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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상반기 매출 3248억·영업익 1238억…역대 최대
58%….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숫자다. 아무리 필요하다고 해도 50%가 넘어가는 쿠팡의 회비 인상률을 쉽게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최근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이 날로 격화되는 상황인지라, 업계 1위 사업자인 쿠팡의 결정은 어쩌면 회사 창립 후 가장 큰 모험이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같은 대규모 인상 후 보름여가 지났다. 한꺼번에 인상률을 높인 것을 두고 고객 이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
# 서울 신길동에 사는 직장인 김태미씨(28)는 주말이면 고급 디저트를 먹기 위해 백화점에 들른다. 평소 한 끼 식사 값보다 비싸지만 나만을 위한 '작은 사치'로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김씨는 "평소 이색적인 맛과 체험을 중시하는 데다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샷으로 친구들과 유명 디저트를 먹은 경험을 공유하면 기분 전환은 물론, 스트레스도 해소된다"고 말했다. 경기불황으로 소비침체가 계속되는 상황 속 아이러니하게도 고..
#서울 신길동에 사는 직장인 김태미(28)씨는 주말이면 고급 디저트를 먹기 위해 백화점에 들른다. 평소 한 끼 식사값보다 비싸지만 나만을 위한 '작은 사치'로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김 씨는 "평소 이색적인 맛과 체험을 중시하는 데다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샷으로 친구들과 유명 디저트를 먹은 경험을 공유하면 기분 전환은 물론, 스트레스도 해소된다"고 말했다. 경기불황으로 소비침체가 계속되..
추석선물로 한우의 인기가 지속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상차림이 간단해지면서 구이용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백화점은 18일 추석 선물세트 매출 가운데 한우세트 비중이 5년 전 24.9%에서 지난해 29.8%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운반 및 조리가 번거로워 수산 선물세트 대신 한우를 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5년 전에는 찜과..
편의점 GS25는 아침밥을 챙겨 먹는 습관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도시락과 김밥, 주먹밥을 할인하는 '아침밥 타임 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리테일과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가 지난해 체결한 쌀 소비 촉진 등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GS25는 캠페인 기간 동안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도시락 1000원,..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일본 직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온 '일본직구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일본 방구석 쇼핑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18%까지 즉시할인 혜택과 5% 중복할인쿠폰, 10%의 결제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7만원 이상부터는 배송비가 상시 무료다. 실제로 롯데온 일본직구관의 8월 둘째주까지의 매출(8월1일~8월15일)은 전월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오는 추석을 맞아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 5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기 정산금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총 90여 개 중소 협력사에 약 500억원 규모로 지급된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 사용이 높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사전 지급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명절 정산금 조기 지급 외에..
롯데백화점은 추석 명절을 맞아 파트너사를 위한 상생 경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내수 부진과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을 위해 선제적 지원활동에 나선다는 취지다. 먼저 판매대금 400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 추석 기간에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 비용 지출이 커지는 것을 고려해 3500여 개 파트너사에 8월분 판매대금 400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 지급일은 다음 달 13일로 정산 기간을 일주일가량 앞..
추석을 한달여 앞둔 유통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펼친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추석 선물' 기획전을 개최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총 1300여 가지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가격대별, 카테고리별, 키워드별로 추천 상품들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받고 싶은 날짜..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선물하기 서비스를 활용한 고객참여형 가치소비 장려 캠페인인 하반기 기부 프로젝트 '착한 G마켓, 착한 선물, 착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G마켓 선물하기 서비스는 고객이 G마켓에서 선물하고 싶은 상품을 골라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구매자나 받는 사람이 3일 이내에 배송지를 입력하면 원하는 곳으로 배송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1번가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7억원)보다 31.4%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손실 축소는 5개 분기째 이어졌다. 2분기 매출은 1347억원으로 31%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91억원으로 26.8%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이 3059억원으로 26%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378억원으로 35% 이상 감소했다. 수익성 향상을 위한 '내실 다지..
GS샵은 히트 상품 육성 전략을 담은 '올인(ALL-IN) 패키지'로 협력사 확장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GS샵은 이달 초부터 주요 협력업체를 찾아다니며 브랜딩 및 마케팅 솔루션 '올인 패키지'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협력사가 경쟁력 있는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히트 상품으로 성장시킬 파트너로 GS샵을 선택하도록 이른바 'GS샵 세일즈'에 나선 것이다. GS샵이 협력사를 찾아 나선 것은 TV홈쇼..
쿠팡은 CJ제일제당과 직거래를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거래 재개는 CJ제일제당 상품에 대한 로켓배송 서비스를 종료한 지 약 1년 8개월 만이다. 쿠팡과 CJ제일제당은 소비자 편의를 강화하고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그간 직거래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 쿠팡과 CJ제일제당이 다시 손잡으면서 고객들은 순차적으로 CJ제일제당의 전상품을 로켓배송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또 와우 멤버십 회원일 경..
신세계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이마트가 지난해 영업시간 단축과 자체 노력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무엇보다 전기·휘발유에 대비해 비싼 축에 속하는 도시가스 사용량을 크게 축소시켰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1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이마트의 에너지 총 사용량은 지난해 1만296TJ테라줄(TJ:Terajoule=에너지 단위)수준으로, 전년 1만1280TJ 대비 9% 가량..
롯데면세점은 사단법인 한국MD협회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MD협회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의 국내·외 판로개척 및 유통망 구축지원을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의 비영리법인이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를 위한 판매기획전 개최, 광고 노출 등 마케팅 지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상품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 성장지원을 위한 상담, 코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