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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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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9일 서울 강남 일대는 도로 곳곳에 버려진 차들과 출근길 차들이 뒤섞이면서 재난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했다.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는 강남역과 대치역, 서초구 반포동 인근에서 침수 상태로 버려진 차량 사진 등이 확산했다. 전날 밤 도로 곳곳에 물이 차오르자 운전자들이 차량을 버리고 대피한 것이다. "대치역 은마아파트 쪽에 다들 차를 버리고 갔다" "우리 집 오는 길에..
서울대공원이 50개의 꽃길과 정원으로 재탄생했다. 서울대공원은 2024년까지 대공원 곳곳에 꽃길과 정원을 300개까지 늘려 시민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꽃길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대공원은 '꽃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단조로운 녹지였던 공간을 50개의 꽃길과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고 9일 밝혔다. 꽃의 숲 프로젝트는 대공원 곳곳을 사계절 볼 수 있는 꽃과 특색 있는 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통제했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을 9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중랑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교통 통제를 전면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반포대교 잠수교 △올림픽대로 여의하류∼여의상류 △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 등 총 3곳이다.
교육부가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을 사실상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만 5세 입학 정책과 관련, "지금 이 자리에서 폐기한다"며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리지 못하지만,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차관은 "초등 입학연령 하향 방안은 업무보고를 통해 하나의 제안사항을 보고가 됐던 것"이라며 "보고 내..
서울시가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일 서울시는 '나라의 빛'을 되찾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을 기리고 그 뜻을 기념하는 공연, 시민 역사 탐방 프로그램, 미디어파사드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4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개장한 광화문광장 야외무대에서 '광복 77주년 기..
서울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한강공원 수영장 운영이 잠정 중단된다. 9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집중호우에 따라 이날부터 한강공원 수영장 4곳(뚝섬·여의도·광나루·잠원) 및 물놀이장 2곳(난지·양화)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운영 중단은 수영장과 물놀이장의 시설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된다. 본부에 따르면 전날 호우경보 발효와 함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강 수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팔당댐 방류량이 이날..
교육차관 "'만 5세 입학'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져"(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면서 15만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만9897명 늘어 누적 2069만4239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5292명)보다 9만4605명 많다.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감소 영향으로 월요일 저점을 찍었다가 주중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신규..
서울 지역의 집중호우로 9일 오전 8시 현재 서울 도시고속도로 5개 구간의 양방향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양방향 교통 통제 구간은 ▲ 반포대로 잠수교 ▲ 올림픽대로 여의하류∼여의상류 ▲ 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 ▲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군자교 ▲ 내부순환로 성동∼마장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토피스 홈페이지(https://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
코로나19 14만9897명…위중증 354명·사망 40명(속보)
서울시설공단은 기록적 폭우가 쏟아짐에 따라 서울시 3단계 비상근무 해제 시까지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운행을 중단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따릉이 운행 중단으로 이용시민에게 불편이 예상되지만, 재난상황으로부터 이용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시행하는 조치임을 감안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간밤에 100년만의 최악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주요 도로 곳곳이 침수되고 일부 지행철 운행도 차질을 빚으면서 출근길 대란이 예상된다. 여기에 내일까지 최대 300mm이상의 폭우가 예고되면서 추가 침수 및 고립 피해도 우려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전 8시현재 9호선 일부역사 선로침수 복구 작업에 따라 급행열차는 운행되지 않으며 일반 열차만 운행한다. 또 개화역~노량진역, 신논현..
수도권 지역에 최대 40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7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는 등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강한 비로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울에서 5명, 경기 일대에서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실종자는 6명 발생했으며, 부상자도 9명 확인됐다. 서울 동작구에서는 전날 오후 6시 50분께 쓰러진 가로수 정리 작업을 하던 60대 구청 직원이 사망했..
서울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청년(예비) 사장님 30명(팀)을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체 운영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서울시청에서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열린 '청년 골목창업 1차 경진대회'를 통해 시의 집중적인 인큐베이팅을 받을 30개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30개 팀에 대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 달여간의 집중적인 인큐베이팅을 통해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8월 14일)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1시 국내·외 위안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세계 분쟁과 여성 인권이라는 폭넓은 시선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분쟁과 여성인권: 이행기 정의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