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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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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하므로 안보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수석은 "이는 러북조약과 중동사태 등이 미칠 군사 및 경제안보에 관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경기도 화재 배터리 공장 화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1시간가량 화재 경위와 현장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보고 받았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관련 보고를 받고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에게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
대통령실 신임 기후환경비서관에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56)이, 고용노동비서관에 최현석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51)이 각각 임명됐다. 지난 20일 이병화 기후환경비서관과 김민석 고용노동비서관이 환경부, 고용노동부 차관으로 각각 임명된 데 따른 후속인사다. 대통령실은 이 비서관과 최 비서관은 지난 21일 임명돼 이날부터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신임 비서관은 경희대를 졸업한 뒤 영국..
대통령실은 23일 "전당대회 결과로 나타나는 당원과 국민의 명령에 충실하게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나경원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의 출마 선언 내용과 관련해 "극단적인 여소야대라는 현 상황에 대한 진단과 해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은 당원과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날 한 전 비상대책위..
더불어민주당이 채상병 특검법을 다시 발의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은 채상병 특검법이 본희의를 통화할 경우 윤 대통령에게 다시금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하겠다는 입장이고 대통령실 역시 같은 입장을 견지하고 있지만, 반복되는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가 부담스럽다는 내부 목소리도 감지된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채상병 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돼 통과될 경우..
나경원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한날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과 관련해 말을 아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108명의 여당 의원 전체의 공조가 절실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특정 후보에 힘을 실어주거나 그렇게 비쳐질 경우 득보다 실이 클 것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 관계..
대통령실의 온라인 소통 창구 '국민제안'이 개설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내실화, 난임부부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 정부가 선정한 60건의 정책화 과제 중 22건이 실제 정책으로 만들어 졌다. 대통령실은 23일 지난 2년간 13만4000여건의 제안과 4만3000여 건의 서신이 접수됐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국민제안'은 국민의 목소리를 대통령실에서 직접 듣고, 부처의 칸막이를 넘어 국민..
대통령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23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 무기 지원 검토 방침과 관련해 "러시아 측이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 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나와 "러시아가 고도의 정밀 무기를 북한에 준다고 하면 우리에게 더 이상 어떤 선이 있겠는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실장의 이 같은 발언은 러시아가 북한에 정밀 무기를 제공할 경우 우리 정부도 제한 없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
한국과 네덜란드 외교 당국이 처음으로 경제안보대화를 열었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과 네덜란드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인 양국 경제안보대화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양국은 이날 김진동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 이벳 반 에이흐하웃 네덜란드 외교부 대외경제 부차관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네덜란드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하고 경제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고위험 대외..
정부는 20일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해 상호 군사·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며 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특히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는 재검토할 예정"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 무기 지원을 시사했다.대통령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북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과 관련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성명을 발표했다. 정부는..
정부는 20일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해 상호 군사·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며 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는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 무기 지원을 시사했다. 대통령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북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과 관련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
[속보] 정부 "北 핵·미사일 무력화 위한 한·미 동맹 확장억제, 한·미·일 협력 더 강화"
[속보] 정부, 북·러 조약에 "우크라 무기 지원 문제 재검토할 것"
[속보] 정부 "북·러, 상호 군사, 경제적 협력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규탄"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포항과 울진을 잇는 약 8000억원 규모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을 지원해서 경북을 수소 산업의 허브로 키우고, 경주에 3000억원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의 산업 구조를 수소, 바이오와 신성장 동력 위주로 바꾸고 이 같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3조4000억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도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북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