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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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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이하 택배노조)가 파업을 마치고 택배대리점협회와 부속합의서까지 만들면서 합의했으나, 아직도 일부 대리점과 택배기사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택배노조는 합의 당시 쟁의 행위에 참여했던 노조원들의 복귀를 약속했으나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대리점이 있다고 보고 회사 측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택배노조의 사업자는 대리점협회로, CJ대한통운은 직접 나설 수 없는 입장이라고..
사업형 투자회사로 변모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상반기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보였다. 철강사업을 중단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매출은 전년 대비 16%가량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0% 증가했다. 안정적인 수익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신사업을 위한 발판을 탄탄히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다. SK네트웍스는 2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2조1437억원, 영업이익 3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일 '국가발전 프로젝트' 시즌 2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번째 프로젝트 주제는 '한식의 산업화'로, 최태원 회장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오는 9일 방영되는 TV 토론 프로그램에도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국가발전 프로젝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민간 차원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지난 해 국가발전 프로젝트에서는 전..
현대제철이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제철과 인천 연수지역자활센터는 지난달 인천시에서 수거한 커피박(커피찌꺼기)을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축사 악취 저감 연구를 지원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미생물로 처리한 커피박을 축사에 적용할 경우 기존 축사 악취를 최고..
SK네트웍스가 렌탈 자회사를 비롯한 사업 전반에서 성과를 내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SK네트웍스는 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2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1437억원, 영업이익 3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철강 사업 중단 및 신규폰 출시 대기 영향 등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8.9% 증가한 실적이다. 단 지난해 2분기에는 명동사옥 매각 이익이 반..
포스코가 글로벌 철광석 공급사인 브라질 발레(Vale)와 함께 저탄소 철강원료 확보를 위한 협력 분야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발레 본사에서 저탄소 HBI(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한 환원철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한 가공품) 생산 추진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명식에는 포스코 이주태 구매투자본부장과 발레의 루이즈 메리즈(Luiz Meriz) 글로벌 철광석..
해운회사 팬오션이 2008년 해운업 슈퍼사이클(초호황기)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 영업이익 4000억원을 돌파했다. 벌크선 운임 지수는 하락했지만 컨테이너선 운임이 상승했고, 물동량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한 덕이다. 팬오션 외에도 해운사들은 상반기까지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MM은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운임이나 물동량이 상반기에 고점을 기록하고,..
팬오션이 1일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팬오션의 2분기 영업이익은 2388억원으로 전년 동기(1120억원) 대비 113%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1조 7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74.8% 상승한 3조1630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3.7% 상승한 4079억..
동국제강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Steel for Green(스틸 포 그린)'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지난해 ESG활동 성과 및 중장기 ESG경영 방향성을 담았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6월 ESG위원회와 전담조직을 신설해 반년여에 걸친 ESG경영 진단을 거쳤으며,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활동과 재무·비재무적 정량 수치를 담아 이해관계자와 소통했다. Steel for..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맺은 공식 물류 후원 계약을 2024년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와 이호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사무실에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선전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015년부터 DHL 코리아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양사가 맺어온 공식 물류 후원 계약의 연장선으로, 이..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차량 관리 앱 마이클(MYCLE)을 운영하는 마카롱팩토리와 함께 수입차 엔진오일 교환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비롯한 정비 협력 확대에 나선다. 1일 스피드메이트는 차량 관리 앱 마이클과 함께 수입차 엔진오일 교환 O2O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두 브랜드는 지난달 27일 서로의 온·오프라인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고객에게..
CJ대한통운이 '스마트 선택근무제'를 도입하며 일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자신의 업무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임직원 스스로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근무제도를 도입해 업무 몰입도도 높이고 워라밸도 챙기겠다는 취지에서다. CJ대한통운은 1일 월단위 총 근무시간 내에서 자율적으로 업무시간을 분배할 수 있는 '스마트 선택근무제'를 이날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업무상 상시 대응이 필요한 일부..
한화그룹이 지주사 및 계열사 간 사업구조를 대폭 변경했다. 지난해 경영에 복귀한 김승연 회장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계열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 개편에서는 그룹 모태 산업인 방산 부문을 한 계열사에 모아 힘을 싣고, 에너지·장비 등 신사업은 별도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세부적으로는 ㈜한화가 방산 부문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넘기고, 우주항공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9일 'Who Acts Wins(먼저 행동하는 자가 승리한다)' 슬로건이 담긴 2021 기업시민보고서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현황을 보여주고 ESG 경영은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하는 필수 요소임을 강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번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와 독자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기업시민보고서는 주요사업(Cor..
LX인터내셔널이 'ESG위원회'를 신설한다.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LX인터내셔널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규정에 따라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SG위원회 신설은 기업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이며, 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한 ESG 경영을 구축하고 내부거래에 대한 회사의 내부통제를 강화하여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