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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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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웃은 삼표시멘트…영업익 5배 급증, 비결은?
AI 글라스 출시 앞둔 젠틀몬스터, 해외 매장 20% 늘린다
안무인號 SK인텔릭스, 렌털 넘어 'AI 웰니스 로봇' 키운다
매출정체에도 영업익 10배 껑충… 세라젬, 사업전환 빛 봤다
소비 침체에 전략 바꾼 패션업계…상품·유통·브랜드 재정비
속옷회사로 유명한 BYC가 사실은 수익의 대부분을 '부동산 임대업'을 통해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의 97%를 임대업에서 창출하고 있다. 경기침체 장기화 여파로 속옷 장사가 예전만큼 신통치 않은 가운데, 부동산 임대업이 회사의 든든한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시장에선 의류·섬유 산업 업종의 부진만을 평가해,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BYC의 지난해 3분기..
LX하우시스는 스테디셀러 백지 제품인 'LX Z:IN(LX지인) 벽지 베스띠'를 2025년형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25년형 베스띠 벽지는 깊이감과 입체감을 높이는 인쇄공법을 새롭게 적용해 석재·흙 등 자연 소재 느낌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표면 질감 패턴을 대거 추가해 146개의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특히 '딥 엠보' 공법을 적용해 기존 보다 제품 두께가 약 40%(0.15mm) 두꺼워져 표면 질감의 깊이감..
신원이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로부터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2050 넷제로(Net-Zero)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SBTi는 기업이 과학에 기반한 온실가스(GHG) 배출 목표를 설정하고 기후 행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연합 기구다. 탄소공개프로젝트(CDP)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아모레퍼시픽은 뉴커머스 채널의 온라인 플랫폼 '에딧샵'이 론칭 1주년을 앞두고 월 매출 기준 165% 이상 성장했다고 9일 밝혔다. 에딧샵은 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채널의 공식 판매원인 에디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뷰티 편집숍으로 지난해 2월 론칭했다. 에디터는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헤라, 홀리추얼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 중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본인의 에딧샵에서 판매할 수 있다. 에딧샵 론칭 이후 약 1년간 에디터..
건설업계에 불황의 그림자가 엄습하고 있다. 제철·건자재·시멘트·레미콘 등 전후방 산업 분야 기업들도 올해 내내 한파가 이어질 것이란 걱정이 많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기업이 있다. KCC다. 건설 및 유관 산업에 불어닥칠 역대급 한파 우려에도 정몽진 KCC 회장의 표정은 느긋해 보인다. 위기를 돌파할 '세 개의 요술 주머니'가 있기 때문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KCC는 세 가지 위기 타개책을 추진할..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취득한 약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8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이날 이사회 의결을 통해 지난해 6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으로 보유 중인 자사주 88만4335주를 오는 24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2.32%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에이피알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812만5890주에서 3724만1555주로 줄어들게 된다. 이..
LG생활건강은 인포뱅크와 함께 뷰티테크 분야에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벤처투자조합을 설립했다. LG생활건강은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뷰티테크 펀드 조성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고 'LG생활건강-인포뱅크 밸류업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 펀드 규모는 총 22억원으로, LG생활건강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고 인포뱅크 투자사업부인 '아이엑셀'이 운영을 맡는다. 아이엑..
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가 새해를 맞아 전 직원에게 보내는 신년사를 통해 "치열한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도약하기 위해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8일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신 대표는 신년사에서 △차별화된 제품 개발 △고객과의 소통 확대로 팬덤 강화 △글로벌 시장 확장의 세 가지 주요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 대표는 고객의 진정한 니즈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
무신사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입점 브랜드에 정산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무신사는 현재 팀무신사에서 운영 중인 △무신사 스토어 △29CM(이십구센티미터)에 입점된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브랜드를 위한 정산대금 1130억 원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 무신사에 입점된 브랜드는 8000개 이상이다. 여성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 셀렉트숍인 29CM 입점 파트너 브랜드도 1만개 이상에 달한다. 이번 조기 정산 결정에..
새해 초부터 ' K뷰티'가 강세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산 화장품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 K뷰티 강세에 조용히 웃음 짓는 기업이 있다. 바로 한국콜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전문기업이다. 자체 브랜드는 없지만 화장품 업계에서 한국콜마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4000개에 가까운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들이 이 회사에 화장품 생산을 맡긴다. K뷰티 강세로 한국콜마의 올해 실적도 급상승이 예상된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플러스가 '2025년 봄 컬렉션'을 선보였다. 7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시티 리믹스'를 컨셉이다. 컬렉션은 서울의 낮과 밤을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목표로 한다. 대표적으로 배색 칼라 재킷과 하이넥 가죽 재킷 등은 일상에서도 특별한 자리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강조한다. 재킷 외에도 코트, 원피스, 니트, 스커트 등 다양한 제품이..
아모레퍼시픽의 뷰티브랜드 헤라는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스킨 글로우 쿠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킨 글로우 쿠션은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메쉬 형태로, 내용물을 담은 담지체를 메쉬 망이 한 번 더 감싸는 구조의 이중 필터링 기술을 적용했다. 단일 메쉬 쿠션의 단점이었던 어려운 양 조절과 내용물 뭉침을 모두 개선했고, 별도 양 조절 없이 얇고 고르게 피부에 밀착된다. 또 쿠션..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글로벌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에이피알은 이커머스 영역과 B2B(기업 간 거래)가 포함된 글로벌 시장에 초점을 두고 채용에 나선다. 신입 인턴과 경력직 모두 대상이다. 세부적으로는 △마케팅 △MD △이커머스 채널 운영 △해외 B2B 영업 등의 직군을 선발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미국과 일본, 홍콩, 대만 등 지난해 좋은 성과를 보였던 해외 지역 중심으..
세정그룹은 사업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세정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삶의 변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매니지먼트 그룹'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부문별 핵심 역량에 집중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그 첫 단계로 12월 신설 법인 OVLR을 출범, 패션기업 세..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새해 초부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해외 매출이 크게 증가한 덕분이다. 여기에 '밸류업 프로그램' 계획을 내놓은 것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12% 오른 11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6.43%이상 뛰었다.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화장품 판매량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유안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