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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트럼프, 30분 회담…핵잠 연료·조선·전작권 협력 심화 공감대
트럼프 "골프 한번 해야는데" …李 "12월 마이애미가 좋겠다"
"李 재제청 공문 흠결 있는 것처럼 왜곡"…靑, 조희대에 두번 반박
중국의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이 강화됨에 따라 현지 진출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국 소비자 권익 강화 : 3·15 소비자의 날 적발 사례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중국 소비자 협회에 접수된 고발 건수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04만건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고객서비스(AS)가 31.5%로..
LG전자는 17일 세척력과 건조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모델명: DFB24MS)는 ‘트루건조’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트루건조가 △수냉식 응축 건조 △자동 문 열림 건조 △외부 공기를 이용한 열풍 건조 등으로 최고 수준의 건조 성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수냉식 응축 건조는 세척 후 뜨거운 증기 속 수분을 내부 벽면의 차가운 물..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반도체 기판 사업 확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장 사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49기 정기주주총회’ 자리에서 “반도체 보조재 역할에 머물렀던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시스템화해 ‘시스템 온 서브스트레이트(System on Substrate, SOS)’ 시대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기는 기술을 개발하고 캐파 등 열심히 준비해서 시장을 리드해 보겠다”고 거듭 강조했..
△이준우(전 용산구청장)씨 별세, 이상원(㈜아이씨엘 대표)·상호(LS전선 전무)·상민씨 부친상 = 1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02-3010-2000), 발인 21일 오전. ※ 조문은 18일 오전 10시까지 가능.
삼성전자가 러시아에 대한 자사 제품 공급을 중단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16일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3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의 러시아 전략에 대한 주주들의 질문에 “러시아 제품 공급을 중단했다”고 답했다. 한 부회장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희생과 고통이 지속되고 있어 인도적 차원으로 600만 달러를 기부했고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 상황을..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초일류 테크 부품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1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49기 정기 주주총회 자리에서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차세대 IT향 제품과 전기차·자율주행 등 전장향 제품 두 성장축을 바탕으로 사업 역량을 집중해 경쟁사와 시장 성장을 뛰어넘는 지속 성장을 이룩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해 말 삼성전기 사장으로 장 사장은..
LG이노텍이 2040년 탄소배출 제로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LG이노텍은 최근 ESG위원회를 열고, ‘204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기업이 배출한 만큼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기후변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며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LG이노텍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조원대 증설 투자를 단행한다. 300mm 웨이퍼 점유율 세계 3위인 SK실트론은 이번 증설로 급성장하는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강자 입지를 확실히 굳힌다는 목표다. SK실트론은 구미국가산업단지 3공단에 3년간 총 1조 495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반도체 웨이퍼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1조원이 넘는 투자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2021년 기준으로 연간 9조800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주총에는 한 부회장을 비롯해 경계현 사장, 주주, 기관투자자 등이 참석했다. △재무제표 승인 △사..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독일·프랑스 등 유럽에 800억 유로(약 110조원)를 투자해 공장, 연구소 등을 짓는다. 16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인텔은 독일 마그데부르크에 170억 유로(약 23조원)를 들여 반도체 공장을 짓고, 프랑스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아일랜드에는 120억 유로(약 16조4000억원)를 투입해 생산시설을 확장하고, 이탈리아에는 45억 유로(약 6조2000억원)를 들여 포..
국내 기업 젊은 오너들이 경영 일선에 전진배치되며 세대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1970년 이후 출생한 젊은 오너가 임원 중 회장·부회장 직급을 단 임원이 5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200대 그룹과 주요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970년 이후 출생한 오너가 임원은 총 270명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공식적으로 ‘회장’ 직함을 단 오너..
“재무적 투자자 관점에서 나쁘지 않은 투자다.”(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 간담회) SK하이닉스가 투자한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 지분 가치가 4년 만에 59%가량 껑충 뛰었다. 인텔 낸드사업부문 인수, 키파운드리 인수, 용인바도체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많은 실탄이 필요한 SK하이닉스가 경쟁사 투자로 짭짤한 부수입을 내고 있는 셈이다. 키옥시아 지분 가치..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한미FTA는 양국의 협력관계 발전과 국익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허 회장은 전경련이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한미 FTA 발효 10주년 기념행사: FTA 주역들과의 대화’에서 “한미 FTA는 양국 경제협력의 기반이자 한미동맹의 핵심”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허 회장은 “개방과 경쟁, 페어 플레이와 상호 윈윈이 한미FTA의 핵심 정신이었..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산업계의 기대가 크다. 특히 윤 당선인은 반도체 10만 인력 육성을 핵심으로 한 ‘반도체 초강대국’을 공약으로 내세워, 반도체를 둘러싼 산적한 현안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메모리 반도체 세계 점유율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정보통신(IT) 기기 수요 증가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DB하이텍, LX세미콘 등 중견 반도체 기업들도..
국내 주요 기업 절반 이상이 ‘경제재도약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차기 정부의 중점 정책과제로 꼽았다. 기업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처벌규정 완화, 최저임금법의 산정방식 보완 등도 기업활력 제고를 위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차기정부 경제·산업정책 관련 기업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60.5%의 기업이 차기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로 경제재도약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