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키운 K바이오… '창업가 6인방' 시총 33兆 일궜다
한때 '바이오 사관학교'로 불렸던 LG생명과학이 배출한 창업가들이 국내 바이오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LG화학(구 LG생명과학) 출신 연구원들이 세운 주요 바이오텍 6곳의 시가총액 합계는 33조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빅파마와의 조(兆) 단위 기술수출 계약에 자체 개발 신약 후보물질 성과까지 더해지며 기업가치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박순재 알테오젠 회장,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회장, 최호일 펩트론 대표, 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