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창녕·고성·거창군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해야"
경남도내 광역의회 선거구 축소위기지역인 함안·창녕·고성·거창 4개 군이 13일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치러질 지방선거의 선거구 축소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한정우 창녕군수, 백두현 고성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12명이 함께 했다. 이날 4개 군은 정부와 국회에 농어촌지역의 열악한 여건을 감안한 형평성 있는 의원정수 배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