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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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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에 방문해 약 30분간 조문했다. 유족인 조현상 부회장과 인사를 나눈 뒤 별다른 발언 없이 빈소를 나섰다. 조 명예회장의 유족으로는 송광자 여사,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등이 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선대부터 쭉 알던 가족"이라며 "국가 경제에 많은 일을 하셨고 산업계서도 큰 업적을 가지신 분"이라고 고인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훌륭한 재계 인사를 보내는게 참 안타깝다"며 "다시 한번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빈소를 떠났다.
"한화의 우주를 향한 도전,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입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스로 혁신하여 글로벌 챔피언이 됩시다" 김승연 회장이 지난달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에 남긴 방명록이다. 김 회장은 차세대 발사체 사업 단독 협상자 선정을 축하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전으로 향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는 발사체 전 분야의개발 수행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발사체 개발센터다. 이날..
지난 29일 재계 큰 별이 졌다. 기술중심경영 선구자인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별세로, 대한민국 경제계에는 거대한 추모 물결이 일었다. 그는 35년간 그룹을 이끌며 우리나라 섬유산업 경쟁력을 세계적 위치로 끌어 올린 장본인이다. 재계를 대표하는 원로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동원, 민간 외교관 역할을 자처하며 한국경제 발전에도 지대한 기여를 한 경제계 큰 어른으로 평가 받는다. 고인의 집무실 책상에는 언제나 각국..
지난 29일 별세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는 조문 이틀차에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효성그룹의 글로벌 진출 토대를 닦은 인물이자, 재계 큰 발자취를 남긴 만큼 정·재계 인사들은 고인의 타계에 조의를 표했다. 3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오전 9시 30분께에 방문한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과 조 명예회장에 대해 "항상 긍정적인 분이었다"는 소회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3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조석래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조 명예회장에 대해 "재계에서 존경받던 분"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5시쯤 빈소를 찾은 구 회장은 약 40분간 빈소에 머물렀다.구 회장은 또 "많이 안타깝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유족들에게도 구 회장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김 지사는 "재계 여러 중책 맡으실때 경제부총리였던 인연과 아주 젋었을 때 은행 다닐때 효성 대출 담당한 적 있는 인연도 있었다"며 "조석래 명예회장이 재계 큰 별이고 오랫동안 경제 발전에 애써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가시는 길 조문하고 예의를 표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맑혔다. 유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했다고..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이 31일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을 조문했다. 이날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류 회장은 약 한시간동안 머무르며 유족을 위로했다. 그는 "선친 때부터 고인과 가깝게 지냈다"며 "전경련 사옥을 짓는 등 큰 일을 많이 하셨다"고 고인과의 인연을 밝혔다. 류 회장은 또 "조현준 회장하고 잘 아니까 아버지 끝까지 몫까지 열심히 하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김동선 ㈜한화 부사장이 31일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김 부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로, 고인의 유족들과의 연으로 이날 조문했다. 김 부사장은 취재진과 만나 조문 배경에 대해 "장남(조현준 회장), 삼남(조현상 부회장)과의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빈소를 나서면서 장래 사업 계획에 대한 질의에도 짧게 답했다. 그는 "파이브가이즈 다음에도 다양한 사업을 보고 있다"며 "로봇..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이 31일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이날 허 명예회장은 빈소를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전경련 회장 후임자로 많이 배웠다"며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인께 많이 배웠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허 명예회장 뒤를 이어 조카인 허세홍 GS칼텍스 사장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3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을 조문하고 나서며 "한국에서 기업을 이끌면서 우리 경제에 많이 공헌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조문 이틀째인 이날 성 실장은 "개인적 친분은 없지만 기업인으로서 존경하고 있고, 때로 한국 기업이나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소회했다. 유족들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성 실장은 "아버님을 따라 계속 (기업을)..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이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에 대해 "재계를 이끌어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손 명예회장은 3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고인은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관계에 능통하고 기술 부문에서도 정통하신 분이라 항상 귀감이 됐다"며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 회장이었을 때에도 재계를 잘 이끌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재계에 대한 인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제조업계가 올해 2분기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전국 2230개 제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 2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망치(83)보다 16포인트 상승해, 3년만에 기준치인 100포인트에 근접한 수준으로 올라왔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실..
김진표 국회의장이 3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꾸려진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조문했다. 장례 3일차인 이날 김 의장은 조문을 마치고 "2003년 경제부총리로 있을때 고인께서 한미 재계회의 의장이셨다"며 "경제가 어려웠지만 미국이나 일본 등과 잘 소통하는 역량을 가지셨던 분"이라고 회상했다 한편 조 명예회장 영결식은 다음달 2일 치러질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광자 여사,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 차남..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3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부자(父子)는 함께 조문이 시작된 오전 9시 30분께 빈소를 찾아 10분간 머물렀다. 정 이사장은 조 명예회장에 대해 "항상 긍정적이고 좋으신 분이었다"며 "기업을 대표하는 재계 원로로 기억하고 있다"고 소회했다. 정 부회장은 "고인은 예전부터 굉장히 존경하던 분"이라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