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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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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국민의힘이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2년 중징계를 권고하고,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된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을 두고 "개혁신당 등 제3지대와 연대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두려는 '양다리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겉으로는 당 쇄신과 기강 확립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엄·탄핵 국면에서 국민의힘..
개혁신당이 16일 내년 지방선거 공천 원칙으로 이른바 'ㅇㅈㅁ 출마 금지 원칙'을 확정하고, 기존 정치 관행과 결별한 혁신 선거 모델을 제시했다. 음주운전 전과자와 중대 범죄 전과자, 막말·혐오 표현 논란 인사의 출마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혁신당은 이날 지방선거기획단 단장인 이기인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마무리하며 "2026년 지방선거를 중앙정치의 연장이 아닌, 주민의 삶을 책임질 인물을 뽑는 선거로..
국민의힘은 16일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100만 명에 육박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당세 확장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2월 현재 당비를 납부하는 국민의힘 당원 수는 96만3231명으로, 당원 시스템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라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원 수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74만4354명이었으나, 올해 4월 7..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신임 부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연내에 완전히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당내 갈등 요인으로 남아 있는 해당 논란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장 부원장은 15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인터뷰에서 "당 안에 해묵은 문제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당원 게시판 사태다. 이 사안을 연내에 정리하지..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김민수 최고위원이 15일 공개 석상에서 정면 충돌했다. 여권 악재가 잇따르는 유리한 국면에서도 지지율 반등에 실패한 국민의힘의 위기의식이 공개 설전으로 표출된 것으로 풀이된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본관 앞 천막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당의 결집도와 중도 확장력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며 "여론조사 전문가나 사회과학자 가운데 현재 상황에서 선거를 치른다면 국민의힘이 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을 설화 *'콩쥐팥쥐'*에 등장하는 '팥쥐 엄마'에 빗대며 작심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벌어진 장면을 보며 강한 기시감을 느꼈다"며 "아이들에게 '절대 그렇게 살지 말라'고 가르치기 위해 들려주는 팥쥐 엄마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많은 재혼 가정에서는 의붓자식도 친자..
국민의힘이 사법개혁 입법을 둘러싼 연말 국회 대치의 전면에 섰다. 특검과 장외 투쟁으로 여권을 압박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안으로는 내부 갈등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연말 국회에서 사법개혁 입법 저지와 야당 추천 특검을 앞세워 대여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당 지도부는 연말 정국을 앞두고 대여 공세의 방향성을 분명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여권 인사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사법개혁 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둘러싼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고리로 발걸음을 맞추고 있다. 그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 온 두 당이 특검 추진 과정에서 보조를 맞추면서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야권 지형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원내지도부는 통일교 정치자금 및 로비 의혹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 추진을 놓고 공식 협의에 착수할 전망이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준비 중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편파 수사 논란이 제기된 민중기 특별검사에 대해서도 별도의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도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통일교 특검 도입을 제안한다"며 "민중기 특검이 그동안 제대로 다루지 않은 통일교와 민주당 정치자금 의혹..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왜곡죄 신설·헌재법 개정 등 사법입법을 속전속결로 밀어붙이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 전면 가동을 선언하며 연말 국회가 정면충돌 구도로 급전환했다. 여당의 입법 강행과 야당의 저지 전략이 맞물리며 국회는 제도 논쟁을 넘어 정치적 힘겨루기 무대로 바뀌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입법 패키지의 핵심은 내란·외환죄 관련 재판 구조를 사실상 별도 트랙으로 두는 것이다. 내란전담재..
국민의힘이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성범죄 2차 가해를 처벌하는 이른바 '장경태 방지법'을 추진한다. 주진우 의원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 의원과 민주당 인사들의 2차 가해가 선을 넘었다"며 "권력으로 피해자를 압박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는 더 이상 용납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주진우 의원실에 따르면 '장경태 방지법'에는 고위공직자의..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없으면 변화 없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당을 향해 "우리는 정부를 비판할 자격조차 없다"며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이재명 정부 6개월을 평가하기 위한 회의에서 되레 '당내 성찰이 필요하다'며 자당에 날을 세운 것이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함께 참석했다. 윤 의원은 회의에서 당 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6개월 국정운영을 "혼용무도의 절정"이라고 규정하며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국가 기본 시스템이 붕괴되고 국민 삶이 피폐해졌다"며 "이제 기본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특히 경제문제를 거론하며 "노란봉투법·중대재해처벌법 등 반시장적 정책이 연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놓고 "약탈과 파괴의 시간"이라고 지칭하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지금 우리 국민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재산과 자유를 약탈당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민생 분야가 급격하게 위축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서민들은 장보기가 무섭고 자영업자는 난방비가..
정치학계 전문가들은 4일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로부터 인사 청탁을 받아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재명(이재명 대통령)-현지(김현지 대통령실 제1비서실장) 정부였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엄경영 시대연구소장은 이날 오후 유튜브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이번 사안이 단순 인사 청탁을 넘어 대통령실 권력 구조의 민낯을 보여준 사건"이라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