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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 4명을 임명하며 위원회 정원 7명 중 6명이 채워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위촉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이 임명·위촉을 재가한 위원은 여당이 추천한 고민수 상임위원과 윤성옥 비상임위원, 야당이 추천한 이상근·최수영 비상임위원이다. 김종철 위원장, 류신환 비상임위원만 있던 방미통위는 이들의 합류로 '6..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국무회의에서 '긴급재정명령'을 언급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은 "예시로 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경제 위기나 비상 상황에서는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앞뒤 맥락을 보면 '관료들이 관행에 얽매이지 말고 해결을 위해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대안을 내놔라. 그렇게 도출된 대안을..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 최대치로 신속하게 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응책을 고민할 때 기존 관행이나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긴급재정명령은 헌법 76조에 규정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 제주 동문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을 마친 후 김 여사와 1박 2일 제주 마지막 일정으로 동문시장을 방문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이 대통령 부부를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고, 셀카·악수 요청을 하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의 사진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대했다. "애기 있어요"라는 소..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헌신하며 이웃의 삶을 지켜주고 계신 모든 사회복지사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돌봄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한층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대한민국은 전체적으로 재생에너지로 정말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당초 계획보다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자체 생산 안 되는데…화석 에너지 수입 쫓다 지금 저 모양"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차지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은 30일 청와대가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에 초점을 맞춘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청와대는 이날 11시부터 운영되는 정식 홈페이지는 '국민주권 실현'과 '참여와 소통'의 국정 철학을 토대로 국민이 국정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그간 임시로 홈페이지를 운영해왔다. 청와대는 정식 홈페이지에 '국민 참여형 3대 메뉴'를 신설해 국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힌 '비거주 고가주택'의 구체적 판단 기준으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기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다만 해당 기준은 아직 청와대에서 관계 부처에 공식 통보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강경 드라이브로 다주택 고위 공직자들의 주택 처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거주 고가주택의 명확한 기준이 정해지면 해당 기준에 따라 주택을 처분하거나 정책 논의에서 배제되는 공무..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가 주택 여러채를 소유한 5급 이상 공무원의 승진을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검토한 적도 없고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고려나 사적이익 개입이 없다면 치밀하고 일관된 정책만으로도 집값은 분명히 안정시킬 수 있다"고 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에 '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靑 "승진 배제 방안 검토"'라는..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에서 제외하겠다고 한 비거주고가주택 소유 공직자의 판단 기준은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강경 드라이브로 다주택 고위 공직자들의 주택 처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거주고가주택의 명확한 기준이 정해지면 해당 기준에 따라 주택을 처분하거나 정책 논의에서 배제되는 공무원도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가에 따르면 이..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강력한 국방력으로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의 영토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는 동시에, 전쟁과 적대의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야말로 서해 수호 영웅들이 우리에게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것은 단지 '바다 위의 경계선'이 아니라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20대 대선 무렵 자신의 조폭연루설을 제기한 세력들과 이를 다뤘던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등을 거듭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스토리 라인이 워낙 부실해서 쓰다만 소설…출연진 연기가 조금만 리얼했어도'라는 제목으로 '이재명과 조폭 엮으려…검·경이 '파타야 주범' 회유'라는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봉지욱 기자가 최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 (전쟁의)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빈틈없는 대응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전기요금을 웬만하면 유지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이에 따른 한국전력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전기 절약을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정부가 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한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불법 사업자 대출을 받았지만 자발적으로 선제 상환할 경우 가산세를 감면한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10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를 바탕으로 고가 아파트 취득 시 사업자 대출금이 유용된 사례를 전수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전수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