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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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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웃은 삼표시멘트…영업익 5배 급증, 비결은?
AI 글라스 출시 앞둔 젠틀몬스터, 해외 매장 20% 늘린다
안무인號 SK인텔릭스, 렌털 넘어 'AI 웰니스 로봇' 키운다
매출정체에도 영업익 10배 껑충… 세라젬, 사업전환 빛 봤다
소비 침체에 전략 바꾼 패션업계…상품·유통·브랜드 재정비
스위스는 여러모로 우리나라와 비견되는 국가다. 인구는 적고 자원은 없다. 그럼에도 국가경쟁력은 월등하다. 인재육성과 R&D(연구개발)에 사활을 거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스위스는 매년 GDP의 3.2%를 R&D에 투자한다. 유럽 평균(2.15%)과 프랑스(2.35%)보다 높다. '미래'를 대비한 사람·기술에 대한 무한 투자. 이것이 과거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분석한 스위스 경쟁력의 비밀이다. 기업의..
△김귀순씨 별세, 이화진(금강제화 대표)·동진·미정씨 모친상, 이지은·김숙경씨 시모상, 이종덕씨 장모상=26일, 문경장례식장 특301호(조문은 2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 입관 28일 오전 11시, 발인 30일 오전 7시,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선영, ☎(054)555-7000
유통업계가 설날 선물 수요를 잡기 위해 이색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2월 14일엔 연인들이 기다리는 밸런타인데이까지 다가오고 있다. 이에 쇼핑 특수를 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스나이델 뷰티(SNIDEL BEAUTY)는 밸런타인 컬렉션으로 계절감을 표현할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들을 내놓았다. 파레트의 경우에는 색상은..
신원이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도 핵심 인재 확보가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는 판단에서다. 이번 채용은 수출부문에 한해 진행되며 모집 직무는 △해외영업 △전략 △원단소싱 3개 부문이다. 전체 채용인원은 00명 규모로, 관련 분야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202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해..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생존이다." 국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산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더욱이 올해는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인해 '컨트롤 타워'가 없는 상태로 시작했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예상되는 이유다. 이에 기업들은 변수를 극복하기 위한 활로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재무건전성 확보를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KCC다. 올해 KCC의 경영 키워드는 '내실경영, 초격차기술, 디지털 전환' 이..
뷰티기업 에이피알의 성장세가 무섭다. '뷰티 디바이스' 출시 4년 만에 글로벌 판매량이 300만대를 넘어섰다. 북미,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 판매처도 무한 확장하는 추세다. 이 덕분에 지난 2021년 수출실적이 '제로(0)'였던 이 회사의 수출 비중은 4년 만에 50%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했다. 23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 회사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전체 판매량 중 해외 판매 비중은 약 4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6791억원, 영업이익은 23.5% 감소한 47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및 글로벌 사업 역량 확대를 위한 투자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반면, 일본 등 비중국 국가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운영 채널을 다변화하며 매출은 증가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화장품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2615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늘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가 전개하는 초고가 니치향수 브랜드 '엑스니힐로'가 새해 첫 신제품 '스파이키 뮤즈 오 드 퍼퓸'을 국내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론칭 시점인 2월에 앞서 국내 시장에 독점 공개한 것이다. 엑스니힐로는 2013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명품 니치향수 브랜드로 최상급 원료만을 엄선해 제작한다. 국내에는 2020년 정식 론칭했으며 매년 두 자릿수 이상 매출이 신장 중..
글로벌 패션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기업 한세실업이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3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김익환 부회장은 지난 3일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개최한 신년 타운홀 미팅에서 "글로벌 패션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기업으로서 전 세계적인 위상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구성원 개인의 성장을 적극 독려해 회사의 성과로 이어질..
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23년째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을 위해 '뷰티풀 라이프' 사업에 지정 기부했다. 뷰티풀 라이프 사업은 노동시장 소외가 심각한 취약계층 여성들의 진입을 돕는다는 측면에서 사회적 의미가 있다. 여성들이 취업을 준..
최근 엄마가 다른 집에서 키우기 힘들어 곤란해하던 두 살 된 어린 강아지를 데려왔다. 이전에 15년간 기르던 강아지를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보냈던 경험이 있었던 지라, 이번엔 보다 건강하게 강아지를 기르고 싶었다. 고민이 깊어졌다. 사람은 건강검진을 통해 주의해야 할 음식을 미리 알 수 있지만, 반려동물은 어떤 음식이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포옹'이라는 반려동물 전용 앱을 알게..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753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800여 개 협력사다. 오는 31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753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오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2월부터 미국 전역 400여 개 이상의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 세포라닷컴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미국 현지에서는 대표 라인인 '아토베리어365'를 먼저 선보인다. 버블 클렌저, 하이드로 에센스, 로션, 수딩크림, 미스트 등 6개..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이하 코오롱FnC)은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코오롱FnC는 2024년부터 패션 임팩트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소셜 벤처이자 자회사인 케이오에이(K.O.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KOICA IBS-ESG 이니셔티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몽골..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독자적인 혁신 소재로 일본 스킨케어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코스맥스재팬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코스메위크 2025'(COSME Week 2025) 부스 전시를 통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코스맥스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코스메위크에 참가했다. 코스메위크는 일본 최대 화장품 박람회다.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