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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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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직원의 경력 개발과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3일 LG화학은 이달 1~4일 오산 리더십센터에서 '제3회 커리어 위크(Career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커리어 위크는 '리더가 리더를 육성한다'는 LG화학의 인재육성원칙 아래 사내외 경영진과 리더들을 초청해 강연과 멘토링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LG화학 고유의 육성 프로그램이다. 커리어 위크는 2023년..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은 석유화학업계의 산업 재편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업계가 생사 갈림길에 놓여 있단 점에 공감했고, 이 과정에서 각 산업단지별 특성에 맞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단 현실적인 방안도 나왔다. 다만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공정거래법 완화 등과 관련해 화학업계는 재차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2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국회미래연구원은 이날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석유화학 구조조..
태광산업이 자사주 기초 교환사채(EB) 발행의 후속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EB 발행 계획에 제동을 걸자 즉각 입장을 변경한 것이다. 자사주 기반 EB 발행 및 외부 차입 등으로 신규 사업에 조단위 자금을 투입하려 했던 태광산업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2일 태광산업은 입장문을 내고 "자사주 기초 교환사채 발행과 관련해 트러스톤 측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향후 후속 절차를 중..
CJ대한통운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물류업계 최상위급 전문가를 영입했다. 2일 CJ대한통운은 글로벌사업부문을 이끌 수장으로 미국 물류 전문기업 익스피다이터스 인터내셔널 조나단 송 글로벌 영업,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글로벌 물류업계에 30여 년간 몸담으며 현장 실무자로 시작해 최상위 레벨인 글로벌 영업, 마케팅 총괄 포지션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글로벌 선도 종합물류기..
HS효성그룹이 1일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주력인 소재산업의 불황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며, 성공적인 경영 체제 안착을 주도했다. 전통 주력 사업인 타이어 소재 등 분야에서 확고한 시장 1위를 유지한 덕분이다. 회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과감한 사업 재편을 병행하고 있다. 가치경영이라는 철학 아래 조 부회장은 임직원들도 직접 챙기고 있다. 임직원 가족을 위한 행사를 제안하고 회사 봉..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을 통해 매출 8조원 규모의 'HD건설기계'(가칭)로 재탄생한다. HD현대가 건설기계 강자로 올라서기 위해 2021년 두산인프라코어(현 HD현대인프라코어)를 인수한 지 약 4년 만이다. 그동안 양사는 각자의 브랜드를 통해 경쟁력을 쌓아왔으나 두 회사가 이미 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고, 고전하는 건설기계 시장을 함께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합병이 이뤄진 것..
고려아연이 '호주 핵심광물 R&D 허브' 대표단과 핵심광물 분야 글로벌 공급망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호주 핵심광물 R&D 허브에 소속된 연구진 15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소재 고려아연 본사를 직접 방문했다. 호주 핵심광물 R&D 허브는 호주의 국책 종합과학 연구기관 CSIRO를 필두로 호주원자력과학기술기구와 호주 지구과학청 등 연구기관은 물론 커틴대,..
"배터리 혁신을 이루는 시설을 만든 원동력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한 얼티엄셀즈 조인트 벤처(JV)가 있습니다." 김형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기술개발부문 부장은 1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GM 배터리 테크놀로지 러닝 세션'에서 이 같이 밝혔다. GM(제너럴모터스)의 배터리 사업 성장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과의 협업이 컸다는 설명이다. 이날 GM 한국사업장은 LG에..
한화오션이 국내 최다 쇄빙선 건조 실적을 앞세워 극지를 탐험할 차세대 쇄빙연구선을 건조한다. 한화오션은 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에서 극지항해와 연구를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건조할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이달 본 계약 체결 뒤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2029년 12월까지 건조해 우리나라 극지 연..
HS효성이 7월1일 창립 1주년을 맞이했다. 조현준 HS효성 부회장은 지난 1년을 '창업' 그 자체라고 표현하며, 임직원들과 HS효성의 '창업자'로서 함께 일군 대장정의 첫 해를 축하했다. 1일 HS효성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해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임직원 200여명이 현장에서 직접 참석하고, 국내외 20여개 사업장이 온라인을 통해..
㈜)한진이 온열질환 대비 등을 위해 냉·난방설비를 확충하는 등 현장 근무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조현민 노삼석 사장은 현장을 방문해 진행사항을 직접 챙겼다. 1일 한진은 지난달 25일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함께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고경영진은 최근 증설한 최신 냉·난방설비를 집중 점검했다. 시설 작동 상태와 냉기 도달 범위, 유지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사항을 면밀..
태광산업이 화장품·에너지·부동산개발 사업에 1조5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다.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섬유 부문 업황이 극도로 악화하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사업구조 재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태광산업은 1일 화장품·에너지·부동산개발 관련 기업의 인수와 설립을 위해 조 단위의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내년까지 집행할 투자 규모는 현재 보유 중인 투자가용자..
고려아연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주요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30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ESG 전반에 걸쳐 연간 주요 활동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기술했다. 또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2024년 새롭게 수립한 미션과 핵심가치, 앞으로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청사진을 함께 제시했다. 지난해 '100분기 연속 흑자' 대기록을 일궈낸 사업역량을 한층 제고하는..
포스코 노사가 노동조합 설립 37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이희근 사장은 이 자리에서 노사가 힘을 합쳐 철강업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노조 역시 포스코가 100년 기업을 도약할 수 있게끔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포스코 노조는 30일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 1층에서 약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 창립 3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노동이 존중받고..
티웨이항공을 새롭게 이끌 주요 인사 선임이 마무리됐다. 티웨이항공과 티웨이홀딩스 이사회로 대명소노그룹 인사가 대거 진입하면서다. 약 4개월 간 지연됐던 인수 과정이 마무리되면서 회사는 본격적으로 성과를 거둬야 하는 상황이다. 아직 충분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유럽 노선의 안정화를 비롯해 부채비율 개선, 안전 투자 확대 등이다. 이런 와중에 업계에서는 티웨이항공의 주요 인사가 대명소노그룹에 소속됐으면서도, 저비용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