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내 감염 사례 100%가 델타 변이…검사 이래 처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최근 1주간 변이 여부를 검사한 확진자 전원에서 검출됐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0~16일까지 최근 1주간 국내에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에서 유래한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는 338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델타 변이가 3380명으로, 전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