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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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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16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17만16명)보다 4126명 줄어든 16만589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66만5077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10만9820명)의 1.5배, 2주 전인 11일(5만3920명)의 3.1배에 달한다. 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며 대유행 정점기의 예상치(14만~27만) 구간에 접어들었다. 다만 정부는 낮은 치명률 등을 근거로 위중증률과 사망률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 오미크론과 공존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우리는 이미 오미크론에 능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잘 갖췄다”며 “위중증과 사망을 안정적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7만명이 폭증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확진자 폭증이 단기적으로는 위험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상황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과도한 불안감은 갖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방역에 대한 경각심과 방역수칙 이행이 느슨해져서는 안 되겠지만, 과거와 같이 확진자 수만 가지고..
국내에서 만 5~11세 어린이가 접종할 수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허가됐다.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소아·청소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은 조만간 관련 접종 계획을 발표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만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0.1㎎/mL(5∼11세용)’의 품목허가를 내줬다고 23일 밝혔다. 코미나티주 0.1㎎/mL는 5..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나비완두콩 꽃’을 이용한 음료를 판매한 11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3~11일 식품접객업소와 제조·가공업소 14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주로 관상용, 색소 추출용 등으로 쓰이는 나비완두콩 꽃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만들어 사용할 시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위배된다. 특히 이 꽃에는 자궁수축을 촉진하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11만여 명 늘었다.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11만2164명으로, 누적 3074만3393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9.9%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87.9%다. 2차접종 완료자는 3811명 추가돼 누적 4431만5903명이다. 전체 인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대로 치솟았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만145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232만9182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9만9573명보다 7만1879명 폭증하면서 최다 기록인 지난 18일(10만9822명)을 뛰어넘어 17만명대로 직행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식약처, 5~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품목 허가(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22일 오후 6시까지 11만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만33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후 6시 집계에서 11만명대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기준으로도 이미 역대 최다 인원이다. 전날 동시간대(8만6372명)와 비교하면 2만6951명이나..
오후 6시까지 11만3323명 코로나19 확진 ‘역대 최다’(속보)
방역당국은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명분이 이달 말 추가로 들어온다고 22일 밝혔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이달 말 팍스로비드 4만명분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며 일정은 정해지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팍스로비드 3만2000명분이 국내에 들어왔고, 약 9000명분이 사용돼 2만2965명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만9573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215만7734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9만5361명보다 4212명 늘면서 이틀 연속 9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5만7169명)과 비교하면 1.7배, 2주 전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보강 등을 위한 질병관리청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2조2921억원으로 확정됐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질병청 소관 제1회 추경으로 2조2921억원의 방역 예산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안 1조1069억원보다 1조1852억원 증액한 금액이다. 질병청 추경 예산은 △코로나19 치료제 구입(6188억원) △격리자·재택료자의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지원(1조462..
정부는 신속항원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10%를 찾아냈다며 “추가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신속항원검사로 찾아낸 확진자는 약 9만2000명으로, 이 기간 발생한 확진자의 약 10%에 해당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60세 이상 고위험군 등 우선 검사..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사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구용 치료제(먹는 약) ‘팍스로비드’ 투여 대상을 40대 기저질환자까지 확대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 급증에 따라 먹는 치료제의 투여 대상 범위를 조정하고, 처방기관의 범위를 확대했다”며 “이날부터는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50대 기저질환자 뿐 아니라 40대 기저질환자도 먹는 치료제 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