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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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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서울대와 육사는 왜 다른가: '피해자 코스프레' 뒤에 숨은 조폭적 동문 문화의 민낯
민통선 ‘미확인 비행체’ 소동, 美해병 무인기, 韓軍 최종 승인 없이 떴다
‘자주국방 50년’ 넘어 ‘K-방산 AI·우주 패권’ 선도한다...ADD 창립 56년 성과와 미래
韓·美 훈련 드론 '적기 오인'… 반복되는 한미 정보공유 공백 구조적 문제
韓 핵잠 1번함 진수 2030년대 중반 목표..北 러시아 기술 핵잠 추진
미국 국방부가 새 국가방위전략(NDS) 초안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 대응보다 자국 본토와 서반구(카리브해·남미) 방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트럼프 1기 정부가 '중국과 러시아의 도전'을 중심 축으로 삼았던 기존 전략과는 정반대의 노선이다. 워싱턴 외교안보가에서 '트럼프 2기의 고립주의적 전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통한 워싱턴 D.C.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주 피트 헤그세스 미국방장..
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을 맞아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열고, 핵 3축 체계와 무인 전력을 총망라한 최첨단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3일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약 70분간 진행된 이번 열병식에는 1만2000명의 인민해방군(PLA) 병력과 500여 대의 최신 무기체계가 동원됐다. 2015년 70주년 행사 이후 최대 규모다. 톈안먼 망루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김정은·블라디미르 푸틴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폴란드 키엘체에서 지난 2일부터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MSPO 2025' 무대에 K-방산이 총출동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시스템 등 이른바 '한화 3총사'가 대규모 전시관을 꾸려 K9 자주포, K2 전차에 이어 전략급 무기 체계까지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폴란드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인 '오르카(Orka) 프로젝트'다. 폴란드..
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을 맞아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열고, 핵 3축 체계와 무인 전력을 총망라한 최첨단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란히 참석하면서 북·중·러의 반(反)서방 전선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자리였다. 3일 오전 10시(현지시각)부터 약 70분간 진행된 이번 열병식에는 1만2000명의 인민해방군(PLA) 병력과 50..
[신간 소개] 한반도 안보가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점에 북한군의 구조와 위협을 총체적으로 다룬 책이 나왔다. 『북한군사론』(박동순 외 공저, 8월 28일 출간)은 북한 정치체제와 군사전략, 재래식·비대칭 전력, 심리전과 사이버전까지 망라해 북한군의 실체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북한의 군사에 관련된 전문서적이 나온지 10여년 만에 러시아 파병을 포함한 최신 현황과 핵무기 등 실체적 위협이 업데이트 되었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앞둔 한국군의 최대 과제는 전장에서 눈과 귀 역할을 담당하는 무기체계인 독자적 감시·정찰(ISR) 역량 확보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독자적으로 한반도 전역을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지 못한다면 전작권 전환은 공허한 구호에 그칠 수 있다. 미국이 보유한 첨단 ISR 체계 가운데 한국이 실제로 도입 가능한 자산이 무엇인지가 한·미 간..
지난 25일,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한국 방위산업과 안보 전략에 새로운 파장을 예고했다. 이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첫 만남으로 약 2시간 20분간 진행된 회담은 한미동맹 강화, 조선 협력 프로젝트(MASGA), 북한 문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광범위한 의제를 다뤘다. 회담 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의 정치 상황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지만, 막상 회담..
한미동맹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총 3,500억 달러(약 47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와 함께 '조선·방위산업 동맹'을 공식 선언했다. 한미 양국이 군사·외교를 넘어 산업·기술 영역까지 포괄하는 '전략적 업그레이드'를 천명한 것이다. △ 조선·방산 결합, 동맹 업그레이드 신호탄 이번 합의의 핵심은 '미국 조선업 부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 를 찾는다. 이번 일정은 한·미 정상회담 직후 이어지는 '산업 외교'의 상징적 행보다. 미국 내에서 한국 조선사가 직접 조선소를 인수·운영하는 첫 사례를 대통령이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와 외교적 메시지가 동시에 담겼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무엇보다 "Made in USA"로..
"국제 방산 시장은 계약서 한 줄이 K-방산 수출 전쟁의 승패를 가른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의 말이 아니다. K-방산 국제 계약을 다루고 있는 법무법인 변호사들을 포함한 방산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 소속 전문가들이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 최근 한국이 글로벌 방산 '톱4'로 도약하려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은 첨단 무기보다 무서운 '계약 리스크'였다. KF-21 전투기 공동개발, 인도네시아 잠수함 사업,..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와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이하 ADEX)가 K-방산 강소기업 600여곳을 한자리에 모은다. K-2 전차, K-9 자주포, FA-50 전투기 등 완제품 성과에 이어, 부품·시험평가 장비·소프트웨어 등 생태계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무대다. 강은호 교수 ((전북대 방위산업연구소 소장, 전 방사청장)등 K-방산 전문가들은 "..
"재래식은 줄이고, AI로 간다." 대통령실이 내년도 국방예산 편성 방향을 두고 내린 이 지침은 한국 안보전략의 중대한 변곡점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전차·포병 중심의 군사력 강화에서 벗어나, 드론·AI·무인체계로 대표되는 첨단 무기체계 중심으로 국가의 군사 역량을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예산의 조정이 아니라, 한국군의 '전쟁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선언이라 할 만하다.우크라이나 전쟁은 그 전환의 실체를 적나라하..
정부가 내년도 국방예산 편성 과정에서 재래식 전력의 증강 비중을 줄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무기체계 예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대통령실의 '미래 국방력 전환' 지침에 따른 조치로, 전쟁 패러다임이 전통적 화력·병력 위주에서 무인·AI 융합 중심으로 급격히 바뀌고 있는 흐름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특히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최근 "이미 지난 달 대통령실 지침에 따라 향후 국방 재정은 전차·포병 등..
안규백 국방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12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정상회담 수행차 방한 중인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왼쪽 두 번째)과 초계함 양도약정서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 한국산 무기는 이미 동남아 곳곳에서 '실전 테스트'를 마쳤다. 필리핀 공군이 2019년 도입한 FA-50 경공격기는 남중국해 방공 식별구역에서 수시로 훈련을 수행하며 성능을 입증했다. 인도네시아는 2011년 KAI와 T-50 고등훈련기 16대..
한국산 무기는 이미 동남아 곳곳에서 '테스트'를 마쳤다. 필리핀 공군이 2019년 도입한 FA-50 경공격기는 남중국해 방공 식별구역에서 수시로 훈련을 수행하며 성능을 입증했다. 인도네시아는 2011년 KAI와 T-50i 고등훈련기 16대를 계약한 데 이어, 최근 FA-50 6대 추가 구매를 확정했다. 하지만 육상 화력 분야는 그간 서방·러시아·중국산 장비가 주류였다. 특히 베트남은 러시아제 무기 의존도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