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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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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000명을 돌파하면서 지난해 12월 델타 변이 유행 시기 겪었던 ‘병상 대란’ 문제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방역당국은 위중증 환자가 2000명 정도 나와도 대응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의료계에서는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에 이르더라도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계속 증가할 수 있다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1만716명)보다 7995명 줄면서 20만2721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86만969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 1일(13만8990명)의 1.5배, 2주 전인 지난달 22일(9만9568명)과 비교하면 2..
방역당국이 오는 14일께 5~11세 연령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한다. 7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5~11세용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공급 일정을 확인해 접종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음주 월요일 정도에 세부 접종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달 23일 5~11세 대상 코로나19 백신 국내 사용을 허가했다. 식약처가 사..
방역당국은 오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에 참여하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외출 시간을 오후 5시 30분 이후로 권고했다. 7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투표 시간과 투표소까지의 이동 소요 기간 등을 고려해 당일 오후 5시 30분 이후부터 외출해달라”며 투표 관련 외출 시 준수사항을 발표했다. 정 청장은 “이동할 때는 도보나 자차, 방역택시 등을 이용하고, KF94 마스크를 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지난 주말 동안 서울 학생 1만97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6일 3일간 서울 학생 1만97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5470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2547명 △중학생 2370명 △유치원 469명 순이다. 현재 치료 중인 학생은 2만4882명, 격리 해제된 학생은 4만2075..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등모금회는 산불이 발생한 경북과 강원 등 피해지역 구호를 위해 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 및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화재로 인해 피해 주택 약 350여 채, 대피 주민 7500여 명 발생 등의 상황을 고려해 3억원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긴급지원은 산불 피해지역 지방자치단..
3월 1주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결과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유행 수준이 ‘매우 높음’으로 평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방대본은 1월 셋째주(1월 16~22일)부터 직전주(2월 20~26일)까지 6주째 코로나19 위험도를 전국 단위에서 ‘높음’으로 진단했으나, 지난주에는 위험도를 이보다 한 단계 높게..
보건복지부(복지부)는 동해안 지역 산불과 관련해 지난 6일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지역주민의 건강보험료를 줄이고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피해조사를 거쳐 인적·물적 피해를 본 대상자를 선정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상자의 재난등급 및 물적 피해 정도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50% 범위에서 3개월분을 경감(인적·물적 동시 피해 시 6개월분)해주고, 최대 6개..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을 한 뒤 오미크론에 확진된 60세 미만 환자 중 사망자는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7일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 완료자의 오미크론 치명률이 0.07%로 계절 독감(0.05~0.1%) 수준이며, 이 가운데 60세 미만만 보면 치명률이 0%라고 설명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고위험군에 속하는 60세 이상은 3차접종까지 마친..
정부는 다음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산모와 투석환자를 위한 병상을 각각 약 250개, 600개로 늘리고 다니던 병원에서도 분만·투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7일 밝혔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확진된 산모들을 위한 병상을 다음주까지 250여개로 늘리고 원래 다니던 일반병원에서도 안전하게 분만하도록 건강보험 수가를 개선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21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4만3628명)보다 3만2910명 줄면서 21만716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66만6977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던 지난 4일(26만6849명)보다 5만6133명 적지만, 이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하루 20만 명대를 유지하며 대규모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사망자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며 우려를 키우고 있다. 애초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와 비교해 백신 접종 시 치명률이 낮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사망자 증가세가 수치상으로 확인되는 만큼 관련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위중증 및 사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코로..
지난 4~5일 시행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확진자 대기시간 장기화 등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자, 방역당국은 대선 당일인 오는 9일까지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6일 중앙선거위원회는 “이번 선거는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할 만큼 높은 참여 열기와 투표 관리인력 및 투표소 시설의 제약 등으로 인해 확진 선거인의 사전투표관리에 미흡함이 있었다”며 “드러난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면밀히..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다음달 1일까지 장애 대학생이 학교에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편의제공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05년부터 장애 대학생·대학원생의 학습과 대학생활에 필요한 교육지원인력, 보조기기, 원격 프로그램 운영 등에 소요되는 대학 경비를 주는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교육지원 인력 인건비 지원기준액(시급)이 일반인력은 지난해보다 10..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5만여 명 늘었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5만2160명으로, 누적 3180만986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62%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88.5%다. 2차접종 완료자는 5577명 추가돼 누적 4439만4032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