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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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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 HD현대일렉트릭이 스코틀랜드 시장에서 첫 수주를 따내며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23일 HD현대일렉트릭은 22일(현지시간) 전력회사 '에스피 에너지 네트웍스(SP Energy Networks)'와 400킬로볼트(kV)급 초고압 변압기 4대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 에스피 에너지 네트웍스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부회장과..
김정규 에어프레미아 겸 타이어뱅크 회장이 에어프레미아를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되는 고품격 항공사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지난달 타이어뱅크그룹 자회사인 AP홀딩스는 에어프레미아 지분 70% 이상을 확보하 며, 최대주주 자리에 올라섰다. 23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김정규 회장은 이번 인수 배경에 대해 "에어프레미아 설립 초기인 2018년부터 직간접적으로 투자를 지속해 왔으며,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큰..
조선업계의 노사간 줄다리기의 막이 올랐습니다. 올해 임금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인데요. 조선업 호황이 무르익은 만큼 노사간 협상을 재빨리 마쳐야 이 같은 좋은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란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2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임단협)을 위해 노조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 시작으로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0일 이상균 사장이 함께한 임금교섭 상..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전문 전시회에서 한국 정부 대표로 기조 강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수소 해상 공급망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회장은 행사 동안 각국 회원국 및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등과도 수소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22일 한국수소연합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된 '2025 세계 수소 서..
티웨이항공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이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의 첫 유럽 취항지이기도 한 해당 노선은 평균 85%의 안정적인 탑승률을 기록하며 총 4만200여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22일 티웨이항공은 오는 6월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천~자그레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및 할인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탑승 가능 기간은 하계 시즌인 6월10일부터 10월25일까지..
두산에너빌리티가 협력사와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연인 부회장은 협력사는 진정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2일 창원 본사에서 '2025년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정연인..
한국수소연합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 수소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 부스에서는 현대자동차, 두산, 코오롱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수소 관련 제품과 기술을 보여주면서 국내 수소 분야의 해외 시장 진출에 기여했다. 22일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5 세계 수소 서밋 & 전시회(World Hydrogen 2025..
김경훈 SK온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친정인 SC제일은행으로 자리를 옮긴다. 22일 배터리업계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김 CFO는 이달 말까지 SK온에서 근무하고 다음달 2일자로 SC제일은행에서 기업금융그룹 및 글로벌기업금융부문장(부행장)을 맡는다. 김 CFO는 2022년 SK온에 합류한 뒤 글로벌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 조달을 이끌어 온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앞서 미국 리먼 브러더스, 푸르덴셜..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인도네시아에서 유망 광구 2개를 낙찰받았다. SK어스온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진출에 이어 마지막 퍼즐이던 인도네시아까지 사업영토를 확장해 동남아시아 클러스터링(핵심지역 집중화) 전략 지도를 완성했다. 22일 SK어스온은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주한 2024 제2차 원유·가스 자원개발 사업 경쟁입찰에서 자바섬 인근의 세르팡과 말루쿠 제도 인근의 비나이야 등 2개 광..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68만4000원으로 결정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발행가액은 전날 기산일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일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 등을 토대로 할인율 15%를 적용해 책정됐다. 당초 회사가 예정 발행가(53만9000원)로 확보할 자금 규모는 약 2조3000억원이었다. 하지만 지난 3월 유상증자를 발표한 뒤 주가가 꾸준히..
현대엘리베이터가 21일 국내 기술개발(R&D)의 산실이 될 '현대 아산타워'를 구축했다. 평소 첨단기술 개발을 강조해온 현정은 회장은 준공식에 참석해 아산타워가 사람을 위한 기술의 정수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R&D센터는 본사와의 접근성, 한데 모인 연구 인력이라는 장점을 갖추면서 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충주본사에서 현대 아산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현정은..
고려아연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실화에 공들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101분기 연속 흑자라는 성과 달성에 이어, 미래 성장의 밑거름이 될 기업 문화를 다지기 위해서다. 21일 고려아연은 지난 12~14일 서울 본사와 온산제련소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미션 · 핵심가치 퀴즈'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수립한 새로운 '미션'과 '핵심 가치'를..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이 방한한 영국 전 총리를 만나 AI(인공지능)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SK네트웍스는 글로벌 네트웍을 바탕으로 AI 기업으로의 진화를 추진하고 있다. 21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과 리시 수낙 영국 전 총리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미팅을 가졌다. 이들은 글로벌 경제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또 정치인과 기업으로서 보는 양국 교류 방안을..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이사회 장악이 또 한번 미뤄지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지연되면서다. 대명소노그룹은 공정위 승인을 받고 6월 말 임시주주총회에서 티웨이항공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0일 티웨이항공은 이달 23일 예정됐던 임시주총을 6월24일로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안건에 따르면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 등 대명소노 측 추천 인사 선임 등의 사안이 포함됐다. 당초 대명소노그룹은..
올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경제계 최대 규모 하계포럼이 기존 제주에서 경주로 자리를 옮겨 개최된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부대행사인 'CEO 서밋'을 성공적으로 열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일찌감치 APEC 경제인 행사(CEO 서밋) 현장을 점검하고, 글로벌 기업 CEO를 초청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하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