중국 청두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를 마친 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향후 10년 3국 공동비전’을 채택했다. 3국 지도자들은 공동비전에서 역내 평화 이슈에 대해 “항구적 평화와 안보를 유지할 것”이..
청와대는 24일 한국과 일본 모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문제가 적당한 시일 내에 해결돼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4일 한·일 정상회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소미아 연장이) 무작정 계속 길어질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어느 정도 기한 안에는 이 문제가 풀려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한·일 양국도 인지하고 있다고 큰 틀에서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베 “수출관리정책, 수출 당국간 대화 통해 문제 풀어나가자”(속보)
문재인 대통령 “수출규제 7월1일 이전 수준으로 조속히 회복돼야”(속보)
문재인 대통령 “일본·한국 매우중요한 동반자…잠시 불편해도 멀어질 수 없어”(속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24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중국 청두 세기성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된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이어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북·미 프로세스를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아베 총리는 “북·미 프로세스의 모멘텀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한·중..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4일 중국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회담을 가졌다. 강 장관과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중국 쓰촨성 청두 리츠칼튼호텔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정한 아시아태평양 국장, 이민경 아태1과장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다키자키 시게키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나가오 시케토시 북동아 1과장 등이 배석했다. 두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오후에 개최될 예정인 한·일..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평화, 한·중·일 3국 공동 이익에 부합하는데 인식 같이 해”(속보)
문재인 대통령 “한·중·일, 3국 협력 정례화 중요한 계기 마련”(속보)
청와대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한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전형적인 허위보도”라고 비판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선일보는 오늘 문 대통령이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한 의혹을 제기했다. 송철호 시장의 공천에 개입한 것처럼 보도했다”며 “조선일보는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조선일보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측근 송병기 울산부시장의 업무일지에..
중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오찬을 마치고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청두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모처럼 얻은 기회가 결실로 이어지도록 더욱 긴밀히 협력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 주석은 “중국과 한국 양국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