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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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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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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10.30~2026.11.06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전성수 "재건축 속도전·미래산업 육성…서초 전성시대2 완성"

서울 방문 외국인, 9개월만 8조8000억원 썼다

"체육·문화·건강 한 곳서"…성북구,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

"숨은 야경 깨워 골목상권에 활력을"…'서울별빛명소' 10곳 선정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영등포구, '창업지원 조례' 제정

민간기업이라면 옛 성동구치소 부지 어떻게 개발할까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민간의 창의성이 깃든 혁신적인 건축물과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을까. 서울시가 공공부지에 민간 아이디어로 사업제안을 받는 실험을 한다. 바로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이다. 첫 사업 대상지는 구로구 개봉동과 강서구 개화산역 공영주차장,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 일대다. 서울시는 15일까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참가 등록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등록 후 내년 1월 3일까지 사업기획..

서울 서북권 첫 시립도서관 '김병주도서관' 착공

로봇이 서고를 관리하는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공공도서관이 2027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문을 연다. 시립도서관인 '김병주 도서관'은 시가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권역별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의 첫 신호탄이다. 도서관 이름은 총사업비 675억원중 절반에 달하는 300억원을 기부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서관은 가재울중앙근린..

"스페인서 서울 스마트정책 알린다"…서울디지털재단, 'SCEWC' 서울관 조성

서울디지털재단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박람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 참석해 서울의 스마트시티 정책 등 서울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 재단은 5~7일 'SCEWC 2024'에서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SCEWC의 주제는 '더 나은 삶'으로, 130개국 850개 도시에서 2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과 600여 명의 연사들이 참여한다. 서울관..

서울시 내년 예산 48조407억… 시민안전·저출생·돌봄 집중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서울시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45조 7405억원)보다 2조3002억원(5%) 늘어난 48조407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는 한편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물론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재해 위험 빈도 증가 등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내년 예산 48조407억 편성…시민 건강·안전 중점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45조 7405억원)보다 2조3002억원(5%) 늘어난 48조407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는 한편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물론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재해 위험 빈도 증가 등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48조407억원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내년 예산을 △저출생..

종로구, 내달부터 북촌한옥마을 레드존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다음 달부터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일부 지역에 관광객 방문 시간이 제한된다. 종로구는 북촌 주민의 정주권 보호와 올바른 관광문화 정착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정책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북촌 특별관리지역 내 레드존이다. 관광객들은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주거용 한옥마을이 밀집된 레드존에 드나들 수 없다. 단, 주민 및 그 지인·친척, 상인, 투숙객,..

[인터뷰] 최호정 서울시의장 "시민의 '굿파트너'로 생활정치 펼쳐나갈 것"

"지금이야말로 '생활정치'의 주체인 서울시의회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떨어질 줄 모르는 생활 물가, 월급으로는 꿈꿀 수도 없는 서울 집값, 창업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는 자영업 폐업 등 현장에서 보고 듣고 서울시와 소통하며 민생 난제의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가겠습니다."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만난 최호정 서울시의장의 어조는 부드럽지만 단호했다. 취임 당시 "시민들이 어려울 때 제일 먼저 기..

[칼럼] 꽃향기 가득한 정원도시 영등포 만들기

미국의 저명한 조경가 '프레데릭 옴스테드'는 150년 전 뉴욕시의 센트럴파크 조성을 반대하는 시민들에게 인상 깊은 말을 남겼다. "지금 이곳에 공원을 만들지 않는다면, 100년 후에는 이만한 넓이의 정신병원이 필요할 것이다" 오늘날 센트럴파크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가. 연간 5,0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뉴욕의 랜드마크이자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공간, 성공적인 도시 정원 설계의 표본이 됐다. 사람들이 정원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

24시간 상담·고위험군 발굴… 자살률 절반으로 낮춘다

서울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자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상담창구를 확대하고 자치구별 전문 전문 상담소를 설치하는 등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자살률을 50% 이상 줄여 OECD 평균 수준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다. 시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시가 지난 21일 내놓은 '고립·은둔 종합 대책-외로움 없는 서울'의 후속 1탄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민 10만명당 자살률은..

"외로움 없는 서울"…서울시, 2030년까지 자살률 절반으로 낮춘다

서울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자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상담창구를 확대하고 자치구별 전문 전문 상담소를 설치하는 등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자살률을 50% 이상 줄여 OECD 평균 수준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다. 시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시가 지난 21일 내놓은 '고립·은둔 종합 대책-외로움 없는 서울'의 후속 1탄이다. 시에..

감정노동자 보호 나선 서울시, 콘퍼런스 개최

서울시가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방안을 찾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시는 다음 달 20일 '감정노동자 보호 종합 프로젝트' 결과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감정피해 사례를 유형화해 사례별 대응 매뉴얼과 구체적 절차에 대해 소개하고 감정노동자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콘퍼런스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돼 감정노동자의..

종로구 "학교·주거지 한가운데 주취해소센터라니" 반발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여러 교육시설이 다수 분포해 있는 주거지 한가운데에 주취해소센터를 설치하면 이송에 따른 기동력 저하, 행정력 낭비는 물론이고 주민 치안 우려가 심각해질 겁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23일 무악동 주민센터에서 '서울시 주취해소센터 설치 반대 긴급간담회'를 열고 "사활을 걸고 공동 대응해 주민들이 정주하는 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화재 원천 차단"…서울시, 쪽방촌에 24시간 전기이상감지 시스템 설치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쪽방촌에 24시간 전기 이상을 감지하는 IoT(사물인터넷)센서를 설치해 화재 예방에 나선다. 시는 올 연말까지 화재 발생 우려가 큰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IoT센서 1155개를 시범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쪽방촌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은 쪽방별로 분전반에 설치된 IoT센서를 통해 실시간 전기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관련 애플리케이..

서울 명동,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로 재탄생…10년간 1700억 투입

서울 중구 명동 일대가 2033년까지 LED 전광판 16개와 거리 미디어 80기가 어우러진 한국의 '타임스스퀘어'로 재탄생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3일 기자설명회를 열고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명동스퀘어)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자유표시구역은 광고물의 모양, 크기·색깔·설치 방법 등에 대한 규제를 완화..

"DDP 지붕 걸으며 서울 조망"…'DDP 루프탑 투어' 시범 운영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지붕 위를 걸으며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DDP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DDP 지붕 위를 걸어보는 'DDP 루프탑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14년 개관한DDP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영국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마지막 작품으로 크기와 형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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