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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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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노동·교육·연금·의료개혁 계속 추진하되 합리적인 의견 더 듣겠다"
[속보] 尹 "더 낮은 자세·유연한 태도로 많이 소통하고, 민심 경청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방한 중인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 대사를 접견했다. 윤 대통령은 토마스-그린필드 대사와 이스라엘과 이란·하마스 갈등 사태가 조기에 종결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또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경제 공급망 문제와 사이버·기후 변화 분야에서의 갈등이 정치·외교적 갈등으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한·미 간에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공조를 이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6일 국무회의 자리에서 22대 총선 결과에 대한 대국민 메시지와 향후 국정쇄신 방향을 직접 밝힌다. 당초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던 새 국무총리·비서실장 인선 작업은 윤 대통령의 고심이 길어지며 속도를 내지 못 하고 있다. 총선 참패에 담긴 민심을 인적쇄신에 충분히 담아야하는 부담감에 윤 대통령이 장고에 들어갔다. ◇"민생 강조…참모 인선 생각보다 더 걸릴 수도" 15일 대통령실 관계..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국정의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이라며,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례회동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민생안정을 위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와 공직기강을 다시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윤 대통령과 한 총리의 주례회동은 선거 이후 처음이다.
[속보] 尹, 한총리에게 "민생안정 위해 공직기강 다시 점검해 달라"
[속보] 尹 "국정 우선순위 '민생 또 민생'…민생안정 최선 다하자"
대통령실이 민심 청취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신설, 인력 보강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2대 총선 참패로 인적쇄신을 비롯한 국정운영 대전환을 예고한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실장, 국무총리 등 참모진 개편과 함께 국민의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는 방향으로 대통령실 조직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민정수석 같이 민심을 청취하는 조직이 필요하다는 건의, 조언은 많이 듣..
국민의힘이 이번 주 22대 총선 참패로 어수선한 당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15일에는 4선 이상 중진 간담회를, 16일에는 이번 총선 당선인 총회를 열어 차기 지도부 선출 방향을 결정한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4선 이상 총선 당선인들과 '당 수습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차기 지도부 선출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4·10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 발표가 예상됐던 비서실장 인선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실제 임명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후임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오늘 인사 발표가 이뤄질 것처럼 보도했는데 오늘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지 불과 4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이스라엘과 중동 역내에 소재한 우리 국민, 기업, 재외공관의 안전을 비롯해 인근 지역을 항행하는 우리 선박에 대한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주문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국제 안보·경제 상황 및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
[속보] 윤 대통령, '이란·이스라엘 사태' 긴급 경제·안보 회의 주재
[속보] 尹 "이스라엘·중동 역내 국민·기업·재외공관 안전 대책 철저히 마련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후임 국무총리, 비서실장 인선에 고심하고 있다. 대통령실이 이르면 14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던 후임 비서실장 인선은 이날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에 후임 비서실장 등의 인선 일정과 관련해 "오늘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지난 10일 이뤄진지 불과 4일이 지난 시점 물리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선거 참패로 대통령..
대통령실이 4·10 총선 패배에 따른 국정쇄신 차원에서 영수회담 카드를 검토하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도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이 이날 영수회담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개 제안하는 등 양쪽이 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높이지면서 조만간 회담이 전격 성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김 위원장은 이날 총선 결과가 나온 직후 "윤석열 대통령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제1 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나서 향후 국정 운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