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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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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포스코 노조, 첫 파업 뒤엉킨 '선거·내홍'…본연 역할 논란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확산에…전문가들 "과도하면 투자 재원, 주주이익에 부정적"
성과급 두고 등 돌린 DS·DX… 삼전 노조, 내부 갈등 확산일로
내부 폭로에 선처·엄벌 탄원까지…삼성전자 노조 갈등 '진흙탕'
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학교 건물 내 노동자 전용 샤워실과 휴게실 설치를 의무화하라고 고용노동부(고용부)에 촉구했다.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24일 오전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안전보건규칙은 근로자가 접근하기 쉬운 장소에 세면·목욕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강제성이 없는 상황"이라며 "샤워시설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달 서울 소재 대..
서울 서대문구가 대한구세군유지재단(구세군)과 전국 최초로 소규모 아동양육시설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 약 60여 명 중 10명은 종사자 6명과 함께 2개의 공동생활 가정을 이뤄 1년간 지내게 된다. 이후 '소규모 가정형 보호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동사업 수행 보고서를 발간하고 후생원 기능 전환을 위한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세군..
서울시는 기획조정실장에 정수용 전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수용 기획조정실장은 제35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약 30년간 서울시에 재직하면서 △조직담당관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한강사업본부장 △기후환경본부장 △복지정책실장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시는 "다양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추진력을 갖춘 서울시의 행정 전문가"라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대통령이 임용권..
서울 강남구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3 수시전형 Live 입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소장이 2023학년도 입시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과 수도권 주요 대학 수시전형 학습 전략 및 평가 기준에 대해 강의한다. 이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강남인강 홈페이지와 유튜..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을 추가 발행한다. 서울시는 차례상 물가로 걱정이 깊어진 시민들을 위해 479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월 3930억원에 이은 올해 두번째 대규모 발행이다. 발행 시작일은 강북구와 광진구 등 15개 자치구는 9월 1일부터, 마포구와 용산구 등 10개 자치구는 2일부터다. 시는 구별로..
서울시 문화기축비지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2 문화비축기지 글로벌위크'에 참여할 국내외 문화예술 기획자 및 예술가를 모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문화비축기지가 오는 9월2일까지 자신의 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총 7팀 내외의 기획자와 예술가를 모집한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는 폐산업시설인 마포석유비축기지를 재생해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문화 활동을 위한 문화공원이다. 문화비축기..
한총리 "추석연휴 요양병원 대면 접촉면회 제한 유지" (속보)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 있는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은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7분께 빌라에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50대 여성 주민이 사망했고 다른 거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 있던 소방관 1명도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화재로 2층에 있는 1개 세대가 완전히 불에 탔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수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의 경우 최저기온 23도, 낮 최고 27도로 예상된다. 목요일인 25일은 서울 최저 22도, 최고 26도로 기온이 더 떨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남권해안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충청권남부내륙은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1mm 미..
서울시가 침수방지 대책을 모색하고자 '수해예방 긴급포럼'을 개최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은 이날 수해예방 긴급포럼을 열어 빗물배수터널에 대한 심층토론을 진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 10일 대규모 침수방지를 위한 구조적 대책으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재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시 빗물을 보관했다가 이후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에게 성 상납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의 법률대리인 강신업 변호사가 이 전 대표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강 변호사는 2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이 전 대표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적시한 고소장을 냈다. 또 이 전 대표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과 국민의힘 및 당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고발장도 제출했다. 전날 이 전 대표는 자신의..
8일째 하이트진로 본사를 점거하고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로비 점거를 해제하기로 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24일 오전 10시 본사 로비 점거를 해제하고 옥상 농성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화물연대는 "고공농성은 이어가되 하이트진로와의 대화 물꼬를 트기 위해 본사 로비 농성을 해제한다"며 "이제 화물노동자의 대화 요구에 하이트진로가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서울 용산구는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추석맞이 어르신 후원물품 전달식을 하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50명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후원 물품박스에는 건강죽·간편식 덮밥·커피 세트·파스가 포함됐다. 동 주민센터에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취약계층 어르신 등 650명에 총 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를 전달한다. 박희영 용..
서울 성동구가 소셜벤처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소셜벤처 스케일업(Scael-u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본 프로그램은 소셜벤처 기업(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도전하고 혁신하는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해 소셜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목적으로 성동구와 한국사회혁신금융이 함께 마련한 민관 합동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딥비전스·㈜..
서울 관악구가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폐기물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관악구는 폭우로 배출된 폐기물을 전날 기준 99% 이상 수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신사·조원동을 비롯한 구 전 역에 침수피해가 속출했다. 배출된 폐기물은 골목 곳곳마다 산을 이뤘다. 구는 즉시 비상대책을 마련해 수해폐기물 집중수거에 돌입했다. 환경공무원과 군병력·자원봉사자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하고, 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