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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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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양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명마 '아할 테케'처럼 경제 협력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에서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보유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산업화 경험 및 첨단기술을 보유한 한국은 앞으로 함께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 같이 말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양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명마 '아할 테케'처럼 경제 협력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에서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보유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산업화 경험 및 첨단기술을 보유한 한국은 앞으로 함께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11일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역대 대통령비서실장들과 오찬을 함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지원(김대중 정부)·김우식(노무현 정부)·류우익(이명박 정부)·이병기(박근혜 정부)·노영민(문재인 정부)·이관섭(윤석열 정부)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진석 비서실장은 "전 정부 비서실장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개발은 한국과 카자흐스탄과 같은 국가들이 그동안 굳건하게 수호하며 발전시켜 온 국제 비확산 레짐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규탄했다.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은 두번째 순방지 카자흐스탄 방문에 앞서 현지 국영 일간지 '예게멘 카자흐스탄' 등과 서면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은 핵..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북한의 추가 도발 등에 대비해 국방부 등 관련 부처는 철저한 안보 태세를 갖춰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 순방 중 국정에 한치의 빈틈도 없도록 모든 부처는 현안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이 같이 주문했다. 한 총리는 "여름철이 본격 시작됐다"며 정부가 집중호우와 폭염 등 대비해 만든 범정부적인 대응체계인 '여름철 자연재..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김건희 여사와 수도 아시가바트에 있는 독립기념탑에 헌화했다. 윤 대통령은 현지어로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적힌 화환을 거치한 뒤 묵념했다. 이후 기념탑 우측 정원에서 기념식수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협력의 지평을 미래지향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1992년 수교 이후 에너지, 플랜트 사업 협력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관계 발전을 이뤄..
윤석열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10일 현대엔지니어링이 현지 에너지 공기업과 60억 달러(약 8조 2000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 합의서에 서명하는 등 양국 간, 양국 기업간 총 8건의 협력 문건이 체결됐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투르크메니스탄 가스공사·화학공사는 이날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윤 대통령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서'와..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에 도착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윤 대통령의 이번 중앙아시아 3국 중 첫 순방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협력 확대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10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조사를 종결 처리했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다는 이유 때문이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 배우자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상 공직자들의 배우자의 제재 규정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고 접수 116일(업무일 기준) 만이다. 정 부위원장은 "대통령과 이 사건 제공자에 대하여는 직..
국민권익위원회가 10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조사를 종결 처리했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다는 이유 때문이다.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배우자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상 공직자들의 배우자의 제재 규정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고 접수 116일(업무일 기준) 만이다. 정 부위원장은 "..
[속보] 권익위, 김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 상임이사 3명이 표완수 전 이사장 해임건의를 하는 과정에서 규정 위반을 저지른 게 없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10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규정 위반과 신문 공동수송노선 사업 관련 감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상임이사 3명이 규정을 위반했다거나 부당하게 업무를 수행했다고 판단되는 사안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1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광위)의 감사 요구..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10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조사와 관련해 "빠른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모든 신고 사건은 부패방지권익위법,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보호법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위원장은 "세부적인 진행상황에 대해서 궁금해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며 "권익위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