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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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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오는 11일 신협중앙회,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들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성 평가를 미흡하게 한 평가를 받아 점검 대상에 올랐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11일부터 부동산PF 사업성 평가를 한 금융회사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말 기준 연체율이 6%대까지 치솟은 신협이 우선 점검 대상에 올랐다. 신협 개별 조합들이 제..
하나카드가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로 승부수를 띄웠다. 업계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국내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오는 9월께 토스뱅크와 손잡고 전용 카드 상품을, 오는 10월엔 '새마을금고(엠지플러스)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토스뱅크의 MZ세대와 새마을금고의 시니어 세대를 아울러 다양한 고객을 유치해 국내 결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이호성..
#A씨는 지난 5월 전세자금대출을 받기 위해 금융사에 방문했지만, 신용카드를 발급해야만 대출이 가능하다고 해 다른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았다. 하지만 대출 계약시 다른 금융상품 가입을 '필수 조건'으로 요구하는 것은 금지된다. 금융감독원은 8일 A씨의 사례처럼 대출 계약시 원하지 않는 예적금 상품, 보험, 신용카드 등의 가입 요구를 거절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금융소비자법에 따라 금융사는 대출성 상품의 계약체결과..
금융당국과 카드사간 '카드 가맹점 수수료' 논란이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올해 카드 수수료율 재산정 시기가 돌아오면서, 수수료율 추가 인하로 카드산업이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어서다. 논란의 핵심은 카드 수수료 재산정 제도가 관행상 '3년 마다'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금융당국은 2012년 부터 현재까지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네 차례 연속 카드 수수료율을 인하했는데, 이 같이 3년 주기로 카드 수수..
#김모 씨는 2022년 차량 침수 피해를 입어 보험사에 보상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 자차보험 특약 내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을 가입하지 않은 점이 문제가 됐다. 김모 씨는 올해 여름 장마에 대비해 자동차보험 특약을 추가로 가입했다. 올해 여름 역대급 장마가 예고되면서, 차량·부동산 등 침수 피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침수 사고 발생 시 보상받기 위해서는 '자기차량손해담보' 내 '차량단..
금융감독원은 'IFRS17(새 회계제도)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구성은 간담회 등을 통해 파악된 회계 및 계리·상품 관련 이슈에 효과적으로 논의·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험리스크관리국 및 회계감독국이 공동 주무를 담당하고 금융위(보험과)도 공동협의체를 지원한다. 외부전문가 중에선 회계·보험계리학 교수를 전문위원으로 선임해 회차별 논의 주제에 적합한 전문가 초빙..
우리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대신 동양생명과 ABL생명보험 '패키지 인수'를 전격 추진키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선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원래 주인이었던 중국 안방보험의 부실이 커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당국이 공적 자금을 투입해 다자보험그룹을 대주주로 내세웠는데요. 다자보험은 올해까지 알짜 해외 자회사를 매각해야 합니다. 우리금융의 비은행 강화 전략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셈이죠. 그..
동양생명은 글로벌 재보험사인 RGA(Reinsurance Group of America) 재보험과 자본 관리 선진화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공동재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의 동양생명 본사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피터진 CFO, 곽경문 결산담당 이사, RGA재보험의 개스톤 노시터(Gaston Nossiter)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금융재보험 총괄 부사장과 마이클..
#김모 씨는 2022년9월 암보험에 가입하고 2024년3월 유방암 진단을 받아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2022년 난소 낭종 진단 사실을 고지하지 않음이 밝혀져 보험계약이 해지됐다. 금융감독원은 2일 직업·직무, 병력 등 보험계약 전 알릴 의무(고지의무)에 대해 알기 쉽게 안내했다. '보험 가입(계약) 전 알릴의무(혹은 고지의무)'란 보험가입자가 보험계약 체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보험회사에 알려야 하는 의..
신협중앙회가 총 1조 원 규모의 부실채권 정리에 나섰다. 부동산 경기 침제와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회원 조합의 건전성 관리를 위한 조치로, 올해 하반기에 시행될 예정이다. 신협은 최근 연체 관리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조합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이달 중 업무 개시를 앞둔 부실 정리 자회사 'KCU NPL 대부'를 통해 연말까지 3500억..
현대커머셜은 지난 2020년 3월 출시한 상용차 운전자 전용 서비스인 '고트럭' 앱을 리뉴얼 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고트럭은 누적 다운로드 60만, 회원 18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대표 상용차 운전자 앱이다. 새로워진 고트럭은 업계 최초로 상용차 금융 서비스의 전 과정을 모두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앱의 메인 화면에서 남은 대출금과 상환 일정, 명세서 등..
하나카드는 지난 28일 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MG+(엠지플러스) 신용카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G+ 신용카드'는 새마을금고의 PLCC(상업자 표기 신용카드) 전용 브랜드로 양사는 올해 10월 첫 번째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라인업의 상품 출시 및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PLCC 업무 제휴 외 △새마을금고 전국 3200여개 영업점 카드 모집을 위한 전산 개발 △적금..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국제 사회에서 '윤리경영인'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국제노동기구(ILO) 본부에서 열린 '2024 제네바 기업가정신 포럼'에서 신 의장이 '글로벌 윤리경영과 이해관계자중심 경영대상(Global Ethics & Stakeholder Commitment Award)'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제네바 기업가정신 포럼은 '..
"창사 이래 이런 거물급 대규모 방문단은 처음이다. 장차 현대카드 해외 진출의 초석을 쌓는 일." 지난 26일 중부 및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사 CEO(최고경영자) 30여 명이 현대카드 본사를 찾았다. 현대카드가 자체 개발한 데이터 사이언스 솔루션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날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본사를 방문한 글로벌 금융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현대카드의 AI(인공지능)와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에 대..
현대해상 ◇ 부장 승진 (3명) △ 일반손익파트장 이상수(李尙洙) △ 퇴직연금파트장 정재석(鄭載錫) △ 공기업보험부장 김현순(金賢珣) ◇ 부장 전보 (1명) △ 해외신사업파트장 정희권(丁熙權) ◇ 상무 선임 (1명) △ 전통자산부문장 신재혁(申載赫)