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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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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경제외교 국빈방문 동행한 이재용…“더 열심히 해야죠”
중국 당국에 구금됐던 축구선수 손준호(산둥 타이산)가 10개월여 만에 풀려나 고국땅을 밟았다. 외교부는 25일 출입기자단 공지르 통해 "손준호 선수는 구금이 종료되어 최근 국내에 귀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손 씨는 이날 한국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중국 프로팀에서 활동하던 손 씨는 지난해 5월 중국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귀국하려다 연행됐고, 이후 형사 구류돼 랴오닝성 차오양 공안국의 조사를 받아왔..
호주 시드니한인회가 이종섭 주호주대사 임명 논란이 '교민 사회 분열과 대립을 초래한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시드니한인회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호주 정부의 '하모니 데이'(Harmony Day)를 맞아 '탑디지털'에 전면 광고를 통해 긴급 호소문을 냈다. 한인회는 "이종섭 대사의 부임을 두고 벌어지는 정치적 찬반 공방은 교민사회의 분열·대립을 조장하기에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 대사의..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으로 부터 정상회담 제의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북일 회담이 성사되면 2002년 9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일본 총리 이후 22년 만이다. 25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김 부부장의 담화문에는 "최근에도 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또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우리에게 전해왔다"고 밝혔다.김 부부장은 "일전에..
[속보] 김여정 "기시다, 김정은 만나고 싶다는 의향 전해와"
해병대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받는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이번주 방산 공관장회의에 참석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 대사의 호주 복귀 시기는 현재로선 정해진 게 없지만, 시점상 5월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정부당국에 따르면 이 대사는 이날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을 만나 방산 수출과 관련해 논의한다. 외교부는 이번 주 일정을 두고 "방위사업청장 면담을 포함해 유관기관 방문 및 관련 인사 면담 등 공식 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24일) 군사부대를 시찰하며 유일영군체계를 강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인민들의 눈을 군사결속으로 돌려 체제결속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올해 초 김 위원장은 지방발전 20x10 정책에서 '물질문화 수준'을 발전시키겠다며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시인한 바 있다. 2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서울류경수제105땅크(탱크)사단과 산하 제1땅..
북한 당국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적대적 2국가 규정에 따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중앙위원회를 해산시켰다. 남한을 동족이 아닌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함에 따라 통일은 더이상 필요없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조국전선'은 조선로동당 조선사회민주당 조선직업총동맹 조선그리스도교연맹 등 24개 정당으로 구성된 단체로, 주로 성명과 담화, 기자회견 등 대남 선전활동을 해왔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평양에서 조국..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한 위로 전문을 보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편지를 통해 "모스크바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테러공격 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뜻밖의 슬픈 소식"을 접했다며 "귀국 정부와 인민,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문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러시아 인민이 당한..
총선을 3주 앞둔 가운데, '친윤'(친윤석열) 성향의 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과 '친명'(친이재명) 성향의 공군사관학교(공사) 출신 정치 신인들이 일제히 용인시병 지역에 총선 '출사표'를 던지면서 사관학교 출신 장외 단두대 매치가 성사됐다. 군 내부에서도 '엘리트'로 정평이 난 두 학교 출신의 자존심을 건 장외 대결은 향후 여야 향방에 따라 표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예비역 육군 준장인..
정부는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으로 논란이 번진 이종섭 호주대사의 복귀 시기를 두고 현재로서는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방산협력 공관장 회의차 11일만에 한국으로 조기 귀국한 이 대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관련 사건으로 수사협조가 온다면 응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현재 공수처는 채 상병 순직 관련 참고인 조사 마저 진행하지 않은 만큼, 이 대사를 소환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한·미 외교 당국이 북한의 정제유 밀수가 지속된 데 주목하며 향후 실무협의체 출범을 통해 양국 간 차단을 함께 하자는 데 입을 모았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준일 북핵외교기획단장은 정 박(Jung Pak) 미국 대북고위관리와 통화를 나누며 "북한의 무모한 도발과 대남 적대정책 등 호전적 언행이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을 저해한다"고 밝혔다. 박 고위관리는 "미측이 지난해 한미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 한반도에 대..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체류기간 공수처와 일정이 조율돼 조사받을 기회가 있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사는 호주로 출국한 지 11일 만에 싱가포르를 경유해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일시 귀국'의 표면적인 이유는 정부 회의 참석이다. 이 대사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제기되는 의혹들..
[속보] 이종섭 "체류기간 공수처와 일정 조율돼 조사받을 기회 있길"
[속보] '수사 회피' 의혹 이종섭 호주대사 인천공항 도착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 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오전 정부 회의 일정을 이유로 귀국한다. 이 대사의 귀국은 출국한 지 11일 만이다. 외교부는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는 이 대사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인 싱가포르발 항공편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사는 법무부의 출국금지 해제 결정으로 지난 10일 호주로 출국했다. 당초 이 대사는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