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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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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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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서강대, 반도체학과 신설…올해 말 신입생 30명 선발

SK하이닉스와 서강대가 차세대 반도체 인재육성에 적극 나선다. SK하이닉스는 서강대와 24일 학교 전자공학과를 모체학과로 공대 내에 ‘시스템 반도체 공학과’를 신설하고 반도체 전문인력을 공동 양성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SK하이닉스 김동섭 대외협력 사장, 신상규 기업문화 부사장, 김윤욱 지속경영 부사장, 김형환 테크 탤런트 부사장과 서강대 심종혁 총장, 송태경 교학부총장, 김순기 대..

구본준 최측근 하현회, LX인터내셔널 상근고문으로 컴백

하현회 전 LG유플러스 부회장이 LX인터내셔널 상근고문으로 선임됐다. 정통 LG맨으로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최측근인 하 전 부회장이 LX에 합류하는 것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하현회 전 부회장은 4월부터 LX인터내셔널 상근 고문으로 일한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하 전 부회장이 상근고문으로 경영 자문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1985년 LG그룹에 입사한 하 전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 부사장, LG전자..

구광모 LG 회장 "고객과 LG의 더 가치 있는 미래 만들자"

“앞으로도 고객과 LG의 더 가치 있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오는 27일 창립 75주년을 앞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4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7분짜리 사내 특집영상 ‘우리, LG인이었습니다’에 출연해 메시지를 전했다. 구 회장은 “지난 75년, LG의 여정에는 늘 한결같은 고객과 우리 LG인들의 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특집영상은 구 회장의 메시지 외에도 LG의 도전..

홍라희, 삼성전자 지분 1조3700억원 매각…"상속세 마련"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삼성전자 지분을 팔아 1조3700억원 이상을 확보했다. 이번에 매각한 삼성전자 지분은 홍 전 관장이 지난해 10월 KB국민은행에 매각신탁한 물량으로, 상속세 마련을 위해 처분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전날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 1994만1860주를 기관투자자 대상 시간 외 대량 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 이는 홍 전 관장이 KB에 매각신탁 계약..

LG전자, 오뚜기와 프리미엄 가전 요리 수업

LG전자가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활용해 오뚜기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오뚜기와 23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요리 수업을 연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업 참가자들은 LG 디오스 광파오븐·식기세척기·인덕션 전기레인지와 퓨리케어 정수기 등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든다. 첫 수업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레스토..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내달 1일 타운홀 미팅 주재… MX 첫소통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전과 모바일 사업 통합 이후 첫 임직원 소통에 나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내달 1일 타운홀 미팅을 주재해 DX(디바이스 익스피리언스)부문 임직원들과 대화한다. DX부문은 기존 생활가전(CE)과 IT모바일(IM) 부문을 통합해 지난해 말 새로 출범한 조직으로, 영상디스플레이(VD), 생활가전, 의료기기, MX(무선사업부), 네트워크 등의 사업부로 구성됐다. MX 임직원들은..

LG 사외이사 여풍, 작년 이어 올해도 쭈욱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초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에 나섰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취임이후 그룹 내 여성 인재 중용 기류가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외이사 선임에도 여성들을 두루 기용하고 있다. LG그룹은 향후 새 사외이사 선임에도 여성에 문을 활짝 열어 그룹의 다양성,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주주총회를 개최한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을 여성..

LG전자, 2022년형 올레드 TV 출시…"에보 확대·최대 97형"

LG전자가 더욱 진화한 LG 올레드 에보(OLED evo)로 올해 TV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인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확장하고, 42인치 소형부터 97인치 등 대형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올레드 TV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2022년형 올레드 TV 총 22개 모델(출시 모델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을 글로벌·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선도기술로 100년 영속"…주당 3000원 배당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100년 영속하는 LG이노텍이 될 수 있도록 ‘DX고도화’와 ‘선도기술’로 시장과 고객을 리딩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 사장은 23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사회 의장을 맡은 정 사장은 ‘DX고도화’를 위해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가속화를 통해 R&D 및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사와 가상..

삼성·LG TV 대전…올레드 경쟁, 똑같은 가격으로 미국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TV 신제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 경쟁에 나선다. 올해 역시 양사 모두 프리미엄 TV 시장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네오(Neo) QLED만 21개 라인업을 출시했고, LG전자는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 패널로 만든 에보(evo) 라인업을 확장했다. 다만 삼성전자가 첫 올레드 TV를 미국과 유럽에서 먼저 출시하면서 LG전자와의 올레드 경쟁은 국내가 아닌..

삼성그룹 창립 84주년…올해도 조용한 기념일

삼성그룹이 22일 창립 84주년을 맞았다. 삼성은 올해도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하게 기념일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원래 창립기념일은 3월 1일이다. 창업주인 고(故) 호암 이병철 회장은 1938년 3월 1일 대구에서 삼성상회(현 삼성물산)를 열며 오늘날의 삼성이 시작됐다. 하지만 1987년 3월 22일 이건희 회장이 총수에 오른 뒤 창립 50주년인 1988년 3월 22일 ‘제2의 창업’..

삼성전자, 2022년형 TV 국내 출시…"화질·사운드 강화"

삼성전자가 2022년형 TV 전 라인업을 22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를 위해 화질, 사운드 등의 성능을 높인 네오 QLED 8K와 75형 이상 초대형 TV 라인업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네오 QLED 21개 모델 등 올해 신제품 TV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오 QLED 8K 제품은 3개 시리즈(QNB900·QNB800·QNB700) 3개 사이즈(..

LG디스플레이, OLED로 TV 패널 '세계 1위' 탈환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로 TV용 디스플레이 점유율 세계 1위를 탈환했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4분기 TV용 디스플레이 점유율(매출 기준)은 23.8%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에 1위를 내준 후 탈환이다. LG디스플레이의 점유율 확대로 BOE는 작년 4분기 2위(20.6%)로 밀려났다. LG디스플레이가 다시 1..

낸드 개발비 늘리는 SK하이닉스, D램·낸드 양날개 준비 착착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낸드 사업은 30%에 가까운 세계 점유율로 탄탄한 입지를 다진 D램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다. SK하이닉스가 10조원을 투입해 인텔 낸드사업부를 인수한 것도 D램보다 늦게 시작한 낸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기 위한 포석이다. SK하이닉스는 이 같은 외연확장 뿐 아니라 관련 제품 개발비 비중을 공격적으로 늘리며 D램과 낸드플래시 양날개를..

尹 재계 창구로 살아난 전경련…달라진 위상에 신경전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재계 소통 창구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낙점하면서 추락했던 전경련의 위상이 다시 살아날지 이목이 쏠린다. 이명박 정부 때까지 재계 맏형으로 대기업의 대변인 역할을 했던 전경련은 2016년 국정농단 사태에 휘말리며 내리막길을 걸었다. 특히 현 정부에서는 주요 경제행사에서 배제되며 존재감을 잃었고, 삼성·현대차·SK·LG 등 4대 그룹이 탈퇴하며 쪼그라 들었다. 그랬던 전경련이 새 정부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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