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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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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토굴 새우젓이 중요 중요 국가유산으로 우뚝 섰다.젓새우를 토굴에서 숙성·발효시키는 70여년이 유구한 역사가 공식 인정을 받은 것이다. 정식 명칭은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으로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5호다. 홍성군 광천읍 일대의 새우젓 시장은 고려시대부터 형성돼 조선시대 까지 이어졌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현대의 토굴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지역 전통문화다. 12일 홍성군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의 지역 소식은 '천안사랑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한해 동안 시정 발전을 견인한 주요 사안들을 모아 '2024 천안 10대 뉴스'를 선정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6일까지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시민 7564명 참여했다. 설문 결과 '천안사랑카드'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탄력적인 천안사랑카드 캐시..
고교생 드론 재능기부로 토지행정에 필요한 행정자료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이들 고교생들이 드론인재로 커 갈 수 있는 기회를 보장했다. 지적 관련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면서 관련 갈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했다. 충남 홍성군이 토지 분야에서 이같은 성과를 창출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홍성군은 충남도의 '토지행정 추진성과'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토지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정도희 의원 천안시의원이 대표발의 한 '천안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4일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통과됐다. 정 의원은 "천안시 양봉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조례다"며 "현재 진행되는 도 사업 외에 시 자체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양봉산업의 핵심인 꿀벌관리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
"푸드플랜이 삶을 바꿔줬다. 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즐거움뿐 아니라 이웃과 막걸리 한잔을 나누는 마음의 여유도 생겼다." 청양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 매일 상추와 호박을 출하하는 한 농업인의 한마디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판로를 찾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던 것과 비교하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청양군의 푸드플랜은 단순한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넘어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며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군의 성공한..
천안시청 복지정책과가 지난 2일 술렁거렸다. 신안동에 거주한다는 평범한 시민이 거액 1억원을 쾌척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했으니 이 시민은 익명을 요청하며 "나도 부자는 아니지만 평생에 한 번은 꼭 기부를 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한마디 한 뒤 총총이 걸음을 옮겼다. 올해도 어김없이 오는 19일 시청 로비서 순회 모금행사를 앞둔 직원들의 가슴이 훈훈해지는 순간이었다. 경기침체로..
충남 홍성군의 첨단 정보통신기기 기반 의료취약지 지원사업이 정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성군은 지난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취약지 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태블릿PC 등 첨단 정보통신기기를 통해 의사와 환자가 직접..
국민 과반수가 천안 '독립기념관'의 명칭을 사용한 다른 지역의 전시관 개관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독립기념관 명칭 사용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6.5%가 타지역의 독립기념관 명칭 사용에 대해 반대했다고 3일 밝혔다. 반대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51.1%는 '국민성금으로 건립된 기존 독립기념관의 상징성 훼손'을 이유..
청양군 고향사랑기부 참여자가 지난달 기준 2000명을 넘었다. 3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기부참여자 2000명 돌파는 지난해 보다 12일 단축시켰다. 이는 그간 직장인을 대상으로 지역내·지역외 기업 및 공공기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청양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 성과로 분석된다. 기부참여자는 거주 지역별로 충남이 50.6%, 대전광역시 10.8%, 경기도 9.8%, 세종특별시가 9.5% 서울특별시가 7.5% 순..
충남 홍성군이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로 아동 성장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성군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 30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린 사업보고 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산어촌 지역 82개 기관을..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소재한 천안다나힐병원이 암 환우와 가족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한 힐링콘서트를 연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동행', '풀잎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최성수씨가 출연해 공연한다. 암 환우와 가족을 무료 초청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제이드림기획이 주관하고 다나메디컬그룹(천안다나힐병원·다나힐재활요양병원·다나포레스트요양원)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지는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이 문을 열었다. 2일 천안시에 따르면 불당동 리더힐스아파트에 들어선 다함께돌봄센터는 주민공동시설 등 152.1㎡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돌봄센터 6호점은 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놀이, 생활지도, 급식 등의 돌봄서비스와 천안형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용정원 20명이다.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우리나라 울릉도 연안에서 자생하는 해조류 '대황'에서 항균 및 생물막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소재개발연구실의 조두민 박사 연구진은 대황의 유효 성분을 추출해 금 나노 입자로 합성했다. 연구 결과 대황 추출물 기반 금 나노입자는 대표적인 병원성 미생물 5종에 대해 효과적인 억제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항균뿐만 아니라 생물막 형성 억제 효과를 확인을 통해 감염 위험 저하도 확..
청양군은 농촌지역이지만 손님들이 줄을 서서 먹는 음식점이 꽤 있다. 군은 주민과 함께 여기저기에서 자기 이름을 걸고 음식을 내놓는 식당을 5개월에 걸쳐 골라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스마트청양 맛집 추천 이벤트'를 통해 최다 추천 맛집 7개소를 선정했다. 뚝배기 어죽 부터 한우 샤브샤브까지 한식은 물론 샌드위치나 파스타 등 양식도 있다. 손님들은 골라서 즐기기만 하면 된다. 이벤트는 지역 상권..
충남 홍성군이 추진한 난개발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 정책이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홍성군은 국토교통부의 '2024 대한민국 도시대상'시상식에서 도시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8년 도시대상 제도가 시행된 이래 최초로 충청권역(대전·세종·충남·충북)에서 유일하게 수상한 지자체라는 기록을 세웠다. 홍성군 도시재생과 강태임 주무관도 도시행정분야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2일 홍성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