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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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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침체에 전략 바꾼 패션업계…상품·유통·브랜드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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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제주도는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명소로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최근에는 알로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정문알로에의 알로에 숲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문알로에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알로에의 신비로움을 경험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김정문알로에 따르면 제주 알로에 숲은 전세계 500여 종의 알로에 가운데 약 4..
편의점 CU가 지난 2018년 8월 몽골에 진출한 이후 약 6년 만에 400호점을 열고 편의점 업계 최초로 해외 사업국 흑자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몽골 현지 파트너사 프리미엄 넥서스는 지난 1일 올해 상반기 실적이 매출액 2861억투그릭(약 1173억원), 경상이익 96억투그릭(약39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국내 편의점 업계가 2018년부터 해외 진출을 시작한 이후 사업국에서 흑자..
경기도가 일방적으로 CJ라이브시티 사업 계약을 해지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는 최근 'K-컬처밸리 복합개발단지' 사업의 시행을 맡았던 CJ라이브시티에 사업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 이로 인해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해 설립된 CJ ENM의 자회사 'CJ라이브시티'는 존폐 위기로까지 내몰리게 됐다. 여기에 더해 CJ 측이 2016년 사업 시작 이후 8년 동안 쓴 돈 약 7000억원도 허공에 날아갈 형편이다...
경기도가 일방적으로 CJ라이브시티 사업 계약을 해지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는 최근 'K-컬처밸리 복합개발단지' 사업의 시행을 맡았던 CJ라이브시티에 사업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 이로 인해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해 설립된 CJ ENM의 자회사 'CJ라이브시티'는 존폐 위기로까지 내몰리게 됐다. 여기에 더해 CJ 측이 2016년 사업 시작 이후 8년 동안 쓴 돈 약 7000억원도 허공에 날아갈 형편이다. 일각에선 한때 장밋빛..
싱가포르 기반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 정산 지연 사태가 일파만파다. 위메프와 티몬에선 판매자에 대한 대금 정산뿐 아니라 소비자 환불도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면서 여행상품뿐 아니라 상당수 소비재 판매도 중단됐다. 시장에선 현재까지 위메프와 티몬 결제 추정액을 근거로 추산할 때 피해 규모는 최소 1000억원이 넘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24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행사 '아마존 프라임 데이' 내 뷰티&퍼스널케어 부문에서 판매 수량 기준 1~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라임 데이'는 아마존 유료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올해는 지난 16일~17일 이틀간 열렸다. 코스알엑스, 라네즈, 에스트라 등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글로벌 브랜드가 대표 제품을 구성..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SK그룹과 사회적 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종로에 위치한 SK 서린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유석진 코오롱FnC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코오롱FnC 및 SK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 목적의 행사 공동 개발 △신기술 보유 유니콘 패션 기업 발..
에이블리가 이커머스 플랫폼의 가품(짝퉁) 제품 유통 근절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 협의 공동체 '위조상품유통방지협의회'의 수차례에 걸친 가입 요청에도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업계가 똘똘 뭉쳐 짝퉁 및 디자인 카피 상품 판매 근절을 위해 나서고 있는 것과 상반된다는 지적이다. 협회 가입은 강제성은 없으나 가품 유통 방지를 위해 대다수의 기업들이 정부와 손을 맞잡고 있는 것과는 다른..
LX하우시스는 B2B(기업간거래) 고객 대상 전시장 '론첼 갤러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건설사 및 시행사 등 B2B 고객 영업 강화와 함께 하이엔드 건자재 시장 공략을 강화할 거점 마련 차원에서 전시장을 마련했다. 론첼 갤러리는 전용면적 1057㎡, 3층 규모의 대형 전시장이다. 시스템창호·중문·주방가구 등 B2B 하이엔드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방존에는..
KCC는 업계 최초로 AI(인공지능) 기반 '무도장 조색시스템'을 개발해 제품 양산에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무도장 조색시스템은 고객사로부터 주문받은 도료의 색상을 만들기 위해 조색과 도장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필요한 색상을 예측할 수 있는 AI 기반 공정 플랫폼이다. 지금까지는 주문받은 색상을 정확히 구현하기 위해 도료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전 △조색 △도장 △건조 △확인 과정을 반복해야 했다. KCC는 이를 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주가가 휘청이고 있다. 국내 편의점 시장이 과포화 상태가 되면서 성장 둔화 우려가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탓이다. 다만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바캉스 수혜주'로 거론되는 데다, 최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낮아 저가 매수에 나설 시기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BGF리테일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85% 하락한 10만4700..
최근 쿠팡의 자사상품 구매 유도 사례와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 사태에 정부와 국회가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 남용 방지를 막기 위한 입법 논의를 진행하는 등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 구조 해소를 담고 있는 이른바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온플법)은 이용자를 보호하고,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플랫폼 업계에서는 국내에 진출한 해외 기업과의 '역차별'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현대백화점그룹이 국내 여행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주요 계열사의 업종별 특장점을 살려 협력사와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그룹 임직원을 위한 혜택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사와 고객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을 펼쳐 내수 진작과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2024년 하반기 VCM(옛 사장단 회의)'에서 그룹 경영 목표인 '지속가능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달성하기 위해 강력한 실행력 발휘를 당부했다. 롯데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모여 그룹 경영 방침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던 이날 VCM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