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가 먼저 반긴다"…서울 진입도로 '환영의 정원' 조성
서울로 들어서는 길목이 꽃과 나무로 환해졌다. 도로 위로 펼쳐지던 '회색' 풍경 대신, 이제는 지역 특색을 담은 초록색 정원이 서울의 얼굴이 되어 방문객을 맞이한다. 서울시는 서울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 3곳(마포구 강변북로, 강서구 개화동로, 송파구 송파대로) 입구 총 2.9km 구간에 '환영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소나무, 배롱나무 등 교목 456주와 황금사철·꽃댕강 등 관목 11만주, 꽃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