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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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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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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외교부 "이종섭, 오늘 오전 9시50분 도착 항공편으로 귀국"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를 계기로 통일담론과 대북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포럼을 열어 한반도에 대한 국내외 지지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일연구원은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3·1절 기념사 이후 통일·대북정책 방향'을 주제로 통일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정성윤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은 이날 발표자로 나서 "정부가 3·1절과 8·15 광복절을 향한 우리 국민의 굳은 의지를 대내외 천명하는 날로..
4·10 총선이 3주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 미래가 비례대표 명단을 '외교 안보' 전문가로 배치 시키며 '외교안보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북한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이들 전문가 스피커를 적극 활용해 정책 마련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일준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 명단 35명을 발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방산협력 공관장 회의 일정을 계기로 귀국길에 오른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대사는 조만간 국내 외교안보 회의 일정이 잡혀 한국으로 귀국한다. 정확한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주 호주 브리즈번 혹은 시드니 비행기에서 한국으로 오는 항공일정(주말기준)은 총 3~4편이 있는데, 해당 시기에 맞춰 올 것이라는 게 중론인 상황이다. 법무부의..
북한 당국이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엔진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시험을 진행한 엔진을 미사일에 장착해 올해 1월 비행시험에 나선 이후 비행에서 파악된 내용을 반영한 엔진의 지상 시험을 이번에 다시 추진했다.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미사일총국과 산하 발동기(엔진)연구소는 전날(19일) 오전과 오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 무기체계 개발 일정에..
[속보] 北 "신형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 고체연료 지상시험 성공 진행"
정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최근 5선에 성공한 데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 문제 사안이 발목을 잡아 양국 관계를 관리하려는 일종의 '포석'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최근 선거에 대한 언급은 삼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서방 정부들은 이번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
북한 당국이 전날(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하에 초대형방사포(KN-25) 사격훈련 장면을 공개하며 한반도 정세를 재차 뒤흔들었다. 김 위원장은 최근 다섯차례 가량 현장을 누벼 '적 수도 붕괴'를 거론한 채 전술핵 사용을 과시하고 있는데, 이는 한·미연합훈련에 대응해 적용할 수 있는 재래식무기검증 마련 일환으로 풀이된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훈련을 지도하는 장면을..
북한 당국이 전날(18알)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이 초대형방사포인 것으로 확인됐다. KN-25계열로 부르는 이 방사포는, 전술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고 북한은 주장하고 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날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훈련을 지도했다. 특히 초대형방사포 6발이 일제히 발사돼 함경북도 길주군 앞바다의 무인도 '알섬'으로 보이는 타깃을 명중시키..
"한·미 동맹을 공고히 유지하되, 발전동력이 무궁무진한 인도·태평양 지역에도 우리가 적극 투자를 해야 한다" 손열 동아시아연구원(EAI) 원장(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은 18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한미동맹을 통해 삶의 안정되냐는 문제는 별개 개념이다. 일본·중국 등 주변국가도 완벽하게 해소시킬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11월 미 대선 향방에 한반도 미래도 파장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5선이 확정된 기념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축전을 발송했다. 러북 간 무기거래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이는 가운데, 향후 양국 회담 일정 귀추도 주목된다.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축전을 통해 "푸틴 대통령에게 축하를 보내셨다"며 "축전을 신홍철 주러 북한 대사가 러시아 외무성에 전달하게 된다"고 말했다. 같은날 러시아 여론조사센터 브치옴(VTsIOM)은 1..
정부는 18일 북한이 김정은 딸 주애를 '향도'로 지칭한 데 대해 후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4대 세습이 현실화 될 경우 피해는 북한 주민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통상 향도라는 표현은 최고 지도자나 조선노동당에만 썼던 표현"이라며 "이는 김주애의 후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
한-쿠바 수교 이후 북한 당국이 주 쿠 쿠바 북한 대사의 귀임 소식을 보도 했다. 형제국으로 여긴 쿠바가 지난달 14일 한국과 수교한 이후 한 달을 넘겨 나온 관련 보도다.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마철수 주 쿠바 북한대사와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이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 지난 16일 꾸바(쿠바) 공화국 주석을 작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그는 2018년 11월 우리나라를 방문해 존경하는 김정은..
전세계 민주주의 역량 강화를 위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18일 서울에서 개막한다. 회의는 민주주의 진영의 결집력 도모를 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주도한 회의체로, 올해 한국에서 단독으로 주최하는 3차 회의는 미국 이후 처음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장관급 회의와 시민사회 행사, 화상 정상회의 등으로 이어지는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첫날인 18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인공지능(..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