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전력 수요 급증… 우태희號 효성중공업 '증설' 빛본다
북미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선제적인 설비 투자로 수익성 확대를 꾀한다. 글로벌 통상 환경에 밝은 우태희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미국과 한국 양대 거점을 연내 모두 증설을 마치며 납기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러한 공급 중심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전력시장에서도 잇따라 수주 성과를 거두며, 조현준 회장이 강조한 'AI시대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