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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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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29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비우호적 환율에도 가동률이 정상화되면서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또 올해 연간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전동화 사업 외형 성장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 기업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며 “핵심 부품과 일반 모듈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정체됐던..
하이투자증권은 29일 현대제철이 실적 정상화 시기에 돌입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임금과 관련된 비용 약 400억원의 여파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또한 2961억원의 연결 세전손익을 시현했는데, 박판열연, 컬러강판 생산 중단에 따른 손상차손 및 약 900억원 규모의 과징금 관련 비용을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NH투자증권은 29일 삼성SDI에 대해 지난해 4분기에 전기차 화재 관련 충당금 설정으로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핵심 성장을 이끌만한 요인들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7만원을 유지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의 수요 증가 트렌드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동사의 실적 성장 잠재력이 높다”며 “실적 설명회에서도 올해 2차전지 사업의 실적 성장을 예..
“3월 주총까지 오르니 지금이라도 사야”vs“지금 사면 상투 꼭대기에서 물린다”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전망에 주가가 급등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붙었다. 전날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삼촌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의 공동 보유 관계를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경영권 분쟁이 시작될 조짐에 하루만에 주가는 20%이상 급등했다. 통상적으로 경영권 다툼은 주가 상승 요인이다. 주주총회에서의 표 대결을 위해 각각..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총액이 전년 대비 5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주로 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MBS(Mortgage Backed Securities·주택저당증권) 증가에 기인했다. 금융감독원은 28일 2020년 ABS 발행실적 분석을 발표하고 발행금액이 전년 대비 27조4000억원(53%) 오른 79조1000억원이라고 밝혔다. MBS 발행금액이 전년 대비 20조500..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 주관사로 KB증권과 모건스탠리 증권을 낙점했다. 몸값이 최대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받는 만큼 증권사가 챙기는 상장 주관 수수료도 적지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보통 주관사 선정 이후 적어도 6개월 정도는 기업 실사 및 상장 심사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이르면 8월~10월 중에 상장이 완료될 전망이다. 28일 투자은행(IB)업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KB증권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관련한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의 배상 권고안을 수락했다. 손실이 확정되지 않은 펀드에 대한 첫 분쟁 조정 사례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증권과 투자자 3명은 최근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 사례에 대한 분쟁조정안을 수락했다. 앞서 금감원 분조위는 KB증권에게 라임펀드로 손실을 본 투자자3명 에게 손실의 60~70%를 배상하라고 권고했다. 이번 분쟁조정은 손실 미확정..
금융감독원은 28일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상장법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외부감사가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의 작성과 공시를 위해 회사가 갖추고 지켜야 할 재무보고에 대한 내부통제를 의미한다. 외부감사는 지난해부터 자산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중이다. 금감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인 협의체를 구성해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지난해 DLS(DLB포함) 발행금액이 전년 대비 24%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8일 지난해 DLS 발행상환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DLS 바행금액은 22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금리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DLS 발행금액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서 신용, 혼합형 순으로 발행이 이뤄졌다. 발행형태별로는 공모 발행금액이 전체의 30% 수준이었다. 사모 발행금액은..
28일 삼성전자 주가가 전년 대비 24% 가량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지만 하락장을 펴고 있다. 실적 및 배당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소멸된 탓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400원(1.64%) 하락한 8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지난해 실적과 배당정책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62% 증가한 35조99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28일 금호석유가 경영권 분쟁 논란에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금호석유 주가는 전일 대비 1만9500원(8.67%) 오른 2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6만 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겅신했다. 통상적으로 경영권 분쟁 논란이 제기되면 지분 확보 경쟁이 붙을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 앞서 지난 27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이자 금호석유의 개..
28일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외국인 매도세에 31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이날 오전 9시 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24포인트(1.87%) 하락한 3064.5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7.58%(0.24%) 하락한 3114.98로 출발해 현재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 홀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개인이 1587억원 어치를 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1463억원 어치를 팔면..
하이투자증권은 28일 KT&G에 대해 담뱃값 인상 관련 정부부처 발표로 변동성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건복지부는 향후 10년 건강정책 방향과 관련한 제 5차 국민 건강증진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담배 건강증진부담금을 인상해 담배 가격을 OECD 수준까지 올리겠다고 밝혔다”며 “세계보건기구에 따르..
SK증권은 28일 롯데쇼핑에 대해 물류 관련 투자를 늘리면서 온라인 플랫폼인 롯데 ON(온)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 1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이커머스의 핵심이 물류임을 감안할때 동사의 롯데 온 성장성이 답보 상태였다”며 “글로벌로지스의 상장 혹은 롯데리츠의 신규 트렌치로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센터나 롯데마트 추가 편입으로 자금 조달이 필요..
유진투자증권은 28일 삼성물산에 대해 코로나로 기존 사업이 악화됐지만 바이오 사업이 이를 상쇄했다고 밝혔다. 보유지분 가치 상승으로 기저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2564억원”이라며 “영업이익 하락 요인은 코로나 팬데믹 때문으로, 패션은 수요 부진과 빈폴 스포츠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