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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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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중동 사태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이 국내 경제와 외교·안보에 미칠 영향을 점검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쟁 확산 우려와 국제 유가·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범정부 차원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회의에서는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로부터 보고를 받을 예정이..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말라카냥궁에서 한-필리핀 수교 77주년을 맞아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내외와 국빈 만찬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사에서 타갈로그어로 '친구'를 뜻하는 '카이비간(Kaibigan)'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필리핀의 카이비간으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우호를 넘어 미..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양국 정상이 지혜를 모으고 국민이 뜻을 함께한다면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기술 경쟁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함께 헤쳐나갈 소중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가진 확대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필리핀 관계의 전략적 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77년간 쌓아온 파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3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촉발된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교민 보호와 경제 대응, 공직 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전은수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강 비서실장은 중동 체류 교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항공 통제로 고립된 국민들이 조속히 귀국할 수 있도록 현지 공관을 통한 밀착 지원을 당부했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
이재명 대통령이 한-필리핀 수교 77주년을 맞아 국빈 방문에 나섰다. 필리핀 현지 언론은 계엄 위기 속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방문을 방산·미래 산업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전환점'이라고 조명했다. 이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낮 12시 50분께 필리핀 마닐라 빌라모아 군공항에 도착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공항에는 프란시스코 티우 라우렐 농업장관 등 필리핀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국빈 자격으..
이재명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순방 두 번째 일정으로 필리핀 국빈 방문에 돌입한다. 방산·인프라·통상 협력 강화, 원전·조선·핵심광물·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분야 확대 방안이 핵심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마닐라 말라카냥궁 대통령궁에서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소인수·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회담에서는 방산, 인프라, 통상 협력 확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AI)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AI를 축으로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전략 분야 협력 확대에도 뜻을 모았다. 이번 합의는 양국 경제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은 AI 협력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AI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을 추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촉발된 이란과의 무력 충돌이 2일(현지시간) 사흘째로 접어들며 중동 정세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친이란 무장 세력까지 가세하면서 전선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두 번째 공개 영상 연설에서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도 작전 기간을 "4~5주로 생각했다"며 장기전을 시사했다. 이란 임시 지도부가 전면적 항복을 선택하지 않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부정 청약'과 '보좌진 갑질' 논란으로 이혜훈 전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한 지 36일 만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박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남 고흥 출생으로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더불어민..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정세와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중동 불안이 글로벌 안보와 에너지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열린 정상회담 직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 회담에서 총리님과 저는 최근 중동 상..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이름을 딴 난초가 현지에서 공개됐다. 싱가포르 정부는 외국 정상에게 국화인 난초에 이름을 붙여 헌정하는 전통에 따라 '이재명 김혜경 난(Vanda Lee Jae Myung Kim Hea Kyung)'을 명명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정부청사에서 열린 난초 명명식에 참석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내외와 함께 해당 난초에 이름이 적힌 푯말을 꽂았..
청와대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격 공습과 관련해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위원회를 긴급 소집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소집된 NSC 실무위원회에는 외교·안보 관련 부처가 참석해 이란 사태에 따른 중동 지역 불안과 우리 국민·기업에 미칠 영향, 향후 대응책 등을 집중 논의한다. 청와대는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와 350억 달러(약 49조원) 규모의 방산 협력사업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순방에서 합의한 650억 달러 규모 협력사업의 절반이 넘는 규모다. 이에 따라 양국이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설계·교육훈련·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관계 부처 합동 특사단을 이끌고..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6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등 주요 전시를 관람했다. 광복 80주년과 충무공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전시를 통해 문화 강국 대한민국의 정신적 기반을 재확인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행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를 관람했다. 특히 길이 2미터에..
청와대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번영하는 상생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 강경 발언에도 기존의 대화·공존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남북이 적대와 대결의 언행을 삼가고 상호 존중과 신뢰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