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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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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빅히트가 소속가수 BTS의 컴백에 더해 NAVER(네이버)와의 지분스왑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빅히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000원(8.31%) 오른 2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의 지분 스왑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와 타사간 최근 딜 사이즈를 감안하면 1000억~3000억원..
25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일 대비 17.80포인트(0.57%) 오른 3158.4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포인트(0.11%) 오른 3144.01로 출발해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18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33억원, 520..
DB금융투자는 25일 KT&G에 대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둔 것에 비해 저평가돼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4000원을 유지했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중동 수출 증가 미국 법인 실적 개선, 부동산 매출 증가 등으로 15.4% 증가한 1조383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4% 증가한 3524억원으로 시장 기..
키움증권은 25일 녹십자에 대해 단기 실적보다는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기대감에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녹십자의 지난해 4분기 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겠지만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과 검사 수 증가로 자회사의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연구개발 비용 증가와 인센티브 지급 등으로 비용 증가가 예상되지만 통상 4분기..
신한금융투자는 25일 LG화학에 대해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 8조1000억원, 영업이익 702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며 “알려진 1회성 이슈들로 2000억원의 기회손익이 반영되겠지만 이익 체력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회성 요인들이 올해는 없어진다는..
기업공개(IPO) 시장 기대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으로 몸값을 올리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르면 오는 3월 중 상장이 전망된다. 증권가에서 바라본 기업가치는 3조원 안팎으로 추산됐지만,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및 운송업체로 확정되면서 최대 5조원까지도 가치가 오를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모회사인 SK케미칼 주가가 백신 위탁생산 발표..
“업계를 속속들이 알고 계시는데…기대가 너무 컸을까요?”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임기 2년차를 맞았지만 업계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운 목소리가 나온다. 사모펀드 사태, 공매도 제도 개편 등 금투업계 핵심 이슈나 현안과 관련해 적극적인 대응을 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민간 증권사 CEO 출신이기에 업계의 기대가 컸던 점도 있다. 임기 내 성과가 없던 건 아니다. 업계에선 증권거래세 조기 인하, ‘..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공매도 제도 재개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재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21일 나 회장은 비대면으로 치러진 신년 기자간담회 후 별도 질의를 통해 공매도 재개와 관련한 협회의 입장을 밝혔다. 나 회장은 “시장의 지나친 거품을 방지하고 가격 발견 효율성을 높이는 공매도의 순기능은 모두 알고 있고 공감할 부분”이라며 “시장 참여자간 시각이 너무 다르다는 것이 고려 요인”이라고 밝혔다. 현..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코스피 3000시대는 한국 증시가 한단계 도약하는 상징적 모멘텀이라고 진단했다. 다른 국가에 비해 저평가받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고 한국 시장의 잠재력과 기업 가치를 공정하게 평가받을수 있는 기회인 만큼 자본시장의 성장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21일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자본시장이 추진할 과제에 대해 밝혔다. 우선 나 회장은..
IBK자산운용은 ‘IBK 켄쇼 4.0 레볼루션 펀드’ 의 수탁고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IBK 켄쇼 4.0 레볼루션 펀드’ 는 국내 최초로 미국 켄쇼(Kensho)사(社)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분석 기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이 펀드는 기존의 투자방식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에 의한 빅 데이터(Big Dat..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과 결제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기술주, 그중에서도 테슬라에 대한 투자 비중이 막대했다. 예탁원은 21일 2020년 외화증권 에탁결제현황을 발표하고,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이 722억2000만 달러(연말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외화증권 결제금액도 3233억9000만 달러(연말 기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1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해 3130선에서 등락을 오가고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0.55포인트(0.766%) 오른 3135.10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8.72포인트(0.28%) 오른 3123.27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이 82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895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하나금융투자는 21일 팬오션에 대해 발틱운임지수(BDI) 강세가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00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20년 4분기 팬오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05억원, 60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10월 초 2000포인트까지 상승했던 건화물선 운임이 이후 약세로 전환하면서 4분기 평균 BDI가 낮아졌지만 양호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하이투자증권은 21일 LG전자에 대해 모바일 사업본부(MC본부)의 사업 정리가 이뤄진다면 그동안 경쟁사 대비 할인됐던 가치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MC본부의 가치는 EVITDA -6500억원을 고려해 -4조원 수준으로 가정했지만, 스마트폰 사업 관련 언론 보도 이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사측의 언급을..
하나금융투자는 21일 LG유플러스에 대해 통신업종 최선호주(Top Pick) 의견을 제시했다. 화웨이 관련 리스크가 낮아지고, 괄목할만한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워은 “화웨이-삼성전자간 장비 연동 문제 해결로 화웨이 이슈가 소멸될 전망”이라며 “배당금 증가와 더불어 자사주 매입 추진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 이동전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