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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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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골프 한번 해야는데" …李 "12월 마이애미가 좋겠다"
"李 재제청 공문 흠결 있는 것처럼 왜곡"…靑, 조희대에 두번 반박
문재인 대통령 “긴급재난지원금 2차추경 신속 제출…총선후 4월 처리”(속보)
문 대통령 “중기·소상공인·자영업자, 4대보험·전기료 납부유예 또는 감면 …3월분부터”(속보)
문재인 대통령 “소득하위 70%, 4인가구당 100만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가 내달 1일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조금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공항에서의 검역과 입국자들의 동선 관리, 지역에서의 철저한 자가격리 이행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9일 비공개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주기로 가닥을 잡았다. 민주당은 최소 국민 절반인 2500만명 이상이 지원을 받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소득 하위 70~80% 국민에게 1인당 최소 5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1인당 50만원으로 국민 70%에게 지급한다고 가정할..
청와대는 29일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쏜 것과 관련해 “동향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국가안보실은 국방부 및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청와대는 이날 북한의 발사 직후인 오전 7시에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주재로 정경두 국방..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4월 1일 0시부터 지역과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에 대한 2주간의 의무적 격리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유럽과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했지만 유례없이 가파른 글로벌 확산세를 감안하면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관광 등..
교육부가 이번 주 초 4월 6일로 예정된 개학을 또다시 늦출지 여부를 발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개학을 한차례 더 연기하자는 목소리가 커지자, 정부는 개학 추가 연기, 온라인 개학, 추가 확진자가 없는 지역에 한한 정상 개학 등 여러 방안을 놓고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다. 29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28일 주재한 전국..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40조원 규모의 긴급구호자금 투입을 위한 국민채권 발행을 제안한 것과 관련 “우리 정부는 야당이라도 좋은 제안을 해 오면 검토를 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최근 이런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26일에도 황 대표의 채권 발행 제안에 대해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 2명이 퇴원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는 29일 “군내 코로나19 완치자가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재양성 판정 인원은 용인의 간부 1명과 대구의 공군 계약직 근로자 1명”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완치판정을 받은 2명에 대해 군 자체 기준에 따라 1주일간 예방적 격리 조치했다. 군 자체 진단검사 결과 다시 양성 판정이 나와 보건당국에 신고..
북한이 29일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10분께 원산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체를 쏜 것은 지난 21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인 전술지대지미사일을 쏜 지 8일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4번째다.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230㎞, 고도는 약..
문재인 대통령,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시작(속보)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 방안을 발표한 데 대해 정부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말아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부는 26일 오후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대응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24일 후쿠시마 원전 내 탱크에 담긴 방사능 오염수를 최장 30년에 걸쳐 방출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발..
청와대는 26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급휴직이 시행될 경우에 대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상임위원들은 한·미 간 방위비분담금 협상 제7차 회의 결과를 점검하고,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미 국무부는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의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 회장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기업에 오래 있었던 사람으로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며 “코로나19와 같은 미증유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속도(타이밍)와 과단성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