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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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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임상 성과 공개…관심은 기술 수출로
LG화학이 키운 K바이오… '창업가 6인방' 시총 33兆 일궜다
"탈모 효능·머리결 다 잡았다"…그래비티 'PDRN 샴푸' 출시 3일 만에 완판
종근당, R&D·생산시설에 5000억… '혁신신약기업' 도약 채비
'ADC 이어 다중항체까지'…셀트리온, 美FDA 패스트트랙 타고 신약 개발 속도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기구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재정 지원에 힘입어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MSD와 개발 파트너로 참여 중인 핵심 연구 과제에 대해 자금 지원을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Zaire ebolavirus)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을 체결하면서 이뤄졌다. 이번 계약에 따라 CE..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몇 년간 연평균 31%의 성장률(CAGR)을 기록했는데, 더 중요한 점은 영업이익 관점에서 훨씬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서 밝힌 말이다. 그의 자신감이 실적으로 증명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 기록을 세웠다. 더욱 눈에 띄는 대목은 이익 증가 속도다...
알테오젠 주가가 하루 만에 18% 넘게 급락하고 있다. 전태연 알테오젠 사장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현장에서 언급한 '초대형 조(兆)단위 계약' 기대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식은 영향이다. 실제로 체결된 글로벌 빅파마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와의 계약 규모는 4200억원에 그쳤다. 이번 주가 급락을 계기로, 알테오젠이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할 경우 단기적인 주가 반..
셀트리온이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바이오시밀러 승인 경쟁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제치고 승기를 잡았다. FDA가 허가한 바이오시밀러 18개 가운데 4개가 셀트리온 제품으로, 압도적 격차를 보였다. 이는 향후 미국 시장에 출시될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가장 많이 확보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만 시장의 관심은 '승인 숫자'보다 '출시 속도'로 옮겨가고 있다. 승인받은 시밀러 제품이 얼마나 빠르게 미국 시장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폐렴구균 21가 단백접합 백신(이하 PCV21)'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도 R&D센터 이전을 계기로 PCV21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인수한 독일 IDT 생산시설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면서 R&D 투자 여력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R&D 조직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위탁개발(CDO) 사업에서 '글로벌 초격차' 전략을 본격화한다. 그동안 고객 의약품을 대신 생산하는 위탁생산(CMO)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면, 앞으로는 약의 개발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CDO 영역에서 고부가가치 사업을 대폭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CDO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파트너사와 공정과 데이터를 함께 축적하는 사업 구조로, '조기 록인 효과'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가 15일(현지시간) 피하주사(SC) 전환 기술 'ALT-B4'에 대한 추가 계약 체결을 예고했다. 전 대표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ALT-B4 추가 계약을) 조율하고 있는데, 이르면 다음 주에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이날 JPM 발표에서도 ALT-B4의 추가 계약이 임박했다는 점..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16일(현지시간) "BBB셔틀(뇌혈관장벽) 관련해 기존 GSK, 사노피, 일라이릴리 외에 (빅파마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이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 행사장 부근에서 기자단과 만나 그랩바디-B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을 내비치며 "올해 시장에 어떤 새로운 뉴스를 전달하겠다는 미션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아시아·태평양 트랙 발표에 나섰다.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발표장은 이 대표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기 위해 모인 바이오·투자업계 관계자들로 가득 찼다. 청중의 관심은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대사기능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DD01'에 쏠렸다. 이 대표는 이..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신약 개발을 아우르는 '한국형 빅파마'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캐시 카우' 역할을 하고, 신약 개발은 기술 이전 등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복안이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 기간 중 열린..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바이오 시밀러 사업과 신약 개발을 아우르는 '한국형 빅파마'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 바이오 시밀러 사업은 '캐시 카우' 역할을 하고, 신약 개발은 기술 이전 등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복안이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몇 년간 연평균 31%의 성장률(CAGR)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성장률 전망도 하반기 5%포인트 상향된 25~30% 수준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 관점에서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3일 오후 3시(현지시간),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서 '그랜드 볼룸' 무대에 올랐다. 800명 수용 가능한 그랜드 볼룸에는 림 사장의 프레젠테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몇 년간 연평균 31%의 성장률(CAGR)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성장률 전망도 하반기 5%포인트 상향된 25~30% 수준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 관점에서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3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에서 '그랜드 볼룸' 무대에 올랐다. 800명..
12일 오전 7시쯤(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 정문 앞. 이른 새벽부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석하기 위한 전 세계 투자자들과 바이오업계 관계자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기도 전이었지만, 현장은 이미 인산인해를 이뤘다. 글로벌 바이오업계 최대 행사로 꼽히는 JPM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존재감도 한층 또..
12일 오전 7시쯤(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 정문 앞. 이른 아침에도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하기 위한 전 세계투자자들과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최고 인기 무대는 단연 '그랜드 볼룸'이었다. 시작과 동시에 수백석 좌석이 모두 꽉 찼고, 뒤에 서서 발표를 경청하는 청중들로 가득했다. JPM은 바이오업계 글로벌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