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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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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해외에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이 검출돼 회수가 진행 중인 ‘챔픽스’ 등 바레니클린 성분의 금연치료보조제 사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9일 국내 의사와 약사, 환자 등을 대상으로 바레니클린 성분이 함유된 금연치료보조제 처방·사용시 주의사항을 담은 안전성 서한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서한은 지난달 22일 국내 유통 중인 바레니클린 성분의 금연치료보조제에 대한 안전성 조사 착수 이후 결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도권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수도권 지역 학교의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초중고교는 14..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거센 수도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지역자치단체 의견수렴 결과 수도권에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통해 현재 유행 상황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거리두기 최고 단계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서울 지역 확진자는 50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495명, 해외 유입이 8명이다. 서울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부터 300명대로 늘기 시작해 이달 6일 583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썼고, 이후 5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일 1316명을 기록하며 전날 최다 기록인 1275명을 하루만에 갈아치웠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316명 늘어 누적 16만5344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흘 연속 12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것도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
코로나19 신규 확진 1316명…이틀연속 최다기록 경신(속보)
유흥시설 집합금지 유지…접종완료자 방역완화도 유보(1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12일부터 2주간(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2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9일 발표한다. 8일 보건복지부(복지부)는 “9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현황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단계 조정에 대해 논의하고, 결과는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참여 중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집단 퇴장했다. 민주노총은 경영계의 무성의한 수정안 제시와 노동자 비하 발언에 항의해 퇴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 합의가 또다시 불발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시한 1차 수정안을 놓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심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노동계는 현행 최저임금보다 1720원(19.7%) 인상된 1만440원을 1..
노사, 내년도 최저임금 수정안 제출…노동계 1만 440원 vs 경영계 8740원(속보)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백신접종이 바램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4단계 격상 카드를 고심하고 있다. 확진자가 집중된 서울만 단독 격상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8일 “현재 상황이 급격히 가변적이라 4단계 격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75명 늘어 누적 16만40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12명)보다 63명 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또 1275명 자체는 ‘3차 대유행’의 정점이던 지난해 12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가 쏟아졌다. 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1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1006명)보다 4명 많다.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9일(1044명), 30일(1050명) 이후 처음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명 △경기 304명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