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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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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시, 군·경·소방과 AI 기반 통합방위 강화…"시민 안전 최우선"
"저렴해서 샀는데"…중국산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서 '유해물질' 검출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소방당국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 146명·부상 150명"(속보)
서울시가 이태원 일대 시민들의 귀가를 위해 비상수송 차량을 운행한다. 30일 시는 이태원 일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이날 오전 3시50분께부터 녹사평역~서울역까지 버스 2대를 투입해 비상수송 차량은 운행한다고 밝혔다. 오전 5시에는 지하철 6호선 이태원 상·하행에 임시열차를 한편성씩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사고 수습을 위해 이태원 인근 시민들은 조속히 안전하게 귀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29일 밤 10시15분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 골목에서 발생한 압사 추정 사고 대응을 위해 급거 귀국을 결정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지시간 오후 9시20분 KE926편으로 귀국길에 오른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에 도착하는 시간은 이날 오후 4시 10분 귀국 예정이다. 오 시장은 김의승 시 행정1부시장과 통화해 "가장 시급한 현안은 피해 시민의 신속한 의료기관 후송과 치료"라고 강조하며 "용산 방향..
이태원 압사참사 사망 59명·부상 150명(속보)
서울시는 전날 오후 10시15분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 골목에서 발생한 압사 추정 사고에 전 인력을 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김의승 행정1부시장이 상황을 총괄 지휘 중이다. 사고 현장에는 현장지휘본부를 마련하고 한제현 행정2부시장과 오신환 정무부시장 등이 이날 0시30분부터 현장 지휘 중이다. 시는 사고가 발생한 전날 오후 10시43분 소방대응 1단..
이태원 사고 사망 2명·부상 23명(속보)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수십만명의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소방청을 중심으로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경찰에도 "인명구조 지원, 차량·인원 등에 대한 신속한 질서유지 등을 통해 인명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핼러윈 축제와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도 유..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수십만명의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부상 사고가 발생하자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해외출장 일정을 소화하던 중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에 대해 유선으로 보고받았다. 이후 즉시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귀국하기로 했다. 당초 귀국 예정일은 31일이었다. 오 시장은 행정1부시장과..
29일 오전 8시 27분께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장연면 조곡리)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한 지진이며, 역대 38번째로 규모가 크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7분 49초에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한반도에서 규모 4.0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12월 14일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한 이후 1..
중대본 "괴산 지진으로 현재까지 피해 발생 없어"
괴산 지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이하 중소퇴직기금)가 지난달 1일 시작되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이 지난해 4월 국회를 통과한 후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1년 여간의 준비 끝에 대한민국 최초의 퇴직연금기금제도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기존 퇴직연금은 300조원에 달하는 자산이 주로 단기원리금보장상품에 투자되었는데, 이로인해 수익률이 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2%대 수준에 머물러왔다. 또한 중소기업 사업주의 관심이 낮고 상대적으로 높은 퇴직연금..
내년 2월부터 서울 택시요금이 현행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된다. 오는 12월부터는 심야 할증시간이 밤 10시부터 시작되고, 할증률도 최고 40%로 높아진다. 다른 업종으로 이탈한 택시기사 유입을 유도해 '택시대란'을 해결하겠다는 취지지만, 근본적 원인은 외면한 채 시민들의 부담만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물가대책위원회는 전날 택시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안 심의를 마쳤다...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이 감염취약계층에서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된다. 접종에는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인 BA.5를 기반으로 개발돼 기존 백신보다 감염 예방 능력이 대폭 상승한 개량백신(2가백신)이 활용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추가접종 확대계획'을 발표했다. 오미크론에 맞게 개발된 2가백신으로는 오미크론 변이(BA.1) 기반 모더나 백신 외에..
서울 금천구에서 국내 유일의 '패션' 주제 영화제가 열린다. 금천구는 오는 11월 4~6일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에서 '제2회 금천패션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 지역 특화산업인 패션·봉제산업을 재조명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이번 영화제에는 지난해(482편)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총 912편의 패션 관련 영화가 접수됐다. 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 44편 △공식 초청작 14편 △개막작 4편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