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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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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60%를 돌파한 가운데 백신 접종 후 의심 이상반응 사례 신고도 끊이지 않고 있어 미접종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된 30만5610건 중 96.2%(29만4051건)는 일반적인 사례로 나타났다. 일반 이상반응 의심사례는 △접종부위 통증..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률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면서 개천절과 한글날 3일 연휴로 이어지는 방역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로 돌아섰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동량이 늘었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효과로 전체 유행 규모는 감소세로 전환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반장은 “접종받은 인구가 늘어나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3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47명 늘어 누적 33만4163명이 됐다. 전날(1297명)보다 50명 늘면서 나흘째 1000명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는 한글날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긴 어렵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33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학교와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지난 7일 이후 원아와 종사자, 가족 등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용산구 아동시설에서는 5일 이후 원아·가족 11명이 확진됐다. 경기 시흥시의 한 중학교에서는 지난 2일 이후 15명이 감염돼 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4000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2일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결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4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228일 만이다. 이로써 누적 1차 접종자는 4000만..
보건복지부(복지부)는 12일부터 약 두달 간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를 모의 적용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복지부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노인들이 의료와 돌봄의 복합적 욕구가 있음에도 요양병원, 장기요양서비스,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가 각각의 기준에 따라 분절적으로 운영돼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번 모의적용은 요양병원·장기요양·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도구를 마련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피해 보상은 아직 단 한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질병관리청(질병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백신 오접종 사례(지난달 27일 기준)는 2014건이었다. 이 중 실제로 피해 보상된 사례(지난달 29일 기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오접종 사례를 보면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1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내 첫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2일부터 코로나19 치료 병원 종사자 중 기본 접종을 마친 후 6개월이 지난 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추가 접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추가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거점 전담병원·감염병전담병원·중증환자 치료병상 의..
방역당국은 한글날 연휴(10월 9~11일)가 지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가량 증가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11일 “연휴에는 이동량이 증가하고, 이후에는 검사량이 증가해 확진자가 일정 부분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영향은 최소 일주일 정도로 본다”고 밝혔다. 김 반장은 “그동안 주말이나 연휴에는..
◇국장급 승진 △이현옥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3급 승진 △최준하 고용문화개선정책과장 △김상용 청년취업지원과장 ◇과장급 전보 △신호철 고용보험확대추진반장 △홍경의 직업능력정책과장
◇부이사관 △윤정환 기획조정관실 행정법무담당관 △김금찬 운영지원과장 △정통령 감염병위기대응국 위기대응총괄과장 △김주심 감염병위기대응국 검역정책과장 △박종하 호남권질병대응센터장 △이주현 경북권 질병대응센터장 ◇서기관 △이문수 대변인실 사회복지사무관 △김동명 운영지원과 행정사무관 △최원준 감염병정책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행정사무관 △김광현 만성질환관리국 건강영양조사분석과 행정사무관 △김현준 만성질환관리국 건강위해대응과 사회복지사무관 △이용준 국립..
지난해 직원들의 대마초 흡입 사건을 계기로 강력한 쇄신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던 국민연금공단에서 음주운전과 성희롱 등 직원 비위가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받은 ‘직원 징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7월 직원 10명이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았다. 구체적인 징계 사유별 징계 건수는 △음주운전 1건 △성희롱적 언행 1건 △부적절한 언행 6건 △복무규정 미준수..
정부가 이르면 11월 둘째 주로 예상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 전환 준비를 위해 오는 13일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기로 했다. 11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구성 시점과 관련, “13일 출범한다. 첫 회의 개최는 13일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정부뿐 아니라 민간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하루 새 2만여명 늘었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2723명 추가돼 누적 3992만3747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7.7%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모더나 1879명 △화이자 560명 △얀센 263명 △아스트라..
한글날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월 초 이후 처음으로 1200명대로 집계됐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97명 늘어 누적 33만2816명이 됐다. 전날(1594명)보다 297명 줄면서 사흘 연속 2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1200명대 확진자 발생은 지난 8월 2일(1218명) 이후 70일 만이다. 그러나 이는 한글날 연휴 동안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